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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11] 아사히 우에무라 기자 김학순 할머니 증언 첫 보도(1991)·축구 런던올림픽 동메달(2012)
1905 대한매일신보 영문판 발행 1980 조오련 헤엄쳐서 대한해협 (부산-대마도간 53㎞) 횡단 성공 1992 우리나라 첫 인공위성인 과학위성 ‘우리별 1호’ 발사 2012 남자 축구 런던올림픽에서 사상 처음 3위 — 시합 후 박종우 선수가 ‘독도는 우리 땅’ 구호 적힌 종이를 들고 세리머니 1782 터키 콘스탄티노플에 불 사망 1000명 건물손실 1만호 1786 프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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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10 말복]?네팔 생리여성 격리 ‘차우파디’ 범죄규정 법률 제정(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침묵하는 자는 잊혀진다. 소극적인 자는 말꼬리를 잡힌다.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 자는 뒤처진다. 멈춘 자는 추월당하여 뒤로 밀려난 뒤 밟혀버린다. 성장을 멈춘 자는 이미 노화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그만두는 자는 단념한다. 정체 상태는 마지막으로 가는 시작이며, 죽음의 전초가 되는 무서운 조짐이다. 그래서 산다는 것은 끊임없이 이겨내는 것, 우리의 물질적 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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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의 나라’ 베트남
[아시아엔=서덕수 한동대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 20세기를 ‘집의 시대’라 규정할 정도로 주택은 우리의 역사, 문화, 기후, 관습, 경제 등을 고루 반영하고 있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주택 정책에 이념을 투영해서 권력을 쟁취하고, 건축가들은 창의적인 주택 디자인으로 주거문화를 선도하며, 투자자들은 주택 사업을 통해 거대한 부를 축적한다. 주택이 갖는 이런 복합적인 특징 때문에 국제교류에서도 그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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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 발달 가져온 전염병과 전쟁, 그리고 현미경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망원경과 현미경은 안경과 똑같은 핵심부품 렌즈를 사용한다. 고대부터 시력 약한 사람 위해 만들었다. 인간의 눈을 보완해 불편 완화했다. 내 눈앞 물체 확대해서 들여다 볼 기구는 없을까? 1590년대 네덜란드에서 macro가 아니라 micro를 보는, 작은 물체 드러내는 현미경(顯微鏡, microscope)을 제작했다. 해부학 발전에 기여했다. 탐구력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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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9 세계원주민의 날] 평양고려호텔 준공식(1985)·싱가포르 말레이에서 분리 독립(1965)
8월 9일 오늘은 세계원주민의 날. 1982년 오늘 UN 원주민에 관한 워킹그룹 첫 회의(제네바) 열림. 원주민의 고유한 지식 문화 전통에 대한 존중이 환경의 적절한 관리 등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다고 인정 1894(조선 고종 31) 시인 공초 오상순 태어남 ‘폐허’ 동인 ‘아시아의 마지막 풍경’ ‘첫날밤’ 1933 조선총독부 조선고적 명승 보물 천연기념물 보호령 공포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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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 8월8일 섬의날] 미얀마 ‘8888항쟁’(1988)·베이징올림픽 개막(2008)
8월 8일 오늘은 섬의 날. 2018년 3월 도서촉진개발법에서 오늘을 섬의 날로 지정. 우리나라의 섬은 3,339곳(유인도 470곳 15만7천명 무인도 2,869곳) 섬을 찾는 관광객은 659만명(2017) 8월 8일 오늘은 포도데이, 숫자 8의 생김새가 포도가 알알이 달린 모양 닮았다 해서 지정 8월 8일 오늘은 세계 요들의 날 한국 주요 사건 사고 1955 증권거래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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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7 입추] ‘부산행’ 관객 1000만 돌파(2016)·학술원 창립(1952)·유엔-캄보디아특별법정 킬링필드 주역 종신형(2014)
“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여름이 뜨거운 것이다//매미는 아는 것이다/사랑이란, 이렇게/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뜨겁게 우는 것임을//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매미는 우는 것이다” -안도현 ‘사랑’ 8월 7일 오늘은 입추. 입추 후 15일을 5일씩 3후(候)로 나누는데 첫 5일 동안은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다음 5일 동안은 이슬이 진하게 내리며 마지막 5일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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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올림픽 육상이야기⑨] 도핑·남성호르몬·트랜스 젠더···세메냐와 음보마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도쿄올림픽은 국내 모든 방송국이 구기 종목에만 집중하는 편중중계가 극대화되었다. 높이뛰기에서 메달에 근접했던 한국의 우상혁이 출전하는 높이뛰기 외에 밤에 진행하기 때문에 구기종목과 시간이 겹치는 올림픽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남녀 100미터, 200미터 결승전을 비롯해서 거의 대부분 육상경기의 결승전을 중계하지 않았다. 도쿄올림픽 남자 100미터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제이콥스가 9.8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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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8.6] 오홍근 사회부장 테러사건(1988)·간디 무저항주의 제창(1931)·마릴린 먼로 사망(1962)
“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들리는 듯, 마는 듯,/발자국 소리./스러져가는 발자국 소리.//아무리 혼자 누어 몸을 뒤채도/잃어버린 잠은 다시 안와라.//야밤중, 불빛이 발갛게/어렴풋이 보여라.” -김소월(1902년 오늘 태어남) ‘그를 꿈꾼 밤’ 692(신라 효소왕 1) 도징 스님 당 나라에서 귀국, 천문도 헌납 1610(조선 광해군 2) 허준 『동의보감』 25권 완성 1902 시인 김소월 탄생 1937 수인선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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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한테 배울 7가지 경륜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1762~1836)만큼 힘들고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낸 선비도 없을 것이다. 다산의 자는 미용(美鏞), 호는 다산(茶山)·사암(俟菴)·여유당(與猶堂)·채산(菜山) 그리고 근기(近畿)다. 정조 연간에 문신으로 봉직했으나, 청년기에 접했던 천주교로 인해 장기간 유배생활을 하였다. 그는 이 유배기간 동안 자신의 학문을 더욱 연마해 육경사서(六經四書)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경세유표>·<목민심서>·<흠흠신서> 등 500여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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