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정선 징검다리스쿨 AIGO팀, 전국 피지컬AI 해커톤 중등부 1위

    중등부 1위인 ‘베스트 피지컬AI상’을 수상한 징검다리스쿨 AIGO팀. 왼쪽 두번째부터 신종헌, 김은결, 안예주, 이린 학생 1041명 교육생 중 선발된 16개 본선팀 경쟁…재난지역 임시 통신망 ‘PawBridge’로 최고상 강원도 정선군 징검다리스쿨 학생들이 전국 규모 피지컬AI 해커톤 대회에서 중등부 최고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년 AI동행 프로젝트’ 해커톤 대회가 8월 29~3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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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설록, 솔 르윗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 후원…전시 연계 한정 음료 출시

    <사진=아모레퍼시픽> 개막 행사서 작품에서 영감받은 특별 케이터링 공개전시 연계 한정 음료 ‘말차 라떼 인 더 시티’ 출시 오설록이 아모레퍼시픽미술관에서 열리는 솔 르윗(Sol LeWitt·1928~2007)의 국내 첫 대규모 기획전 ‘Sol LeWitt: Open Structure’를 후원하고, 전시와 연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설록은 8월 31일 열리는 전시 개막 행사에서 솔 르윗의 작품 세계를 재해석한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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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열하일기 기행③] 요동에서 심양으로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1. 태자하에서 요양의 아침이 밝았다. 새벽에 눈을 뜨자마자 운동복 차림으로 숙소 가까이에 있는 태자하(太子河)로 달려갔다. 요양시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태자하는 연나라 태자 단이 형가를 통한 진시황 암살에 실패한 뒤 이곳까지 숨어왔다가 죽었다는 전설이 흐르는 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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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어둠을 걷고 희망으로”…제21회 ‘생명사랑 밤길걷기’ 9월 4일 여의도서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와 KBS가 공동주최하는 ‘2026 제21회 생명사랑 밤길걷기’가 9월 4~5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생명의전화·KBS 공동주최, 세계 자살예방의 날 맞아7km 2635명·36.5km 365명 등 3000명 참여2024년 자살 사망 1만4872명…“한 사람 더, 한 걸음 더” 어둠 속을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사랑 밤길걷기’가 올해도 서울 여의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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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보물은 멀리 있지 않다, 지금 발밑에 있다”…박상남 초대전 ‘TREASURE, NOW’

    박상남 초대전 ‘TREASURE, NOW-보물, 지금’ 포스터. 전시는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세빛섬 애니버서리갤러리에서 열린다. 9월 4일~10월 5일 세빛섬 애니버서리갤러리애니버서리갤러리·구구갤러리 공동기획길바닥 얼룩·균열·상처를 ‘연금술적 추상’으로 바꾼 40년 화업 사람들이 무심코 밟고 지나가는 길바닥에서 ‘보물’을 찾아온 박상남 작가가 서울 세빛섬에서 관객을 만난다. 박상남 초대전 ‘TREASURE, NOW-보물, 지금’이 9월 4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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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사진가 김연수, 붓 들고 한국범·검독수리 그리다…옻칠예술인협회 창립전

    김연수 작가(뒷줄 맨 오른쪽)와 이은경 한국옻칠예술인협회장, 권아진, 김현우, 김화영, 박명옥, 박숙화, 박재봉 회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수덕사 선미술관 ‘옻칠의 경계를 넘어서’…“사진쟁이가 어쩌다 그림까지” 사진으로 자연과 생명의 순간을 기록해온 김연수 작가가 이번에는 붓을 들었다. 문화일보 사진부장을 지낸 김 작가는 8월 21~27일 충남 예산 수덕사 선미술관에서 열린 한국옻칠예술인협회 창립전 <옻칠의 경계를 넘어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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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결선 개최…숙명여대 ‘피피피팀’ 대상

    <사진=아모레퍼시픽> 5개국 1,101개 팀 참가… 글로벌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으로 확대대상 1,000만 원… 결선 진출자에 채용 연계 혜택도 제공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6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브랜드 챌린지는 ‘뉴뷰티(New Beauty)’ 비전을 이끌 차세대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이다. 올해는 지난 4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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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시드니 군함에서 떠올린 우리 해군…바다는 넓고, 그들의 공간은 좁다

    시드니 항구의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에 있는 구축함 HMAS Vampire <사진 황건> 나는 늘 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일한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육지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도 조금은 넓어지지 않을까. 특히 해양대학을 나와 상선을 타던 친구를 볼 때면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 지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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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류재국의 고전에서 묻다➅] 국가 권력은 얼마나 강해야 하는가-토마스 홉스의 <리바이어던>(3회)

    평화를 지키는 괴물은 얼마나 커야 하는가. 홉스의 《리바이어던》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이 질문에 도달한다. 평화를 유지하려면 국가는 강해야 한다. 그런데 얼마나 강해야 하는가. 홉스의 답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상당히 급진적이다. 그는 정치공동체에 최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강력한 주권이 필요하다고 본다. 주권이 여러 곳으로 나뉘어 서로 충돌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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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에든버러 백파이프와 용산에서 만난 전쟁의 기억…”그들은 늙지 않는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거리에서 백파이프를 연주하는 연주자. 에든버러에서 한 곡의 백파이프 연주를 들었다. 웅장한 행진곡을 기대했지만, 들려온 것은 전혀 다른 음악이었다. 그 소리는 앞으로 나아가라고 독려하는 음악이 아니었다. 떠난 사람을 뒤돌아보며 부르는 애도의 노래였다. 곡 이름은 Lord Lovat’s Lament였다. 스코틀랜드 고원의 바람을 닮은 백파이프 소리는 길게 울렸다가 천천히 사라졌다. 마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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