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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발달 가져온 전염병과 전쟁, 그리고 현미경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망원경과 현미경은 안경과 똑같은 핵심부품 렌즈를 사용한다. 고대부터 시력 약한 사람 위해 만들었다. 인간의 눈을 보완해 불편 완화했다. 내 눈앞 물체 확대해서 들여다 볼 기구는 없을까? 1590년대 네덜란드에서 macro가 아니라 micro를 보는, 작은 물체 드러내는 현미경(顯微鏡, microscope)을 제작했다. 해부학 발전에 기여했다. 탐구력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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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9 세계원주민의 날] 평양고려호텔 준공식(1985)·싱가포르 말레이에서 분리 독립(1965)
8월 9일 오늘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제네바) 열림.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관리 등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다고 인정 1894(조선 고종 31) 시인 공초 오상순 태어남 ‘폐허’ 동인 ‘아시아의 마지막 풍경’ ‘첫날밤’ 1933 조선총독부 조선고적 명승 보물 천연기념물 보호령 공포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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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월8일 섬의날] 미얀마 ‘8888항쟁’(1988)·베이징올림픽 개막(2008)
8월 8일 오늘은 섬의 날. 2018년 3월 도서촉진개발법에서 오늘을 섬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의 섬은 3,339곳(유인도 470곳 15만7천명 무인도 2,869곳) 섬을 찾는 관광객은 659만명(2017) 8월 8일 오늘은 포도데이, 숫자 8의 생김새가 포도가 알알이 달린 모양 닮았다 해서 지정 8월 8일 오늘은 세계 요들의 날 한국 주요 사건 사고 1955 증권거래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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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7 입추] ‘부산행’ 관객 1000만 돌파(2016)·학술원 창립(1952)·유엔-캄보디아특별법정 킬링필드 주역 종신형(2014)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여름이 뜨거운 것이다//매미는 아는 것이다/사랑이란, 이렇게/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뜨겁게 우는 것임을//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매미는 우는 것이다” -안도현 ‘사랑’ 8월 7일 오늘은 입추. 입추 후 15일을 5일씩 3후(候)로 나누는데 첫 5일 동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음 5일 동안은 이슬이 진하게 내리며 마지막 5일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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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이야기⑨] 도핑·남성호르몬·트랜스 젠더···세메냐와 음보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은 국내 모든 방송국이 구기 종목에만 집중하는 편중중계가 극대화되었다. 높이뛰기에서 메달에 근접했던 한국의 우상혁이 출전하는 높이뛰기 외에 밤에 진행하기 때문에 구기종목과 시간이 겹치는 올림픽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남녀 100미터, 200미터 결승전을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 육상경기의 결승전을 중계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제이콥스가 9.8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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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6]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1988)·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마릴린 먼로 사망(1962)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들리는 듯, 마는 듯,/발자국 소리./스러져가는 발자국 소리.//아무리 혼자 누어 몸을 뒤채도/잃어버린 잠은 다시 안와라.//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 -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그를 꿈꾼 밤’ 692(신라 효소왕 1) 도징 스님 당 나라에서 귀국, 천문도 헌납 1610(조선 광해군 2)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 1902 시인 김소월 탄생 1937 수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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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한테 배울 7가지 경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만큼 힘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낸 선비도 없을 것이다. 다산의 자는 미용(美鏞), 호는 다산(茶山)·사암(俟菴)·여유당(與猶堂)·채산(菜山) 그리고 근기(近畿)다. 정조 연간에 문신으로 봉직했으나, 청년기에 접했던 천주교로 인해 장기간 유배생활을 하였다. 그는 이 유배기간 동안 자신의 학문을 더욱 연마해 육경사서(六經四書)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500여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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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5] 수풍댐발전소 만주에 송전(1941)·中정기여객기 韓비행정보구역 통과 시작(1983)·만델라 27년간 옥살이 시작(1962)
“이토록 넓은 세상에서, 이토록 많은 사람들 중에 나는 당신을 만났다. 그리고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 또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하는 남녀의 인연이란 그래서 눈부시게 두렵고 아름다운 기적이다.”- 최인호 『인연』 1392(조선 태조 1) 이성계 수창궁에서 왕위에 오름(음력 7월 17일) 국호를 조선으로 바꾼 건 1393.3.27(음력 2월 15일) 1762(조선 영조 38) 실학 집대성한 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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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⑦] 영국의 중거리 영웅들···배니스터·코·오베트·크램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영국은 세계 육상의 강국이다. 필자가 영국 유학 당시인 80년대에는 영국은 남자 100미터와 남자 110미터 허들, 세단뛰기 그리고 창던지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석권하고 있었다. 특별히 1970년대 말부터 80년대 초에 영국의 중거리는 세계를 석권하고 있었다. 세계육상연맹총재인 세바스찬 코와 스티브 오베트의 얘기다. 육상에서 중거리는 800미터와 1500미터를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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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 불타는 노을과 빰 스치는 상큼한 바람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한참을 달렸다. 정말 끝이 없는 걸까 생각될 즈음, 시작되는 그 거대한 광경은···. 외계행성인가 지구인가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고비사막 정상에 오른다. 불타는 노을과 빰을 스치는 상큼한 바람 기분좋은 자유 감미로운 하늘 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고비사막에 도착하면 쌍봉 낙타와 유목민이 반겨준다. 늘 그렇게 살아왔던 것처럼 그들의 해맑은 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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