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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이육사기자상 추천 16일 마감

    항일 저항시인이자 일제 하 조선일보와 중외일보 등에 몸 담으며 저널리스트로도 왕성한 활동을 벌인 육사 이활의 기자정신을 선양하기 위해 제정된 이육사기자상 후보작 추천 마감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육사기자상심사위원회(위원장 홍종흠)는 “일제 강점기 정론직필을 펼친 기자 이육사의 저널리즘 정신을 기리고가 2023년 1월 제1회 이육사기자상 시상식을 연다”며 후보작 추천을 권했다.  후보작 추천은 16일까지이며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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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친정 신문 자랑 좀 하렵니다”…동아일보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관훈언론상

    동아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저널리즘 혁신부문 관훈상 수상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2년째 쾌거 2년 2개월여 전,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히어로콘텐츠팀을 출범시킨다는 사고를 냈다. 동아의 저널리즘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협업하는 조직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히어로콘텐츠는 심층취재와 참신한 그래픽, 동영상, 디지털을 결합해 독자의 주목을 받는 복합 콘텐츠다. 동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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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리플데믹①] “개량 백신 맞으세요” 코로나사령관의 권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2020년 코로나(COVID-19) 미국 유입 이후 대응 사령탑 역할을 해 ‘코로나 사령관’으로 불린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1940년生) 박사가 지난 11월 22일 백악관 연단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하면서 개량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겸 대통령 의료고문인 파우치 박사는 12월에 54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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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7·대설·세계민간항공의날] 크리스마스카드 첫선(1842)·로또 복권 등장(2002)·‘겨울왕국2’ 17일만에 1000만 관객(2019)·태평양전쟁 발발(1941)

    세계 민간항공의 날  “…빈 들판엔/초겨울 저녁 해도 씻기고 없었다…벼 그루터기에/첫눈 살짝 끼얹히고/산비탈에 서릿발이 유리막대처럼 선 날…화농처럼 별이 돋고 발이 시렸다…나도 다만 오래 깊어지는 겨울을 살며/푸른 목청으로 살아가야지…”-이안 ‘겨울 와수리에서’ 12월 7일 오늘은 대설 -방어 등 겨울철 물고기 잡이 활발, 곰이 동면에 들어감, 남천의 열매가 붉게 물듦, 오늘 눈이 많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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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의 으뜸 성공 비결 ‘겸손’

    겸손이란 무엇일까?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목격하거나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화(禍)의 근원은 겸양이 없는 탓이다. 화를 자초하는 것은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지 못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겸손과 양보는 곧 존경과 배려다. 겸손의 사전적 뜻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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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축제는 끝났다. 이젠 ‘빌드업’에서 ‘창의적 축구’로”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일본이 전반을 1:0으로 이기는 것을 보고 잠시 잠을 청했다. 얼람으로 4시에 깨어 제일 먼저 경기 결과를 확인했다. 일본이 후반에 한골을 내 주고 페널티킥 승부에서 져서 8강 진출이 좌절된 것을 보고 마음의 큰 부담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이 패배하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축하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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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백승호의 포효…태극전사 잘 싸웠고 너무 멋졌다

    몸값 7.5배 세계 최강(FIFA 랭킹1위)에 맞서 잘 싸웠다 잘 이기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게 질 때 잘 지는 것 그래야 한수 위 상대라도 주눅 들지 않고 두려움 없어 후반 30분 교체로 들어간 백승호가 한국에 첫골을 안겼다. 35분 59초에 프리킥 후 흘러나오는 골을 노려보다 때렸다. 골 에어리어 한참 바깥 30m 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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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브라질의 ‘불길한 예감’은 현실이 될까?…2002년 안정환 골든골의 ‘추억’

    브라질과 월드컵 8강행의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한국 축구. 그렇다면 자타공인 최강 축구의 나라 브라질은 한국 축구를 어떻게 볼까? 브라질 사람들은 세계의 나라들을 단순하게 두 부류로 구분한다고 한다. 축구를 잘하는 나라와 못하는 나라. 한국은 어디에 속할까? 2002년 이전까지는 못하는 나라, 그 이후로는 잘하는 나라에 넣어준다고 한다.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골든골로 이탈리아에 역전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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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2.5·흙의날] 김장문화 유네스코 등재(2013)·만델라 별세(2011)

    세계경제사회발전을 위한 자원봉사의 날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은 버리자//멋대로 하지 말았어야 했던 일과/뜻대로 고집했어야 했던 일 사이를 오가는 후회도 잊자/그 반대도 잊지…빠르게 걸었어도/느리게 터벅였어도/다 괜찮은 보폭이었다고/흐르는 시간은 언제나 옳은 만큼만 가고 왔다고 믿자//어떤 간이역도 다 옳았다고 믿자” -김경미 ‘12월의 시’ 12월 5일 오늘은 무역의 날 무역의 균형발전과 무역입국의지 다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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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수아레스의 ‘눈물’과 가나의 ‘해원’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전 경기가 끝나고, 16강전이 시작되었다. 아시아를 대표한 팀 중에서 일본, 한국, 호주가 예선을 통과했고, 중동의 3팀, 주최국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이란은 탈락했다. 카타르는 예선전을 벌이지 않고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지만 약한 팀은 아니다. 2019년 가장 최근 벌어진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강팀이다. 에쿠아도르와 개막전 경기에서 카타르의 국민들은 2:0으로 지고 있던 후반에 자리를 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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