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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⑬새로운 ‘강적’ 등장···북한군의 지휘력
1950년 7월 5일 새벽 미 24사단 선발대인 스미스부대는 오산 북쪽의 죽미령에서 유경수의 105전차사단의 107전차연대와 조우하였다. “노란 색깔의 동양인 부대는 천하무적의 미군이 참전하였다는 것만 보고도 도망가고 말 것”이라는 미군의 호언장담이 무색하게 스미스부대는 T-34전차에 무참하게 유린당했다. 180여명이 전사 또는 실종되었으며, 105mm 곡사포를 위시한 모든 공용화기를 잃었다. 곡사포 1개 포대로 지원된 소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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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⑫ 미군개입과 김일성의 ‘외통수’
서울이 함락된 직후 6월 29일 박헌영은 남한의 노동당원 및 인민들에게 인민군의 진격에 호응하여 궐기하라는 방송연설을 하였는데, 여기에서 박헌영은 전황의 전개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전망을 하고? 있었다. “수도해방은 실로 이번 전쟁의 승패를 사실적으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벌써 미제국주의자들은 남반부로부터 총퇴각을 시작하였으며 그의 침략도구인 유엔 조선위원단도 동경으로 달아났습니다. 이승만 역도들은 서울을 버리고 도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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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카타르, 새 내각 관전 포인트는?
GCC 내 최연소 통치권자가 된 카타르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싸니(33) 국왕이 무바야아(충성맹세)를 마친 다음날 취임 담화문 발표를 통해 국정운영의 기조를 밝혔다. 타밈 새 국왕은 취임 후 가진 TV연설을 통해 부친인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싸니(61) 전 국왕을 ‘카타르의 진정한 설립자이자 카타르 르네상스의 창시자’로 지칭했다. 또한 아버지가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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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고속철’ 건설사업 시동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은 주변 아시아 국가들에 비해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다고들 얘기합니다. 태국의 다른 지방까지는 아직 못 가보았지만, 방콕만 보면 자동차 없이도 지낼 수 있을 만큼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방콕 시내는 사실 도로도 좁고?교통 순환이 원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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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⑪ 김일성이 전쟁 전면에 나서다
북한군이 전체 전선에서 순조로운 진격을 해나가고 있는 가운데, 6월 26일 최고인민회의는 정령 ‘통일적 령도기구로서의 군사위원회를 조직’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김일성을 임명하였다. 군사위원회는 그 산하에 공화국 내각의 각 성, 국들을 비롯하여 국가의 중앙기관들과 각 도와 시 지방군정부들을 소속시켰다. 각 지방군정부는 도와 시의 인민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인민군 대표 및 내무기관 대표들로 구성되었다. 군사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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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찬일의 영화보기] 한국영화 자존심 상처낸 칸의 ‘경고’
66회 칸 영화제 초라한 성적표 이유는 문병곤 감독의 <세이프>가 올 제66회 칸영화제 단편 경쟁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한국영화 사상 최초의 기념비적 성취다. 고 조은령 감독의 <스케이트>가 1998년 이 부문에 첫 입성한 이후, 수상의 영예는 1999년 심사위원상을 받은 송일곤 감독의 <소풍>이 유일했다. 올해는 단 한 편의 한국 장편영화도 초청받지 못해 그 성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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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⑩ 미군참전과 ‘육해공총사령관’ 정일권
북한의 기습남침은 미국에게 마치 진주만기습을 방불케 하는 충격이었다. 미주리의 별장에서 주말을 보내고 있던 트루만 대통령은 24일 밤 9시(미국 시간) 애치슨 국무장관의 보고를 받고 즉각 사태를 소련의 대미 전면도발로 인식하였다. 워싱턴으로 돌아온 트루만은 국가안보회의를 소집하고 한국군 지원을 위한 장비 및 군수물자의 지원과 주한 미국인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해공군의 사용을 승인하고 7함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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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나의 통치를 백성이 모르게 하라”
노자로 풀어보는 현대 정치 “국민에게 주도권 맡겨라” 동아시아 통치의 전통적 지혜는 어떤 것이 있을까? 현대의 정치적 평화와 그 효과를 위한 영감을 구하기 위해 고대 쪽으로 2500여년 정도 거슬러 올라가 보자. 거기에서 중국의 철학자 노자의 얘기를 들어볼 수 있다. 노자는 말한다. “가장 훌륭한 통치는 아래에서 통치자가 있다는 사실만 안다.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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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⑨ ‘5성장군’ 김홍일과 맥아더
군 수뇌부가 작전지휘를 그르친 가운데 각급부대의 의지와 역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 6·25 초기 우리 군의 현실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김종오의 춘천회전과 김홍일의 한강선 방어이다. 김종오의 6사단이 적 2군단의 공격을 48시간 이상 막아냄으로써 한강 남안을 도하, 아군의 주력을 포위하려던 북한군의 작전구상을 근본에서부터 흔들리게 한 것은 실로 큰 전공으로서 오늘날에는 춘천대첩이라고까지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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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여름철 체취 어찌할꼬?
체취(體臭)의 원인은 셋,?땀-피지(皮脂)-세균이다. 땀에는 에크린과 아포크린 등 2종류가 있다. 피지도 피지샘에서 나오는 피지와 때 등 각질에서 나오는 피지의 2종류가 있다. 세균이야 잘 알다시피 인간과 공생한다. 신체 부위가 어디냐에 따라 이 셋의 종류에 차이가 난다. 부위별 냄새도 달라진다. 체취는 좋은 냄새건 나쁜 냄새건 그 사람을 식별케 하는 냄새다. 말하자면 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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