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주여, 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

    누가복음 18장 “두 사람이 기도하려고 성전에 올라갔는데 하나는 바리새파 사람이었고 또 하나는 세무원이었다. 바리새파 사람은 따로 서서 `하나님,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사기꾼도 아니고 정직하지 못하거나 간음하는 사람도 아니며 또 이 세무원과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나는 일 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며 모든 수입의 십일조를 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기도했으나 세무원은 멀리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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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이태원참사 1주기 추모 인요한과 험지 출마 권유받는 김기현

    29일 시청앞 광장,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대회’가 열렸다.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매고 앉아 있었다. 193㎝ 거한, 백발의 인요한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유독 눈에 띄었다. 그는 행사 시작 10분 전 김경진·박소연·이소희 혁신위원들과 함께 왔다. 거기엔 ‘김건희 구속’ 깃발도 보이고, 좌파단체들의 깃발도 즐비했다. 국민의힘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만희 사무총장, 유의동 정책위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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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피하지 말고 이기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기억하며 세상적 질서에 함몰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를 경험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나라의 죄악이 곧 나의 죄악임을 고백하며 이 땅을 위해 기도하는 지도자들을 세워주소서 – 다문화 가정을 품을 수 있는 성숙함이 이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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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영준 칼럼] ‘로봇 친화형 건축물’이 가져올 미래 대비 어떻게?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 각각의 주장에 나름의 과학적 근거가 더해지지만 좀처럼 결론이 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건축물에 적합한 로봇을 만들까? 로봇에 적합한 건축물을 지을까? 당연히 전자가 맞다. 우리 시대에는 이를 반박하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 하지만, 먼 미래에는 두 주장이 팽팽히 맞설 수 있다. ‘로봇 친화형 건축물’의 등장 때문이다.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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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 할로윈의 메카 시부야, 질서유지 어떻게?

    프로축구 시범경기가 열렸다. 관중이 오지 않을까 염려하여 초대권을 남발했다. 1만5천명 수용의 스타디움. 차고 넘쳐 통로까지 앉았다. 이러다 사고 난다고 주최측을 압박, 출입문 닫고 추가입장 막았다. 전반전 끝나갈 무렵이었다. 갑자기 비가 내렸다. 단상 운영본부는 우왕좌왕, 관객들도 안절부절. 그 순간 번개처럼 러시아 니콜라이 2세의 즉위기념 행사가 떠올랐다. 내무부와 경찰에서 질서유지를 위해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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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칭찬 받은 분식회계

    누가복음 16장 “주인에게 빚진 자를 일일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빚졌느냐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빚졌느냐 이르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눅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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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중겸 칼럼] “‘탐정의 효시’ 프랑스와 비도크는 범죄자 출신이었다”

    열세 살에 업계 입문. 도둑-강도-사기-위조-탈영-탈옥으로 지샜다. 천하의 악당에 난봉꾼이다. 하지만 장점 있었다. 누구 말이든 귀 기울여 들었다. 감옥 안팎에 소문났다. 제 발로 찾아와 인생, 범죄계획, 탈옥방법에 대하여 조언 구했다. 범죄세계 정보통 됐다. 서른네 살 생일을 며칠 앞둔 날, 감옥에 있었다. 쫒기는 범죄자생활이 문득 지긋지긋해졌다. 쫒는 쪽으로 말을 갈아탈 방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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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기복과 형통’ 대신 ‘회개와 고난’으로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영국의 종교개혁자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는 체코의 순교자 얀 후스(Jan Hus)에게 큰 영향을 끼쳤고, 얀 후스는 독일의 마르틴 루터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존 위클리프와 얀 후스의 이름은 모두 ‘요한’이다. 오직 성서를 신앙의 유일한 권위로 인정하고 성직자들의 세속화를 강력히 비판하다가 화형으로 죽임을 당한 얀 후스는 메시아의 길을 예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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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가정’…목숨 걸고 지켜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랑으로 하나되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세상의 가치에 물든 가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에 물든 가정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어리석은 길로 행하지 않게 하소서 -온갖 쾌락에 물든 이 땅에 참된 기쁨이신 예수님이 선포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회가 질병과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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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종말이 언제인지 알 수 있다면?

    누가복음 12장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눅 12:42-43) 예수님의 종말에 관한 비유입니다. 종말이란 떠난 주인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주인이 돌아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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