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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일생일대 과업과 대업보다 소중한 ‘한 영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선한 싸움 싸우며 살아가는 매일의 삶에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 현실에 압도되지 않게 하시고 소망 주시는 주님만 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가정 언약의 관계를 감사로 누리게 하시고 기쁨 넘치는 삶 살게 하여 하소서 – 건강한 가정으로 자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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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알고 가는 길, 믿고 가야 하는 길
출애굽기 40장 “구름이 성막 위에서 떠오를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 앞으로 나아갔고 구름이 떠오르지 않을 때에는 떠오르는 날까지 나아가지 아니하였으며“(출 40:36-37) 미래는 개인에게도 국가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앞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 또는 세상이 어떻게 흘러갈지 안다는 것은 그 자체로 굉장한 힘입니다. 오늘날 미래에 대한 정보는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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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한일 두 작가의 시간 ‘쪼개쓰기’
한 분이 자신의 삶을 짧은 댓글로 이렇게 표현했다. “소규모 직장에서 근무하다가 오너의 한마디에 목이 잘린 경우가 많았다. 실업급여를 받고 쉬는 기간 동안 교회에 가서 매일 기도했다. 창으로 햇살이 들어오는 조용한 교회가 참 좋았다. 책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렇게 지내다 보니 돈 걱정 없으면 평생 그렇게 살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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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위대한 스승은 가르치는 대신 그렇게 살아갈 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다른 이보다 높아지고 잘 되고 싶어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주님의 은혜만 의지하여 주님 닮은 삶 살게 하소서 – 나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음을 믿고 예수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동성애) – 문화의 탈을 쓰고 무분별하게 침투하는 동성애 콘텐츠가 끊어지게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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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나는 무얼 현실화하는데 마음 쏟고 있나”
출애굽기 37장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두 규빗 반, 너비가 한 규빗 반, 높이가 한 규빗 반이며”(출 37:1) 성막은 설계 그 자체만으로도 완벽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설계하셨는데 완벽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막은 디자이너가 무려 창조주인 걸작입니다. 그런데 만약에 성막 도면이 그 자체로 걸작인 나머지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 놓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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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예배] 미디어의 선한 역할을 이끄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선함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가능함을 믿게 하소서 -내가 드린 선한 일과 신앙의 행위들이 나만을 위한 수단이 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미디어) – 갈수록 자극적인 영상으로 이끄는 알고리즘 정책이 양산하는 분노와 증오에 휩싸이지 않게 하소서 – 텔레그램, 엑스 등을 통해 마약과 성매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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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미운 오리 새끼
한 남자가 군대 있을 때의 얘기를 하는 걸 들었다. “같이 내무반에서 생활을 하는 데 상급자가 나를 못마땅해 하는 것 같았어. 서로 불편하면 힘들잖아? 밑에 있는 나는 더 힘들어지고. 그래서 둘이 있을 때 내가 고개를 숙이고 사정했지. 나의 잘못된 점을 말씀해 주시면 고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이야. 그랬더니 뭐라고 하는지 알아? 자기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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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일부러 손해보는 언약
출애굽기 34장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이 말들을 기록하라 내가 이 말들의 뜻대로 너와 이스라엘과 언약을 세웠음이니라”(출 34:27)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약속이 있습니다. 사실은 우리의 일상 전체가 약속에 둘러싸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간단한 인터넷 서비스 하나에 가입하더라도 어마어마한 양의 약속에 동의해야 합니다. 다만 읽어보지 않아서 모를 뿐입니다. 지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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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지공거사들의 조용한 ‘분노’
코로나 사태 당시였다. 길거리 약국으로 들어가 활명수 한 병을 샀다. 마스크를 벗고 그 약을 마시려는 순간 젊은 남자 약사가 소리쳤다. “나가요.” 그는 마스크를 벗은 노인인 나를 병균 덩어리로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노인을 싫어하는 표정이 역력했다. 허리가 아파서 시골의 의원으로 갔다. 의사는 한마디도 없이 진통제만 처방해 주었다. “엑스레이를 찍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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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금송아지 버금가는 우상들
출애굽기 32장 “아론이 그들의 손에서 금 고리를 받아 부어서 조각칼로 새겨 송아지 형상을 만드니 그들이 말하되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하는지라“(출 32:4) 아기들은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엄마가 없어졌다고 생각하고 웁니다. 잠깐 어디 갔다 온다고 해도 엄마의 말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아기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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