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상도 하고 구매도 하고”…동이옥션 고미술품 171점 경매

    ‘광개토대왕비 탁본’ ‘대반야바라밀다경’ ‘관안’ ‘초주갑인자본복각묘법연화경’ ‘하위지 간찰’ ‘류덕장 금죽팔곡병’ ‘이광사 두보의 북정’ 12월 13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풍나문4길 25-26 성원시티타워 14층 폴갤러리에서 열리는 동이옥션에 출품된 작품 목록이다. 모두 171점이 출품된 이번 경매에는 고구려 시대(414년)에 세워진 광개토대왕비 탁본, 후삼국 시기에 쓰여진 <대반야바라밀다경>, 조선시대 국왕이 국정을 운영하는데 참고하였던 행정자료요약집 <관안> 등 국보급…

    더 읽기 »
  • 동아시아

    [국방 세미나] ‘북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 대비 방호정책 발전방안’

    2022 후반기 국방정책 세미나가 ‘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대비한 방호정책 발전방안’을 주제로 7일 오후 2시~오후 5시 서울 용산 국방컨벤션 2층 태극홀에서 열린다.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사회로 진행되는 국방정책 세미나에선 제1주제 ‘북한 핵미사일 위협 진단’(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과 제2주제 ‘방호수준 진단 및 개선방안’(박영준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실장)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지정토론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반정부 시위 확산’ 중국과 몰락한 대영제국의 ‘음모와 책략’

    18세기 싸고 좋은 인도의 면직물이 영국에 대거 밀려들어왔다. 유럽에서는 그전까지는 의류는 주로 모직이었다. 영국에서는 면직물이 영국에 너무 들어오지 못하도록 했다. 인도사람들이 목화를 따지 못하도록 농부의 손을 잘랐다. 해가 지는 일이 없다는 대영제국은 이 같은 무도하고 잔인한 책략으로 이룬 것이다. 중국에서 고급도자기도 쏟아져 들어왔다. 유럽인은 중국도자기를 무척 선호했다. 이를 사기 위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야구 심판과 포수, 이보다 더 가까운 사이 있을까요?”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날씨 변화를 일으키듯, 미세한 변화나 작은 사건이 추후 예상하지 못한 엄청난 결과로 이어진다. 우리는 이것을 ‘나비효과’라고 부른다. 갑자기 ‘심판아카데미’와 ‘포수관’의 나비효과가 무슨 연관이 있는지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소개하는 다음 사례를 통해 이 나비효과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1982년 한국프로야구가 태동했는데, 그 해 11월 만들어진 심판아카데미도 나란히 올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날씨·음악·11/30] 한파경보···중부·내륙 아침 영하 10도 밑돌아

    수요일인 30일은 전국에 강추위가 닥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3∼5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져 매우 춥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 중·북부 내륙에는 가끔 눈이 내리겠고 경기 남부 서해안과 충남권 내륙, 충북 중·남부에도 곳에 따라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 서부와 제주도 산지 1∼5cm,…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러관계사’ 서울과 모스크바서 동시 출판

    한러관계사를 총정리한 역작 <한러관계사> 출간기념회가 29일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서울 롯데호텔과 러시아 모스크바국제국립관계대학교를 화상회의로 연결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됐다. 모스크바 기념식에는 글렙 이바센초프 전 주한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파노프 전 주한러시아대사, 발레리 수히닌 전 주북한 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보론초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한국몽골과장, 장호진 주러 한국대사 등 한국 주재 전직 러시아대사와 러시아 내 한국 관련 학자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장 담그는 법 ‘김수미의 김치·장아찌’가 도와드립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의회는 11월 22일을 ‘김치의 날(Kimchi Day in NY)’로 제정하고 기념하기로 지난 2월 17일 결의했다. 결의안에는 뉴욕 주에서 김치의 인기가 높다는 점, 김치의 역사, 건강식품으로서의 우수성 등이 언급됐다. 이와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했다. 미국에서 ‘김치의 날’이 캘리포니아주, 버지니아주,…

    더 읽기 »
  • 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가나와 잘 싸웠다. 포르투갈 이기면 된다

    가나는 FIFA랭킹에서 61위로 28위 한국에 한참 뒤진다. 하지만 가나는 만만한 팀이 아니다. 역대 가나와의 대결은 3:3으로 막상막하였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직전의 평가전에서 가나에 한국은 4:1로 참패한 적도 있었다. 더구나 가나는 최근 월드컵을 대비하여 가나 국적의 부모을 두었으나 영국과 독일에서 태어나서 영국 프리미어 리그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했다. 가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총인구 5164만, 재외동포 732만 시대 ‘재외동포청’에 거는 기대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한국 외교부가 2년마다 조사해서 발표하는 ‘2021년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2021년 현재 전 세계 재외동포는 732만5143명으로 파악됐다. 이는 2019년의 749만 3587명보다 2.25%가 감소한 수치다.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퍼진 코로나 펜데믹의 영향으로 한인들의 해외 이민이나 이주가 쉽지 않았던 결과로 보인다. 2021년 한국의 총 인구는 대략 5164만명으로 집계되었고 2020년 북한의 인구는 2537만명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애인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사찰의 조건

    보리수아래(대표 최명숙 시인)가 지난 3월부터 8개월 간 전국 사찰 90여곳의 편의시설을 조사해 ‘이 절에 가면 이만큼 되어 있어요’ 자료집을 최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많은 사찰이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마련하고 있으며, 특히 조계종 교구본사들의 편의시설은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높고, 대부분 현대식 건물의 선원이나 포교원, 사찰은 법정 기준에 맞게 편의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수아래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