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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1주년 축하메시지] 런던올림픽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
“아시아엔 창간 1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엔이 올림픽정신 그대로 40억 아시아인과 함께 더 높은 이상을 더 멀리 전하며 딴 데서 찾을 수 없는 정확하고 통찰력 있는 기사를 더 멀리 전달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울러 한글판 영문판 중문판에 이어 아랍어판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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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조선족의 환갑잔치
회갑(回甲)은 60갑자를 한 바퀴를 돌아와 자신이 태어난 해의 간지와 동일한 해를 기념하는 생일잔치로서 회갑 혹은 환갑(還甲)이라고도 한다. 중국에 살고 있는 조선족들은 부모의 회갑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일가친척과 부모님 친구들을 초청하여 큰 잔치를 벌인다. 중국 조선족의 경우 회갑을 맞은 갑주(甲主)는 부모님이 살아 계시면 전날 먼저 작은 잔치를 베풀어 부모님을 모시고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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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기억하지 못하는 사랑이란…
타이틀 : 어웨이 프롬 허 (Away From Her) 감독 : 사라 폴리 출연 : 줄리 크리스티,?고든 핀센트 원작 : 앨리스 먼로의 소설 ‘곰이 산을 오르다’ 제작국가 : 캐나다 개봉 : 2008년 늙어감의 두려움이여, 삶의 어처구니없음이여 아내가 기억을 잃고 있습니다. 기억을 상실한 아내는 길을 잃고 홀로 헤맵니다. 전직 대학교수 그랜트.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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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기적을 일궈 낸 ‘바보’ 진스밍(金世明)
‘우공(愚公)’의 후예들 흔히들 중국을 지대물박(地大物博)의 나라로 부른다. 면적이 960km로 한반도 넓이의 무려 44배 가까이 된다. 이 광활한 중국 대륙을 배낭 하나 매고, 지구 두 바퀴에 해당하는 8만 여km를 걸은 사나이가 있다. 중국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사나이가 아니라 예순의 노인이다. 이 사람은 다름 아닌 중국의 ’10대 기인’에 선정된 ‘바보’ 진스밍(金世明)이다. 금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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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리운전 기사의 삶
가끔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가 있습니다. 잠재적 대리운전 기사로서 궁금한 게 많습니다. 어떻게 대리운전 기사가 될 수 있는지, 한 달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힘들지는 않는지 등등. 2일 밤 회사 회식 후?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여기 서울 명륜동 혜화초등학교 앞입니다. 도착지는 안양 인덕원역이고요. 요금이 얼마죠?” “2만2000원입니다. 괜찮나요?” “네 불러주세요.” 5분 뒤 대리운전 기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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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가을의 향, ‘만가닥버섯’ 볶음
가을 하면 낙엽 다음으로 떠오르는 향기가 있다. 바로 버섯 향기.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이 ‘신의 식품’이라 극찬할 만큼 버섯은 향미가 좋을 뿐 아니라 약용가치로도 인정받고 있다. 버섯은 고단백식품이면서 저칼로리에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하다. 또 혈관에 쌓여있는 노폐물을 배출하며 항암 효과가 뛰어나다.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과식을 억제하니 다이어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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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영어 못하는’ 터키인, 튀니지인, 한국인이 소통하는 방법
터키친구 메틴 이야기 10월29일 한국을 방문한 중동언론인 7명 가운데 터키에서 온 메틴 핀디키(Metin findikci)와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소통이 반드시 언어로만 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그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메틴은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7명 중 가장 영어를 못합니다. 누군가 아랍어나 터키어로 번역을 해줘야 대화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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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전국시대(戰國時代)의 여인
15세기 중엽에서 16세기에 걸친 전국난세, 천하통일을 꿈꾸는 자들의 무대 뒤에서 펼쳐지는 일본 여인들의 삶은 또 하나의 일본을 읽게 한다. 오이치 야마오카 소하치(山岡?八)의 소설 <대망>에 등장하는 오이치(お市)는 일본의 여성상으로 많은 한국 남자들의 가슴 속에 잔잔히 기억된다. 오이치는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의 여동생이며,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평생 바라만 보았던 인물이다. 1567년 노부나가가 오우미(近江)와 동맹을 맺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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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선거의 심리학① “나는 이성적으로 투표하는 걸까?”
대통령 선거와 같이 중요한 일에서 사람들은 주로 이성적인 판단을 할까요? 물론 ‘오늘 점심을 무얼 먹을까’라는 문제보다는 조금은 더 생각을 하겠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좀 더 들어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심리학적인 기제들은 마음 깊은 곳에 숨어서 작동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잘 눈치 채지 못하지요. 본인은 이성적으로 판단했다고 주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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