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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공동체를 세우는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일의 결국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 공동체적 사명을 감당함으로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모든 권력은 위로부터 주어진 것임을 이 땅의 위정자들이 깨닫게 하소서 – 선동과 선전이 난무하는 시대 속에서 절대적 진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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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성령이 충만하면 나타나는 변화
사도행전 3장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행 3:4)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하반신 마비 장애인은 그날만 거기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늘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베드로와 요한이 그 사람을 주목한 것입니다. 그날 따라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그 사람에게 눈길이 갔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그냥 스쳐 지나갔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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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감옥 안 강도가 일깨워준 삶의 철학”
변호사인 나는 남들이 혐오하는 파충류 같은 존재들을 검은 지하 감방에서 종종 만난다. 마치 의사가 흉하게 부서진 환자를 보듯 말이다. 오래 전 청송교도소에서 만난 한 강도범의 얘기를 쓰려고 한다. 180cm의 큰 키에 근육질의 그는 교도소 죄수 1800명의 대장이었다. 한밤 중에 칼을 들고 그가 내 방을 찾아왔다면 아마 기절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낮에 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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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아름다운 이별
친구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했었다. 주례가 독특한 말을 하는 게 귀에 들어왔다. “문을 열고 함께 집에 들어왔을 때 신랑은 현관에서 아내의 신발을 돌려놓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부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소리 없는 아내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의미했다. 며칠 전에는 친구가 카톡으로 이런 부고를 알려왔다. ‘아내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네. 정말 비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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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살아가는 동안 육적인 눈을 열면 문제만 보이고 영적인 눈을 열면 실제가 보입니다. 내 심령을 빼앗고 죽이고 멸망케 하는 존재 이 세상 임금, 어둠의 주관자, 마귀가 보이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마귀를 멸하는 영적 싸움 속으로 들어갑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하나만 소유하면 그 이름 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들어있습니다.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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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칼럼] ‘아시아엔’ 창간 12돌 ‘라오스 야구 전파’ 특강을 마치고
어제(10일)는 외신기자클럽에서 <아시아엔> 창간 12돌 기념 ‘사은의 밤’ 모임에서 강연했다. 2011년 아시아엔을 창간한 이상기 아시아기자협회 창립회장은 ‘헐크 이만수 감독의 동남아시아 야구 전파 10년 성과와 보람’을 주제로 강연해달라고 부탁했다. 강연 때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강연을 통해 새롭게 공부하게 되고, 다시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외신기자를 포함한 모임 참석자에게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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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우상이 쓰러질 때
경험주의 철학자 프랜시스 베이컨은 <신기관>(Novum Organum)에서 인간의 지성을 그르치는 우상 네 가지를 제시했다. 즉 △독단적 선입견에 갇혀 우물 안 개구리처럼 바깥세상을 외면하는 동굴의 우상(idola specus) △인간을 만물의 척도로 여기고 세상만사를 오로지 인간중심으로 생각하는 종족의 우상(idola tribus) △장터에 떠도는 헛소문처럼 언어의 잘못된 해석이나 부적절한 사용으로 오류에 빠지는 시장의 우상(idola fori)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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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사람을 살리는 입술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입술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은혜의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의 청년들이 세상의 급류에 휩쓸리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위정자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더 가치 있고 올바른 것들을 택하게 하여 주옵소서 3. 교회와 선교 -사람이 주인된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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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평안을 창조하시다
요한복음 20장 “이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 20:19) 사흘 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일이 제자들에게 일어났습니다. 지난 3년간 가족처럼 지냈던 사람들 중 두 사람이 죽었습니다. 한 명은 자살했고 또 한 명은 사형당했습니다. 자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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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경찰청장의 죽음…그를 구속시켰던 검사는 무얼 생각할까?
며칠 전 경찰청장을 했던 그의 부고를 받았다. 그는 한(恨)을 품고 죽었을 것 같다. 그는 자기를 수사했던 검사를 고소했다. 그 수사는 불이 붙지 못하고 지지부진 하다가 꺼져버렸다. 그의 한(恨)은 변호사였던 나만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충의 내용은 이렇다. 그는 관직을 마친 후 한 선거에 입후보자로 등록했다. 여론조사 결과 당선이 틀림없을 정도였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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