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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국가 위기에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위정자들을 세워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단이 세상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음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 예수님이 영원한 승리를 이루셨음을 믿고 전신갑주를 입어 죽음을 각오한 싸움을 하게 하소서 2. 교회 공동체 – 교회 안에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이들이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 선지동산이라 불리웠던 신학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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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나는 어디에 뼈를 묻은 사람으로 기억될까요?
창세기 50장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5) 성골과 진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골품제도에 나오는 최상위 계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늘날에는 금수저, 은수저와 더불어 출생한 집안 배경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원래 성골, 진골이라는 것은 풍수지리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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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재석의 철학자 도장깨기] 니체 “교회와 사제들이 신을 죽였다”
목사 가정서 자란 니체 독일 작센주 뢰켄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니체는 어려서부터 신앙적인 분위기가 풍성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특히 그의 부친은 왕의 세 공주를 가르치는 교사를 했던 유능한 목사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부친이 사고로 니체가 다섯 살 때 별세함으로써 외가로 옮겨 살아야했다. 니체는 뛰어난 머리와 예민한 감수성으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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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더 이상 복에 목마르지 않는 인생
창세기 47장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창 47:9-10) 야곱은 이집트의 파라오 앞에 섭니다. 창세기 47장 7절 이하에는 파라오와 야곱 둘 사이에 나눈 짤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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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은잔이 왜 하필 거기에?
창세기 44장 “요셉이 그의 집 청지기에게 명하여 이르되 양식을 각자의 자루에 운반할 수 있을 만큼 채우고 각자의 돈을 그 자루에 넣고 또 내 잔 곧 은잔을 그 청년의 자루 아귀에 넣고 그 양식 값 돈도 함께 넣으라 하매 그가 요셉의 명령대로 하고” (창 44:1-2) 요셉은 지금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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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갈등과 불의가 사라지고 공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주여! 잠들어 있는 우리를 흔들어 깨워 주시고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늘 주님이 옳고 내가 틀렸습니다. 오늘도 내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2. 교회 공동체 -이 땅의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어 기꺼이 세상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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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 건강칼럼] 뇌졸중 진단과 예방
전 세계 25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은 평생에 한 번은 뇌졸중(腦卒中)을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사망 원인 2위에 해당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11만-15만 명의 새로운 뇌졸중(stroke) 환자가 발생한다. 뇌졸중을 제대로 치료를 받지 않으면 환자의 40-70%는 후유장애를 안고 살아갈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다. 통계청 2023년 사망원인(死因) 통계에 따르면, 뇌졸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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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요셉…풀린 인생, 여전히 풀리지 않는 꿈
창세기 41장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가 이 일을 좋게 여긴지라”(창 41:37) 요셉은 이집트 전역의 14년을 내다본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나라 전체를 아우르는 정책은 언제나 민감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익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손해가 따르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놀랍게도 바로와 모든 신하가 그 자리에서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요셉을 총리로 임명합니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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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윤재석의 철학자 도장깨기] 키르케고르…니체와 실존철학 양대 거두
덴마크 출신의 쇠렌 오비에 키르케고르(Sőren Aabye Kierkegaard‧1813~1855년) 하면 자타가 공인하는 실존주의 철학의 선구자다. 그렇다면, 독일 출신의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tzsshe‧1844~1900년)는? 그 역시 실존철학의 선구자 호칭이 아깝지 않을 존재다. 그런데 두 철학자는 종교에 관해선 정반대의 접근과 입장을 보였다. 따라서 이 공간에선 두 사람이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해 갖고 있는 입장과 천착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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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마지막 잎새가 떨어진 자리
창세기 40장 사람들은 자기 일이 아니면 잘 잊어버리곤 합니다. 심지어 그 일이 누군가의 생존 문제라 할지라도 말입니다. 지구 곳곳에서 학살, 기아, 전쟁, 질병, 기후변화 등의 이슈들이 발생하지만, 우리는 자기 일에 몰두하다 보면 금세 잊어버립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앞에 놓인 그곳의 한 사람보다, 이곳에서 먹고 사는 일이 당장 내게는 더 위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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