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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서울대총동창회 ‘통일문화 기금 특별전’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서울대총동창회(회장 서정화)는 동문 미술가들의 특별전을 20일부터 서울 마포구 공덕동 SNU 장학빌딩에서 개최한다. ‘아름다운 동행-숲이 길이 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장학기금 마련 특별전에는 한국 현대화단을 이끄는 김병기·이우환·민경갑·정옥란·손문자·이강소·신광석·임옥상 등 160여명의 작품 200여점이 선보인다. 특히 한국 현대 추상미술의 길을 연 102세 고령의 김병기 화가도 그림을 출품했다. 수익금은 ‘통일인재 육성기금’과 ‘통일문화 예술기금’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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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 내달 5.18묘지·민통선 일원서 열려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가 11월 12~15일 5.18국립묘지, 국회 및 민통선 일대에서 열린다. 주제는 ‘세계평화를 광주에서부터 일구어 가자’.?? 광주세계평화컨퍼런스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영주·김용복·김희중·정해숙·지선·이오은 등)가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에선 △세계종교지도자 회담 △평화전문가 토론 △평화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이윤정 조선대 겸임교수와 김민철 경희대 휴마니타스컬리지 교수가 ‘광주민중항쟁의 역사성과 의미’ 및 ‘한국의 양민학살과 5.18광주민중항쟁의 차별성’을 주제로 각각 발표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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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첫날 미국은 눈물바다”···기관총 소리와 ‘붉은 피’로 물든 음악축제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연합뉴스]?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호텔 야외공연장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일 오후 7시(한국시각) 현재 최소 20명이 숨지고 100명 넘게 중경상을 입었다. 10월 첫날(현지시각)이자 일요일 밤 벌어진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건 당시 현장 인근에 있던 현지 교민 차민수(66) 강원관광대 명예교수는 “기관총 소리와 함께 비명소리가 들리면서 수많은 인명피해가 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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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박영순 커피전문기자, 한국 최초 커피분야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커피비평가협회 회장이자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인 박영순씨가 ‘2017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에 지난 9월 1일자로 등재됐다.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마르퀴즈 후즈 후’는 “커피인문학, 커피 테이스터, 플레이버(flavour) 마스터 분야를 개척한 공로를 인정해 박 회장을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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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 킴 ‘미지에서의 여름’: 당신의 꿈 비추는 한여름 밤의 달

    [아시아엔=서의미 기자] 사람들은 ‘현실로부터의 도피’란 단어를 접했을 때 어떤 이미지들을 떠올릴까? ‘겁이 많다’ ‘현실을 두려워만 한다’ ‘정신을 놓았다’ 등 부정적인 의미들로 가득하다. 우리들은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늘 책임감을 갖고, 효율적으로 행동하며, 항상 최고만을 추구하라고 배운다. 그 숨막히는 삶 속에서 몽상가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빈둥거리기나 한다’는 비아냥이나 듣는 게 전부다.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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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평론’ 25일 심포지엄···불교서 ‘지속가능 발전’ 지혜를 찾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자원은 유한하다. 현재와 같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소비가 계속된다면 환경파괴는 물론 모든 자원은 고갈되고 말 것이다. 그 결과는 끔찍하다. 식량위기와 자원전쟁, 불평등의 심화는 물론이고 미래세대의 생존권까지 위협할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유엔은 2015년 각국 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에 합의했다. 경제 성장과 환경 보전, 나의 욕구와 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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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학문네트워크, 한국외교와 소프트파워 논문 공모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한강학문네트워크, 이사장 제프 야부즈 KAIST 교수)는 국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휴학생도 가능)을 대상으로 ‘한국의 외교와 소프트파워’ 관련 논문을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논문은 영어로 작성돼야 하며 길이는 4000~8000 단어 분량이다. 선정된 논문은 대상(100만원), 최우수상(50만원), 우수상(25만원)이 주어지며 접수 마감은 10월 22일. 한강학술문화교류네트워크는 서울대, KAIST 등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인 내·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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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자 최재천 교수가 말하는 제인 구달 박사 “인간과 자연에 가장 큰 공헌한 인류의 스승”

    제인 구달 박사는 세계적인 침팬지 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합니다. ‘곰베의 야생 침팬지 연구’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성취를 남기고 환경운동에 매진해온 구달 박사는 오는 8월 10일 수제자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함께 사제지간 최초의 대담을 진행하고, 12일 2017 만해대상(실천부문)을 수상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아시아엔>은 두 석학의 대담에 앞서 최재천 교수가 보내온 기고문을 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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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팬지 할머니’ 제인 구달, ‘에코휴머니스트’ 최재천 교수와 ‘Eco Talk’

    세계적인 두 석학이 들려주는 생태 이야기 [아시아엔 편집국]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침팬지 할머니’로 널리 알려진 제인 구달 박사와 ‘에코휴머니스트’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의 ‘제인과 재천의 에코 토크’가 8월 10일 오후 3시 국회 대회의실에서 (사)아시아기자협회(회장 아시라프 달리)의 김학준 이사장 및 이상기 창립회장·상임이사, 전혜숙 국회의원(보건복지위) 초청으로 열립니다. 1934년생으로 캠브리지대에서 동물행동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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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종’ 합창단 창단연주회 영산아트홀과 명동성당서

    [아시아엔=편집국]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전공한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합창단’(단장 김종수 사도요한 신부) 창단 기념음악회가 12일 오후 7시30분 영산아트홀과 14일 오후 8시 명동성당에서 열린다. 카톨릭 혼성 음악가들로 구성된 안칠라 도미니 합창단은 유학시절 로마·피렌체·만토바 등에서 순회공연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들이 이번에 안칠라 도미니 코리아 합창단을 창단한 것이다. 안칠라 도미니는 라틴어로 ‘주님의 종’이란 뜻이다. 이번 창단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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