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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배선희가 걸어온 길…10년 전 “한궁을 돕겠다”던 약속 묵묵히 실천
배선희 이사(오론쪽)과 허광 한궁 창시자 겸 설립자 530편의 기록, 전국 14개 시·군 협회, 그리고 AI 치매예방까지…한 사람의 약속이 생활스포츠 한궁의 20년과 만나다 2026년 8월 8일 오후 서울 올림픽파크 아테네홀에서 ‘한궁 탄생 20주년 한궁의 날 기념식 및 한궁AI노인지매예방 라디오 방송국 개국식’이 열렸다. 세계한궁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한궁협회와 대한장애인한궁연맹 등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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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다름은 감출 것이 아니라 축하할 것”…미라클다문화어워드가 그리는 ‘공존’의 미래
수상자, 그 가족, 심사위원, 시상 및 후원자 일동 기념사진 문학 대상 송윤제·예술 대상 장리하 등 26명 수상김서권 설립자 “사람을 살리는 후대 키워야”…조준모 홍보대사 임명 “우리의 차이는 우리를 갈라놓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를 완성합니다.” 8일 서울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 ‘2026 제3회 미라클다문화어워드’ 시상식에서 예술부문 대상 수상자 장리하가 작품 ‘Concordia’를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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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한궁 탄생 20년, 이제 AI를 쏜다…오늘 ‘한궁의 날’ 새 도약 선언
AI 생성 이미지 생활체육에서 노인 치매예방·AI 콘텐츠까지…8일 올림픽파크텔서 20주년 기념식 한궁이 탄생 20년을 맞아 새로운 전환점에 선다. 사람의 손으로 표적을 겨누던 생활체육 한궁이 이제 인공지능(AI)을 만나 노인 건강과 치매 예방, 정보 콘텐츠 영역까지 보폭을 넓힌다. 세계한궁협회(회장 허광)는 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K-스포츠 한궁 탄생 20년, 이제 AI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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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차이가 창조하는 다양성”…제3회 미라클다문화어워드 시상식
다문화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조명하는 ‘2026 제3회 미라클 다문화 어워드’ 시상식이 8월 8일 오후 3시 빛과소리아트홀에서 열린다. 미라클오케이스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차이가 창조하는 다양성이 멋지게 어우러진” 다문화 청소년들의 작품을 격려하고, 서로 다른 문화와 경험이 예술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장리하의 ‘Concordi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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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경복대 교수진,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 참가…AI로 민화 새롭게 해석
강남 신세계 센트럴에 전시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의 초대작 ‘장생유경(長生流景)’ <사진=경복대학교> 백남준 정신 잇는 실감형 작품 전시…서울 주요 미디어 플랫폼서 공개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이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참여해 AI와 실감미디어 기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였다. 경복대학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안지아·우택범·김도연·권세나 교수가 백남준문화재단과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출품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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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계 코리아타운, 한인 상권 넘어 한국문화의 광장으로
LA 코리아타운 21세기 들어 ‘코리아(Korea)’라는 이름은 더 이상 한반도라는 지리적 개념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세계인의 즐기는 K-팝과 K-드라마, K-무비, K-뷰티, K-푸드, K-게임은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가 되었고, 세계 곳곳에 자리한 코리아타운은 이러한 브랜드를 가장 먼저 체험하는 ‘한국의 현관’이 되고 있다. 오늘날 미국 뉴저지의 잉글우드 코리아타운,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애틀랜타 둘루스,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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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화 ‘오디세우스’를 보고…영웅보다 먼저 이름 없는 자의 목소리를 듣다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왼쪽부터),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가 8월 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오디세이’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디세우스가 저승으로 내려간 것은 죽음을 알고 싶어서가 아니었다. 그는 살아 돌아가기 위해 죽은 자들에게 앞으로의 길을 물으러 갔다. 키르케의 조언에 따라 그는 세상의 끝에 가까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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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원로학자 신복룡 교수의 4천권 장서, 어디로 가야 하나…“평생 연구자료 지켜줄 독지가 찾습니다”
신복룡 교수 한 학자가 평생 읽고 모으고 기록한 책은 단순한 개인 소유물이 아니다. 한 시대의 학문적 궤적이자 다음 세대 연구자들이 이어가야 할 지적 자산이다. 정치학자이자 한국 현대사 전문가인 신복룡(84) 전 건국대 석좌교수가 평생 모은 전문서적 4천여 권과 연구노트 약 40상자를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다만 장서를 흩어 팔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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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김연수의 에코 페인팅] 저어새 피서법
그림 김연수 극한 더위엔 방콕이 최고^^. 폭염에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모두 생존의 전략이 필요하다. 습지에 서식하는 저어새는 깃털이 흰색이라 햇볕을 많이 반사한다. 물가에 서식해 더위와 갈증에는 유리… 방콕하면서 저어새 그림을 그리면서 문득 ^^ 8월의 새로운 한주. 모두 무더위를 건강하게 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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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라파엘나눔 한성구 교수 그림이야기…’젊음과 나이들어감’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2026년 세 번째 ‘그림이야기’를 연다. 이번 강의는 한성구 교수가 맡아 ‘젊음과 나이들어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 교수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물과 자연,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며 젊음과 노년, 삶의 변화가 지닌 의미를 풀어낼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일본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고린의 작품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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