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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참된 쉼을 얻으려면

    지나간 일은 그리스도께 내려놓고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십시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짊어진 개인의 역사를 예수 그리스도께 가져가십시오. 참된 쉼이 다가옵니다, 주변의 갖가지 허상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힘입어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제자 사역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의 일에 동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에 집중하여 하나님의 이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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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나이지리아를 위해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주님이 맡겨주신 자리에서 다만 주의 주 되심을 증거하는 섬김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사람이 주인 된 교회 아닌 그리스도가 머리 된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다문화 가정) -이 땅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을 긍휼히 여겨주사 아동학대, 차별, 이혼 등의 아픔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언어와 문화, 생활 습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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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촌철] 두 판사 이야기

    20대 후반 나는 서울지역 군사법원에서 판사를 했다. 돌이켜 반성하면 사회의식도 인격도 모자랐다. 남의 아픔에 공감할 줄 모르고 재판 받는 사람들을 존중하지 못했다. 세상 일을 좁디좁은 내 머리를 중심으로 생각했다. 전혀 다른 원리로 움직여지는 세계가 있는 걸 미처 몰랐다. 법정에 노출되는 건 그 사람 인생의 극히 일부였다. 나는 그의 삶을 들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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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이 시대에 고침 받아야 할 본질적인 요소는 양심 아니겠습니까?”

    레위기 8장 “흉패를 붙이고 흉패에 우림과 둠밈을 넣고”(레 8:8) 우림과 둠밈은 제사장이 판결을 내릴 때 사용하는 물건입니다. 우림은 빛, 둠밈은 온전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물건의 재료나 모양은 분명하지 않습니다. 돌이나 금속, 또는 동물의 뼈로 만든 주사위 같은 것이 아니었을까? 하고 학자들은 추측하기도 합니다. 우림과 둠밈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성경 어디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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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촌철] 시편 23편 천번 쓰며 기도하는 노년인생

    얼마 전 간이식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하면서 기도해 달라는 친구가 있었다. 열 네살 소년때부터 우정을 유지해 온 동네 친구였다. 그는 사업에 성공을 해서 부자가 됐다. 나이 칠십에 암이라는 초청장을 받으니까 불안해 하고 있다. 나도 암을 통보받고 그런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다. 온갖 상념과 분노가 나를 괴롭혔었다. 내가 그에게 말했다.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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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중국선교사들의 가정을 보호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바로 믿어 습관의 기도가 아닌 믿음의 기도를 드리게 하소서 – 하나님만 두려워하여,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정치지도자) – 권력의 자리로 인식하는 마음과 편향된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 하는 지도자들 되게 하소서 – 국가의 작고 큰 결정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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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온 동네가 고기파티를 벌이다

    레위기 7장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레 7:15) 소 한 마리는 몇 인분일까요? 200g을 1인분으로 쳤을 때, 400kg의 소 한 마리를 잡으면 775인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한 사람이 매일 삼시세끼를 2인분씩 4개월 동안 먹으면 소 한 마리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레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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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준 칼럼]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사업에 선봉을

    先勝求戰(선승구전) 雖死不敗(수사불패). 군인은 승패를 떠나 전장에서 목숨을 걸고 싸운다.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고려거란전쟁’에서 보인 양규 장군의 전사가 그러하다. 중과부적의 상황에서도 다시는 거란이 고려 땅을 밟지 못하도록 싸운다. 김한민 감독의 영화 <노량>에서도 이순신 장군은 다시는 왜군이 조선 땅을 넘보지 못하도록 끝까지 싸우다 운명한다. 한편, 이 두 장군은 나라를 위해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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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재 칼럼] 이재명 민주당 ‘총선위기론’ 왜 분출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민주당 총선위기론이 당 안팎에서 분출되고 있다. 당내 혁신은 지지부진한데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면서 지지층조차 흔들리는 조짐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장 후 여론조사도 민주당에 불리하게 나타나고 있다. 선거제를 둘러싼 눈치보기도 유권자들의 피로도를 높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위기의 바탕에는 이 대표에 대한 리더십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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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깨닫다

    레위기 4장 사람이 자기 잘못을 스스로 깨닫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내가 지금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를 아는 지식,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습득하기 어려운 지식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타인의 잘못을 따지고 밝히는 것만큼 쉬운 일도 없고, 내 잘못을 깨닫고 인정하고 시인하는 일만큼 어려운 일도 없습니다. 레위기는 속죄에 관한 제사 규례를 다루면서 ‘부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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