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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뒤집힌 세상의 질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앞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없음을 인정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어진 것에 자족하며 멈출 줄 아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기적인 세상에 사랑의 가치가 증거되게 하소서 -용서와 이해와 너그러움이 가득한 나라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예수님의 삶의 방식과 원리를 이어가게 하소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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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원 칼럼] 철원 직탕폭포에서 발견한 무위無爲의 도道
한 아이가 태어난다. 하는 일이라고는 울고 먹고 잔다.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하고 그저 똥만 싸는 아이, 빈틈 투성이다. 아기에게 빈틈이 없다면 귀엽지 않다. 오히려 빈틈이 많고 허점투성이라야 귀엽고 안아주고 뽀뽀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난다. 이제 아이가 점점 성장하여 옹알이하고, 사물을 식별하고, 말문이 터져 문자를 알게 되면, 세상 이치를 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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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손해 보는 이를 위한 편지
요한계시록 4장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계 4:11) ‘우리 주 하나님’ dominus et Deus noster 당시 사람들이 도미티아누스 황제를 그렇게 불렀습니다. 지방 총독들이 황제에게 공식 서신을 쓸 때 ‘우리 주 하나님’ dominus et deus noster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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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 새싹 비빔밥처럼…”연말연시 차이를 넘어 화합으로”
구글에서 발표한 ‘올해의 검색어’에서 비빔밥이 레시피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세계인들이 비빔밥으로 대표되는 한국 음식을 알고 싶어 한다는 증거다. 영국 유명 출판사 파이돈(Phaidon)이 지난 10월 펴낸 <코리안 쿡북>(The Korean Cookbook)은 세계적으로 고조된 한식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요리책이다. 코리안 쿡북은 한국인 밥상에 오르는 음식을 총망라했다. 요리책 분야에서 으뜸인 파이돈의 첫 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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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DMZ?생태공원’ 통일 여는 열쇠…”민간 주도, 정부 지원으로”
필자가 육사에서 근무할 때다. 하루는 전방부대 모 연대장이 연락을 주었다. GP(Guard Post, 경계초소)의 기초부가 불안정하여 다급히 해결책을 찾고 있었다. 당시 필자는 유엔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로부터 DMZ(Demilitarized Zone, 비무장지대) 출입 승인을 어렵지 않게 받았다. 민간 기술자의 DMZ 출입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탓에 DMZ 안에서의 시설, 재해 관련 기술자문을 도맡고 있었다. 훗날 잦은 DMZ 출입을 돌이켜보니 큰 행운이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GP 앞에 펼쳐진 초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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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두가지를 구한 지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모든 일에 하나남의 섭리와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가정, 직장, 사업, 학교에서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 지도록 하소서 – 북한 지하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복음의 씨앗이 잘 심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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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밥 먹자고 노크하시다
요한계시록 3장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우리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이나 동료, 지인을 떠올리며 이 구절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곤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가장 처음에 누구를 향해 하셨는가를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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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신실한 촛불’ 밝히는 우리나라 좋은 나라”
외국 언론사 취재팀이 베트남과 중국 그리고 한국의 도시 상황을 몰래카메라로 취재했다. 그들은 베트남에서 스탭진 한 사람을 관광객으로 위장해서 백을 어깨에 걸고 거리를 걷게 했다. 잠시 후 오토바이가 접근하더니 백을 채갔다. 다음 번에는 차 안에 핸드백을 놓아두고 창문을 열어둔 채 있었다. 잠시 후 누군가의 손이 슬며시 차 안으로 들어와 가방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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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보호종료 청소년이 홀로 서도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채찍과 징계 속에 사랑이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거짓 뉴스와 루머에 휘둘리지 않는 국민들이 되게 하소서 – 보호 종료된 청소년들이 살아갈 길을 여시고 홀로설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를 주소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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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버지’…”‘있으되 없었던’ 아버지와 ‘나와 동거하는’ 아버지”
내게 성탄절은 아버지 생신날이다. 그런데 마침 어제가 아버지 제삿날이기도 했다. 아버지가 생일에 돌아가셨냐는 뜻이 아니다. 공교롭게도 ‘육(肉)아버지’ 돌아가신 날이 ‘영(靈)아버지’ 오신 날이란 뜻이다. 그리고 진짜 아버지는 영아버지시다. 육아버지가 준 생명은 죽으면 썩는 육체생명이지만, 영아버지가 주신 생명은 죽지 않는 생명, 참 생명이기 때문이다. 내게는 아버지가 있으되 없었다. 무기수였던 아버지는 내가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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