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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세습 명성교회 소속 노회 목회자들 호소문 “면죄부 남발 없애라”

    [아시아엔=편집국]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명성교회 세습과 관련해 명성교회가 속한 서울동남노회 일부 담임 목회자들은 10~11일 예장통합측 총회를 앞두고 8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103회 총회 총대 여러분께 드리는 호소문’에서 “서울동남노회 담임 목회자들은 현재 노회와 총회가 겪고 있는 난맥상의 원인이 거룩한 공교회성 대신 타락한 교권과 금권이 결탁한 개교회주의에 있다는 데 뜻을 같이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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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윈 회장 10일 사퇴, ‘알리바바 그룹’ 들여다보니···

    [아시아엔=편집국] 마윈 회장이 10일 사퇴를 선언키로 한 알리바바에 대해 새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알리바바는 마윈 회장이 다른 창업자 17명과 함께 1999년 중국 저장성(浙江省) 동부의 항저우(杭州)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세웠다. 알리바바는 기업들이 다른 기업들에 물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로 출발, 2003년 상인들이 직접 소비자들에게 물건을 파는 ‘타오바오’를 시작한 뒤 날개를 달았다. 알리바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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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숙 문화재청장의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역할과 과제’

    이 글은 8월 30일 문화재청장에 임명된 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가 2013년 9월 문화체육부 주최, 아시아기자협회 주관으로 광주서 열린 ‘아시아문화언론인포럼’에서 발표한 내용입니다. <아시아엔>은 당시 정재숙 기자가 발제한 ‘아시아문화전당의 역할과 과제’ 전문을 게재합니다. 시점상 일부 다른 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해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정재숙 중앙일보 문화전문기자] 한국에는 전당이 많다.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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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 지진 복구에 ‘남극쇄빙선’도···자연재해에 하나된 日’민관군’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일본어번역가] 홋카이도가 최대 7도의 지진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일본 해상자위대의 쇄빙함(남극관측선) ‘시라세’(함장 미야자키 코시)가 토마코마이항에 입항해 피해자 지원활동을 시작했다. ‘시라세’는 친선활동을 위해 입항할 예정이었는데, 지진 소식이 전해지자 하루 일찍 도착한 후 함상 내부를 일반에게 공개하려던 애초 계획을 취소하고 지원활동에 나선 것이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쇄빙함(?氷艦) 승무원들은 삼각밥을 1천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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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극기 집회’와 ‘육사마크’가 무슨 상관이길래···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육사교장이 육사 마크를 떼었다고 한다. 예비역 선배들이 육사 마크를 단 깃발을 들고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여 정부가 싫어하니 보이는 곳의 육사 마크를 떼었다는 얘기가 있다. 집권자가 태극기 집회를 싫어하니 태극기를 바꿀 것인가? 이런 착상을 하는 후배 장군들이 대단히 유감스럽다. 육사 교장은 중장 가운데도 특별하다. 15기 민병돈 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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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의 유튜브 탐색] 이색 영화소개 채널을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현중 유튜브평론가]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장 대표적인 취미로 영화보기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평균 100분에 가까운 러닝타임을 가진 영화는 바쁜 현대인들이 취미로 즐기기엔 시간부담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최근 유튜브에서 이러한 영화를 짧은 시간에 소개하는 콘텐츠들이 업로드되고 있어 많은 시청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콘텐츠는 ‘영화소개 채널’이다. 한국영화부터 해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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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은 1mm] ‘스마트 콘택트렌즈’···불빛만으로 당뇨병 진단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은 것이 특징인 질환이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자신의 혈당수치를 측정해야 한다. 하지만 이 방법은 몹시 고통스러워 환자들은 혈당측정을 꺼려한다. 이에 울산국립과학기술원(UNIST)은 눈물로 당뇨병 환자의 혈중 포도당 수치를 검출하는 스마트 콘택트렌즈를 개발했다. 렌즈에 장착한 센서가 눈물 속 포도당을 감지해 초소형 LED를 밝혀준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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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읽기 위한 기초 다지기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가을이다! 요동치며 도망치는 계곡 물소리… 강원도 홍천 샘골에서 놀다보니 여름이 다 갔다. 생명의 항상성은 이렇다. 숲에서 보낸 想念을 초록 잎에 쌓아 흙냄새 풍기는 신고전(新古典) 클래식을 띄운다. 필자는 평생을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온 생생한 현장에 뛰어들어 몸으로 증거하는 클래식을 들려줄 것이다. 古典을 읽되 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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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불찰노기’···원내교섭단체, 소수정파 홀대해선 안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기본원리 가운데 하나가 소수에 대한 배려이다. 국회 의석이 민심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원내교섭단체들이 소수 정파를 홀대해선 안 된다. 오히려 소수 정파를 배려하는 게 민주주의 원리에도 부합한다. 자유한국당의 비협조로 국회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여당마저 협조를 끌어내야 할 소수 정파를 무시하는 건 전략의 부재이다. * 불찰노기(不察奴飢) ‘찰察’의 뜻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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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피해 간사이공항 국제선, 고베·이타미 공항으로 분산 운항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제21호 ‘제비’로 침수된 간사이공항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운영회사인 ‘간사이에어포트’는 6일 “국내선 운항을 7일부터 일부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물론 국제선을 포함한 전면 재개는 아직 전망할 수는 없다. 이같은 상황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감소를 우려하는 아베 정부와 지방정부는 오사카(이타미)와 고베 두 공항이 간사이공항 이용 국제선을 일부 인수하는 ‘이례적인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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