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요한1서 2장 16~17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말과 혀를 제어하는 지혜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를 깨닫는 것을 낙으로 삼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이 확산되지 않게 막아주소서 -순간의 쾌락이 아닌 영원한 기쁨을 좇는 나라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를 지적으로 알기보다 삶 속에서 아는 성품을 허락하소서 -거룩한 성도들을…
더 읽기 » -
칼럼
[잠깐 묵상] 증인의 자격
누가복음 24장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눅 24:48) 그리스도인은 복음의 증인입니다. 법정에 가면 증인 외에 판사도 있고 검사도 있고 변호사도 있습니다. 변호인의 능력은 승률에 따라 결정됩니다. 법정에서의 변호 경험도 많이 쌓아야 하고, 언어구사력이나 임기응변력도 어느 정도 뒷받침 되어야 좋은 변호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법에 대한 이해가 뛰어나야 하고 판례도…
더 읽기 » -
[발행인 칼럼] 아시아엔 창간 12주년 감사인사
2011년 11월 11일 아시아의 ‘미래비전’(Next) ‘생생현장’(News) ‘소통 한마당’(Network)을 기치로 창간한 아시아엔이 오는 11일 창간 12주년을 맞습니다. 2004년 창립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의 연대와 헌신으로 12살 청소년기에 접어든 아시아엔은 아시아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이슈를 보다 쉽게 풀이해 아시아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시아의 비전을 제시해 ‘아시아 차세대’와의 가교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또한…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의인의 수고는 생명에, 악인의 소득은 죄에 이른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가정에서부터 온전한 질서가 세워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로운 계명으로 기쁨 넘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짓에 매여있는 북한을 불쌍히 여겨 진리의 빛을 비추소서 -문란하고 타락한 세속적인 사랑 아닌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내 삶을 거룩한 산 제물로…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배신자나 수제자나
누가복음 22장 “베드로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모른다고 부인하리라”(눅 22:34)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눅 22:48) 베드로는 가룟유다같은 사람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라는 말을 할 때까지는 다르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예수님이 다른 제자들은 산 아래에 두고 자신과 야고보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지금의 나는 진짜 나일까?”
아파트에서 은거하며 혼자 사는 70대 중반의 노인을 안다. 그는 모든 걸 내면에 들어와 있는 영에게 묻고 나서 행동한다고 했다. 며칠 전 그의 여동생이 병원에 있는 사실을 내가 우연히 먼저 알고 그에게 전화를 해주었다. 그는 의외로 담담했다. 그는 속에 있는 영에게 물어보고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그렇다고 냉정하거나 비도덕적인 사람이 아니었다. 밝고…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소원 비는 ‘기도祈禱’ 아닌, 진리의 길 구하는 ‘기도祈道’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소원을 빌고 비는 기도祈禱가 아니라 진리의 길을 구하는 기도祈道 되게 하소서 – 누군가 날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나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자극적 쾌락과 도파민에 중독되어가는 사회를 불쌍히 여기소서 –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고통받는 이들이 견딜 수…
더 읽기 » -
사회
[최진석 칼럼] “관념에 갇히면 보지 않고 판단한다”
노벨상 수상 작가의 작품 정도면 우선 어느 것 하나도 소홀하게 넘기기 싫다. 카뮈는 다니엘 디포의 문장을 제사(題詞)로 끌고 와 자신의 작품을 규정한다. “한 가지의 감옥살이를 다른 한 가지의 감옥살이에 빗대어 대신 표현해 보는 것은, 어느 것이건 실제로 존재하는 그 무엇을 존재하지 않는 그 무엇에 빗대어 표현해 본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합당한…
더 읽기 » -
사회
[엄상익의 시선] 괜찮은 불륜
변호사사무실을 오랫동안 하면서 수많은 사랑에 관한 사건을 경험했다. 그중에서 결혼이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 사건 하나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한 언론인이 방송에 출연했다가 사회를 보던 여성 아나운서와 사랑에 빠졌다. 그들은 유부남과 유부녀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이 발각됐다. 남편은 여성 아나운서를 집요하게 괴롭혔다. 그리고 그 언론인을…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재혼 후 천국에서 전남편을 만나면?
누가복음 20장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눅 20:33) 당시에는 계대혼繼代婚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형이 아들 없이 사망하면 동생이 형수를 아내로 맞이하고 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은 형의 아들로 족보에 이름을 올리는 제도입니다. 예수님께 딴지를 걸어왔던 사두개인들의 말인즉슨 계대혼에 의해 한 여인이 여러 남자와 결혼했을 경우,…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