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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그냥 얘처럼

    무슨 말이 필요하겠어 그냥 이럴 수밖에 없잖아 얘처럼 편해보였으면 편해졌으면 하는 거지 뭐 “새로움 +?꿈 = 희망” 이겠거니 해야하는 거지 그렇지? 아무 말 없이 저 애처럼 편안하게 기다릴 거야. 무엇이든 이 순간 이 음악~ 이난영 <목포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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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대한성공회 김근상 주교

    “아시아의 변화가 세계를 변화시키는 힘인데, 아시아에 쓸떼없는 얘기들, 제 1세대가 몰고가는 것에 대한 뒤치다꺼리 하는 그런 일 하지 말고, 아시아의 소리, 아시아의 모습, 아시아의 미래, 아시아의 정신 이런 것들을 서로 공유하고 만들어나가는 일이 아시아엔(The AsiaN)을 통해 만들어져 갔으면, 그런 기대를 가지고 있고, 잘 할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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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D – 1 = d

    D – 100 D – 99 D – 98 . . . D – 1 이건 기념일을 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살빼기 대작전 100일 일명 다이어트 카운트다운이다 겨울이 되기 전에 다이어트에 성공했어야 했는데 실패다. 겨울옷은 두껍고 살때문에 더 뚱뚱해 보인다. 오늘따라 D – 1 은? 마지막?하루 전이 아니고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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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 시대는 중국 첫 ‘계파정치’ 산물”

    아산정책연구원 포럼서 중국인 교수 주장 ‘눈길’…“민주주의 진전, 바람직”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 시대의 특징은 집단지도체제를 특징으로 하는 중국에서 최초로 계파정치를 보여줬다는 점이며, 이는 모든 계파를 만족시키지 못한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바람직하며 과거보다 분명한 진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진핑이 새 지도자로서 장점이 많아 낙관적이지만, 7명의 정치국 상무위원들 중 2번째로 나이가 어려 당분간 원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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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11일~12일 아산중국포럼 2012 ‘전환기의 중국’

    아산硏, 한·중·미 등 15개 국 중국전문가 250명 초청 조선호텔서?개최 ????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11일~12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전환기의 중국 (China in Transition)’을 주제로 한국, 중국, 미국 등 15개 국 250여 명의 중국정책전문가와 석학들을 초청해 ‘아산중국포럼 2012’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요 참석자는 아래와 같다. Guy Sorman 프랑스 불로뉴 시의회 의장,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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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전공 김병규 학생

    “아시아엔(The AsiaN)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 1학년 학생입니다. 아시아엔에서는 시사나 경제나 이런 부분을 잘 다뤄주고 있는데, 디자인과 관련한 문화나 예술 홍보기사들을 보강하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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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재미교포 사업가 이상봉

    “안녕하세요. 저는 칼럼니스트 박상설 선생님의 사위 이상봉입니다. 아시아엔(The AsiaN)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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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인(人)이 박이다

    요즘엔 사실 라디오만 듣는다. 누군가와?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차에 CD 한 장이? 굴러다니길래 틀었다. 오랜만에 차 안에서 말소리가 없어졌다. 이 녀석 나를 기억을 지나 추억으로 데려가네 사실 나도 앨범을 낸 지라 요즘엔 불법 다운로드 안 한다. 꽤 됐다. 대학 다닐 때만 해도 엄청 열심이었다. 공(空)CD를?사다가 다운받고 복사하고 CD 하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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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엄홍길도전상’ 수상, 산악인 김홍빈

    “제가 사고 이후에 참 많은 꿈을 가졌었지만 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혼자 일어서려 노력을 하다 보니 주위에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되고, 가장 힘들던 때는 속옷도 혼자서 입지 못하는?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 시절에?산이라는 것을 통해서 다시 극복하게 되고 저도 모르게 7대륙 등반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사고 이전의 14좌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가고 있을 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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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 1주년 축하메시지] 김성수 前 성공회대학교 총장

    “저는 서울과 조금 떨어진 강화도라는 작은 섬에 살고 있는데 강화도에서 서울만 나와도 넓고 크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웃나라가 얼마나 많고 아시아가 얼마나 넓은지 모르겠습니다. 이 강화도만 생각하는 세상이 아니고, 아시아를 생각하는 방송이 있습니다. 여러분 적극적으로 도와서 아시아에 살고 있다는 자랑도 함으로써 아시아가 머지 않아 세계에서 제일 가는 아시아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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