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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총액 548조엔 일본중앙은행 내년 ECB 제치고 세계 1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중앙은행의 자산총액은 548조엔으로, 전후 처음으로 일본국가 GDP를 넘어 내년에는 세계최대의 중앙은행으로 성장가능성이 높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18일 인터넷판에서 “일본중앙은행의 총자산이 2017년 국내총생산(GDP)을 상회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며 최근 GDP를 초과한 것은 2차대전 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중앙은행은 2013년 대규모 금융완화로 국채 등을 지속적으로 대량 매입했다. 일본 중앙은행은 내년에도 세계최대의 자산을 소유한 중앙은행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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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하부상부’···고용악화·저출산·양극화, 재정확대로 풀어야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정·청이 휴일에 긴급대책회의를 열어야 할 정도로 고용악화 쇼크는 심각하다. 고용악화는 저출산·양극화라는 구조적 문제로 경제가 어렵고 저성장이 고착화된 결과이다. 이건 시장이 해결할 수 없으므로 사회안전망 확충과 공공일자리 확대 등 과감한 재정정책을 펼쳐야 한다. 재정확대는 보수야당 보수언론의 주장처럼 세금퍼주기가 아니며, 재정여력도 있어 가능하다. * 하부상부(下富上富) 아래가 부유하면 위도 부유하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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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민박·직거래도 GDP에 넣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직거래 장터나 민박 등 공유경제 분야도 국내총생산(GDP)에 포함시키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8월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는 외부로 잘 드러나지 않는 이들 분야의 개인간 거래를 파악해 GDP에 반영하는 기법을 연구하고 있으며 2020년도 GDP에 반영하는 것이 목표”라고 보도했다. 직거래 장터 가운데 수공예 상품판매 중개사이트인 ‘민네’(minne)의 경우 45만명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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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트럼프-김정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레온 시걸 동북아 미 사회과학연구소 안보협력프로젝트 총괄, <Disarming Strangers: Nuclear Diplomacy with North Korea> 저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가 핵무기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을 뿐 아니라 동북아 군사전략에 대한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두 정상은 “새로운 미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의 구축”과 “한반도에 대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체제 성립”에 대해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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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N 특집-코미디④] ‘웃찾사’ ‘개콘’ 등 위기의 한국 코미디, 탈출 묘안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한국 코미디가 최근 큰 위기를 겪고 있다. 위기는 작년에 시작해 지금은 뚜렷하게 수면 위에 떠올라 있다. SBS <웃찾사>가 폐지되고 대학로에서 수많은 코미디언들을 키워준 ‘깔깔이패밀리’는 문을 닫았다. KBS에서 아직도 버티고 있는 <개그콘서트>도 예전처럼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개그시장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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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퇴진

    [아시아엔=편집국]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잘못된 한국불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종단에 나왔지만 뜻을 못 이루고 산중으로 되돌아가야 할 것 같다”며 퇴진했다. 설정스님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서 즉각 퇴진의사를 밝힌 뒤 마지막 삼배의 예를 올리고 조계사를 떠났다. 설정스님은 지난 16일 조계종 중앙종회 임시회를 통해 불신임안이 가결돼 22일 원로회의의 인준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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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견위수명’···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섰다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또다시 문재인 대통령이 나섰다. 문 대통령은 고용 악화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인정하고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에게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고용이 어려운 상황에 정책실장과 부총리가 엇박자를 보이는 데 대통령이 챙길 때까지 여당이 지켜보기만 한 건 아쉽다. 새롭게 뽑힐 여당대표는 청와대-정부와 손잡고 경제회복과 고용창출을 위해 뛰어야 한다. * 견위수명(見危授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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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 한반도 관통 우려···아침 출근길 빗길

    [아시아엔=편집국] 북상 중인 19호 태풍 ‘솔릭’이 제주도~남부~중부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21일 “22~23일 태풍이 제주도와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400㎜ 이상 많은 비가 내리고 전국적으로 강풍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 태풍은 제주도에 접근할 때는 ‘강한 태풍’, 남부지방에 상륙한 뒤에도 ‘중간 태풍’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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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혼돈과 위기의 악순환 ‘엔트로피’···리프킨 “세계관 확 바꿔야 개선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엔트로피’(Entropy)에 대하여 자연과학과 인문학적 지성으로 새로운 세계관인 우주와 인간에 대한 퍼즐게임을 함께 풀어보자. 우주와 자연, 생명의 신비 그리고 우주창조주에 대하여 생각하며 실타래를 풀어가자. 경이로운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경외심으로 인도주의를 통섭하여 삶의 전환점을 찾는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사의 모든 재액(災厄)은 ‘엔트로피’가 근원적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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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만해문예대상’ 풀턴 교수 “한국문학 번역은 한글날 태어난 나의 운명”

    [아시아엔=편집국] 12일 오후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서 열린 ‘2018 만해축전’에서 만해대상(문예부문)을 받은 부르스 풀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교수는 “제 생일이 한글날이기 때문에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번역하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하는 운명을 타고난 것 같다”고 말했다. 풀턴 교수는 “평화봉사단으로 한국에 온 이듬해인 1979년 서울대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장왕록 교수님 덕분에 작가 황순원 선생님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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