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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볼만한 곳] 통의동 ‘보안여관’···서정주·이상·윤동주·이중섭 숨결 고스란히

    [아시아엔=김보배·이주형 기자] 빈티지스러움을 내세우는 곳은 많지만 실제로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서울 한복판 통의동의 보안여관은 80년간 그 자리를 지켜왔다. 오랫동안 보안여관을 거쳐간 이들은 셀 수 없이 많다. 그 중에는 문인 서정주, 김동리, 김달진, 이상, 윤동주와 화가 이중섭 등 한번쯤 이름은 들어봤을 법한 예술가들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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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 첫 출전 라오스야구협 이만수 부회장 “1승 하면 ‘상의 탈의’ 퍼포먼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 야구의 전설’ ‘헐크’ 이만수 전 SK감독은 라오스야구협회 부회장으로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다. 지난 2014년부터 라오스에 야구를 전파하고 있는 이만수 부회장은 ‘라오스 야구의 아버지’로 불린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첫 출전한 라오스 야구팀은 지난 21일 태국과의 ‘역사적인 첫 국제대회’에서 0대15, 6회 콜드게임으로 패했다. 이만수 부회장은 “6회까지 경기를 펼친 것만으로 대단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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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 앞에 무릎꿇은 ‘인맥논란’···황의조 예선 5골로 한국축구 8강 진출

    [아시아엔=편집국] “김학범 감독과의 인연 때문에 발탁됐다”는 일부 팬들의 근거 없는 비난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황의조가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에서 5골을 몰아치며 ‘인맥논란’을 잠재웠다.?과거 김학범 감독이 성남 일화를 이끌던 당시 황의조는 소속 선수였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23일 오후 9시30분(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란과의 남자 축구 16강전에서 황의조(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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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 정오쯤 강릉으로 빠져나갈듯···수도권 영향 적어

    [아시아엔=편집국]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밤~24일 새벽 사이 경로를 동쪽으로 더욱 급하게 바꿔 24일 오전 9시 경기도 여주 일대를 거쳐 정오쯤 강릉으로 빠져나갈 전망이다. 서울에는 오전 9시를 전후해 가장 근접하지만 수도권에 영향은 별로 없을 전망이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솔릭은 중심기압 985hPa, 최대풍속 초속 22m, 강풍반경 210km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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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 영향 24일 전국 학교 7800여곳 휴업·휴교···대학은 내주 개강

    [아시아엔=편집국] 태풍 솔릭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24일 전국 학교 7800여개교가 휴업·휴교한다.교육부에 따르면 23일 오후 5시까지 24일 휴업하겠다고 보고한 유치원과 특수학교, 초·중·고등학교는 12개 시·도 7835개교다. 세종·강원·전북은 모든 학교가 휴업하고 충북은 전 학교가 휴교한다. 휴업은 학생만 등교하지 않고 휴교는 학생은 물론 교직원도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 서울과 인천, 경남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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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우리’ 사설, 日 ‘경제재정백서’ 어떻게 평가했나?

    [아시아엔=편집국]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에 직업을 잃는 것은 아닌가?”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자 사설에서 “올해 <경제재정백서>는 노동자가 안고 있는 불안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AI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능력을 키워 새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썼다. 다음은 요미우리신문 관련 사설 요약이다. 백서에 따르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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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솔릭 오늘 새벽 한반도 내륙 관통···서울·중북부 태풍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전남 목포 부근에 상륙한 태풍 ‘솔릭’은 24일 새벽 사이 한반도 내륙을 빠르게 관통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 태풍주의보를 발표했다. 전남 목포에 상륙한 솔릭은 시속 30km 이상의 빠른 속도로 내륙을 관통해 광주를 지나 새벽 5시께 대전 부근을 지날 전망이다. 솔릭은 이날 오전 11시께 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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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종현 선대회장 20주기②] 인재관···”첫째도 사람, 둘째도 사람”

    8월 26일 별세 20주기를 맞는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은 평생 두권의 책을 남겼다.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움직여라>(1988)와 <도전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1992). 책 제목만큼 그의 평생은 下心과 挑戰의 연속이었다. 얼핏 보면 상충되는 듯한 이들 두 단어는 최종현 자신과 그가 키워낸 SK그룹 그리고 계승자 최태원의 화두이자 목표가 되고 있다. <아시아엔>은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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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아사히’ 시베리아 억류자 관련 보도···‘73년 후 밝혀진 발자취’

    <아시아엔>은 지난 15일 광복 73주년을 맞아 ‘광복절 73돌-구소련 강제억류’ 시리즈를 5회에 걸쳐 보도했습니다. 이 문제가 아직도 풀리지 않은 것은 물론 정부 역시 별다른 관심이 없는 채 시간만 흐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 말기 일본군으로 징병됐다 해방 직후 귀국 대신 소련에 억류돼 강제노역에 동원됐던 피해자가 1만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부친(문순남)의 흔적을 찾아 나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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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급’ 태풍 ‘솔릭’ 23일 새벽 서귀포 부근에···오늘 제주·남부지방 ‘많은 비’

    [아시아엔=편집국] 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던 제19호 태풍 ‘솔릭’의 경로가 서쪽으로 밀려나면서 서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폭염으로 달궈진 서해상을 지나면서 많은 에너지를 흡수해 그 위력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오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태풍 ‘솔릭’은 이날 오전 3시께 서귀포 남남동쪽 약 430km 부근 해상을 지나 시속 23km로 서북서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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