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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테를지 유목민의 순수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이런 경험 없으신지요? 여행 갔으니 아침부터 많이도 돌아다니며 남는 건 사진뿐 이라고 쉬지않고 찍어댔는데… 진짜, 남는 것은 피곤함과 사진뿐이었던~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마음 가득히 채워주는 곳, 그래서 설레임만 가지고 만날 수 있는 곳… 그런 곳이 몽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이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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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31] 조안 롤링 출생(1965)·엄홍길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2000 )·‘오페라의 유령’ 연출 해럴드 프린스 별세(2019)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같은 운명을 삶으로 하여 서로의 믿음을 구하고 그 믿음 속에서 자유나 사랑으로 어떤 일을 행해 나가고 있다 해도 그 믿음이나 공동운명의식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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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당신도 결핵환자일 수 있습니다!” 결핵관련 광고 문안이다. 서울시가 직영하는 결핵병원 위치와 결핵진료 상담전화를 표시해 두었다. 결핵환자는 진료비가 무료라는 문구와 결핵 자가검진표와 결핵 발병 후 초기증상도 알려주고 있다. 결핵 후진국인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결핵 발병률과 사망률이 1위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공익광고가 필요하다. 결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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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엔 샤갈, 칸딘스키 외에 미하일 쿠가츠도 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초대합니다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이지만 지친 심신이 위로받을수 있는 러시아 그림 보러 오세요. 정말 멋진 그림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 만들어 놓고 기다리겠습니다. 꼭 전시장에서 뵙고 싶어요.”(김희은 갤러리 까르찌아 관장)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염천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간 형편되는 분 약속 정해서 가시죠!”(채원호 가톨릭대 교수)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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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30]?영화 ‘명량’ 개봉(2014)·타이완 리덩후이 전 총통 별세(2020)

    “계절의 속살거리는 신비로움…절정을 향해 치닫는 계절의 소명 앞에/그 미세한 숨결 앞에 눈물로 떨리는 영혼//바람, 공기, 그리고 사랑, 사랑…그것들은/때때로 묵시적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를 부른다/나는 그것들에게 안부를 묻는다//”안녕, 잘 있었니?””-고은영 ‘7월에게’ “살아간다는 것은 다른 존재가 된다는 의미다. 어제 느낀 것처럼 오늘도 똑같이 느낀다면 그것은 느낌이 불가능해졌다는 의미다. 어제처럼 오늘도 같은 느낌이라면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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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영화 ‘오싱’을 생각하다

    [아시아엔=안상윤 전 SBS 국장, 베이징특파원 역임] 김호선 감독의 1973년 작 <영자의 전성시대>를 보며 답답해했던 기억이 있다. 가난한 시골 소녀 영자가 서울에 와서 겪는 애환을 그린 영화다. 주인공 영자가 가사도우미하던 집에서 성폭행당하고 승객을 콩나물시루처럼 태운 채 운행하는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던 중 떨어지는 사고로 팔을 잃은 후 사창가에서 윤락녀 생활을 하다 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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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산티페 남편 소크라테스는 ‘발상의 전환’, ‘생각의 힘’ 원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일이 잘 안 풀릴 때면 남을 원망하기 십상이다. 하늘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며, 세상을 원망한다. 그러나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감정을 잘 조절하고 마음을 긍정적인 쪽으로 돌리는 것이다. 그럼 원망생활이 감사생활로, 불행이 ‘행복’ 쪽으로 돌아가는 걸 체험한다. 그 불행을 ‘행복’으로 전환시킬 줄 알았던 사람이 소크라테스다. 그는 어떤 악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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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는 올림픽 육상 이야기①] 괴력의 멀리뛰기, 밥 비먼의 ‘비머네스크’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 멕시코올림픽에서 딕 포스베리는 높이뛰기에서 배면뛰기라는 혁명적인 방식을 개발하여 우승한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스포츠 전문가들이 멕시코올림픽뿐 아니라 모든 올림픽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기록은 멕시코올림픽의 멀리뛰기에서 나온 밥 비먼의 기록이라고 본다. 멕시코올림픽에서 밥 비먼은 멀리뛰기 결선의 첫 번째 시도에서 무려 8.9미터를 뛰었다. 이 기록은 기존 세계기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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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7.29]?반 고흐 권총 자살(1890)·국제원자력기구 발족(195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가장 긴 여행은 마음의 여로이다.” “삶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만을 우리에게 요구한다. 그러니 우리가 세울 수 있는 위엄은 도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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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곳에 가고 싶다] 몽골 고비사막···고독마저 감미롭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외계 행성에 가보고 싶으세요? 달나라에 가보고 싶으세요? 그럼 고비사막 투어에 도전해 보세요. 지구가 아닌 듯 끝도 없는 황량함과 고독마저 감미로운 바람소리. 380미터 높이의 거대한 모래언덕과 오아시스 계곡을 넘어 캐년 하이킹까지···. 매일 다른 세상으로 설레이는 여행이 펼쳐집니다. 고비사막 모래언덕 정상까지 1시간 남짓, 겨우 겨우 올라서면 지평선부터 펼쳐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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