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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지혜로 얻는 면류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경외하는 생명의 길 걸어가게 하소서 -이웃을 긍휼하게 여기고 도와 그들도 하나님을 공경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힘들고 지친 국민들이 하나님의 위로와 동행을 경험하게 하소서 -전쟁과 기근 등으로 일상이 파괴된 이들을 돌보고 치유하소서 3.교회와 선교 -고난의 중에 있는 성도들을 크신 은혜로 붙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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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영생이란 무엇인가?
요한복음 17장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100m 육상경기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장면이 있습니다. 부정 출발로 인한 실격 장면입니다. 0.01초라도 빨리 스타트를 하기 위해 선수들이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가 드러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단거리에서는 그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마라톤 경기에서 부정 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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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탈주범 신창원을 위한 변명…”한 인간을 보았다”
부장판사를 하다가 변호사를 개업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판사를 할 때는 죄인만 보였는데 지금은 인간이 보여. 그 가족이 우는 것도 보이고 말이야. 변호사로 교도소에 가서 오랫동안 얼굴을 맞대고 얘기하니까 마음이 흘러가는 거야. 내가 다시 판사를 한다면 예전같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 거야. 명절이면 이왕이면 그 전에 석방 시켜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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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예수님에게 오리발을 내밀다
요한복음 13장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요 13:4-5) 유월절 식사를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하나하나 씻어주십니다. 자신의 더러운 발에 닿는 스승의 손길이 제자들에게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각자 느끼는 바가 다 똑같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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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지혜가 주는 유익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존하는 지혜로운자가 되게 하소서 -자기 영광이 아닌 자기 부인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유행하는 해충과 질병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전쟁의 확산과 인명피해를 막아주소서 3. 교회와 선교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감사와 자족이 회복되어 상황과 환경을 초월하는 교회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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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대안매체 ‘아시아엔’의 12년을 돌아보며
오는 11월 11일 ‘아시아엔’ 창간 12년을 맞아 여러 기억들이 교차합니다. 공과 과, 보람과 후회도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2004년 10월 아시아기자협회 창립 후 7년 만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이집트, 인도,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이란, 파키스탄 등 아시아 20여국의 기자들이 함께 참여해 창간한 아시아엔은 세계 언론사상 첫 시도였습니다. 그동안 미국, 중국 등 G2 중심의 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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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만남’과 ‘사귐’의 결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아버지의 징계를 기뻐 받으며 지혜를 배우는 자녀 되게 하소서 – 주님을 통한 깊은 만남으로 선한 역사를 이루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욕망을 숨기지 않고 헛된 소비를 정당화하는 이 세대가 예수님을 통해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정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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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다른 종류의 죽음, 다른 방향의 생명
요한복음 11장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 11:25-26) 인간은 누구나 다 죽습니다. 병에 걸려도 죽고, 병에 걸리지 않아도 죽습니다. 사인死因이라는 것이 있긴 하지만 그런 사인이 없어도 죽는다는 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죽음에는 때가 있을 뿐이지 원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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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영준 칼럼] UAM 시대…”학세권? 역세권? 이제는 ‘버세권’에 주목을”
전한(前漢) 시절 유향(劉向)은 <열녀전>(列女傳)에서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를 소개한다. 맹자(孟子)의 교육을 위해 맹모(孟母)가 세 곳(묘지, 시장, 서당 근처)으로 거처를 옮긴 이야기이다. 이야기 속 마지막 정착지인 ‘서당 근처’가 오늘날 ‘학세권’일 것이다. 학세권은 부동산 가치가 위치에 의해 좌우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최근에는 학세권, 역세권 외에 숲세권, 스세권, 병세권 등 다양한 용어들이 등장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UAM(Urban Air Mobility, 도심항공교통)이 착륙하는 버티포트(Vertiport) 근처를 나타내는 ‘버세권’이 등장할 것이다. 지금까지 도시의 골격을 형성하고, 토지용도를 결정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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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의 시선] 학폭 출신의 고해성사
중학교 시절 나는 불량학생이었다. 담배도 배웠고 술도 마시기 시작했다. 태권도와 유도도장을 나갔고, 학교에서 폭력을 휘두르기도 했다. 칼을 맞고 무기정학 처분을 받기도 했다. 억울했지만 그동안 나의 불량한 행적에 대한 결과였다. 나에게 폭행 당한 몇 명을 지금도 기억한다. 만날 수 있으면 지금이라도 무릎 꿇고 사과하고 싶다. 그런 기회가 있었는데 때를 놓쳤다.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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