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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정오쯤 강릉으로 빠져나갈듯···수도권 영향 적어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밤~24일 새벽 사이 경로를 동쪽으로 더욱 급하게 바꿔 24일 오전 9시 경기도 여주 일대를 거쳐 정오쯤 강릉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서울에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가장 근접하지만 수도권에 영향은 별로 없을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솔릭은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2m, 강풍반경 210k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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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영향 24일 전국 학교 7800여곳 휴업·휴교···대학은 내주 개강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 전국 학교 7800여개교가 휴업·휴교한다.교육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까지 24일 휴업하겠다고 보고한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는 12개 시·도 7835개교다. 세종·강원·전북은 모든 학교가 휴업하고 충북은 전 학교가 휴교한다. 휴업은 학생만 등교하지 않고 휴교는 학생은 물론 교직원도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서울과 인천, 경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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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사설, 日 ‘경제재정백서’ 어떻게 평가했나?
[아시아엔=편집국]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에 직업을 잃는 것은 아닌가?”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자 사설에서 “올해 <경제재정백서>는 노동자가 안고 있는 불안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AI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능력을 키워 새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썼다. 다음은 요미우리신문 관련 사설 요약이다. 백서에 따르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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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오늘 새벽 한반도 내륙 관통···서울·중북부 태풍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한 태풍 ‘솔릭’은 24일 새벽 사이 한반도 내륙을 빠르게 관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 태풍주의보를 발표했다. 전남 목포에 상륙한 솔릭은 시속 30km 이상의 빠른 속도로 내륙을 관통해 광주를 지나 새벽 5시께 대전 부근을 지날 전망이다. 솔릭은 이날 오전 11시께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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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②] 인재관···”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8월 26일 별세 20주기를 맞는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은 평생 두권의 책을 남겼다.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움직여라>(1988)와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1992). 책 제목만큼 그의 평생은 下心과 挑戰의 연속이었다. 얼핏 보면 상충되는 듯한 이들 두 단어는 최종현 자신과 그가 키워낸 SK그룹 그리고 계승자 최태원의 화두이자 목표가 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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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사히’ 시베리아 억류자 관련 보도···‘73년 후 밝혀진 발자취’
<아시아엔>은 지난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 시리즈를 5회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은 물론 정부 역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 말기 일본군으로 징병됐다 해방 직후 귀국 대신 소련에 억류돼 강제노역에 동원됐던 피해자가 1만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부친(문순남)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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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급’ 태풍 ‘솔릭’ 23일 새벽 서귀포 부근에···오늘 제주·남부지방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던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가 서쪽으로 밀려나면서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폭염으로 달궈진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그 위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오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3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3km로 서북서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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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총액 548조엔 일본중앙은행 내년 ECB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중앙은행의 자산총액은 548조엔으로, 전후 처음으로 일본국가 GDP를 넘어 내년에는 세계최대의 중앙은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중앙은행의 총자산이 2017년 국내총생산(GDP)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최근 GDP를 초과한 것은 2차대전 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중앙은행은 2013년 대규모 금융완화로 국채 등을 지속적으로 대량 매입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내년에도 세계최대의 자산을 소유한 중앙은행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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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四字정치] ‘하부상부’···고용악화·저출산·양극화, 재정확대로 풀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정·청이 휴일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야 할 정도로 고용악화 쇼크는 심각하다. 고용악화는 저출산·양극화라는 구조적 문제로 경제가 어렵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결과이다. 이건 시장이 해결할 수 없으므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과감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 보수언론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며, 재정여력도 있어 가능하다. * 하부상부(下富上富) 아래가 부유하면 위도 부유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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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민박·직거래도 GDP에 넣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직거래 장터나 민박 등 공유경제 분야도 국내총생산(GDP)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월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들 분야의 개인간 거래를 파악해 GDP에 반영하는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도 GDP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했다. 직거래 장터 가운데 수공예 상품판매 중개사이트인 ‘민네’(minne)의 경우 45만명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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