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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짝사랑
널 만나기 전 내 마음은 얼룩졌었지 널 만나기 전 내 마음은 힘겨웠었지 어느날이었어 길을 걷다가 한 가게 앞에서 멈춰 섰어 얼룩말에 붙어 있는 반값세일 종이 때문에 그순간 내 걸음은 멈췄지만 내 마음은 움직였어 그래… 너무 익숙해진 내 마음 그대로만 준 거야 반값세일 한다고 마음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덜 줬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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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④ “나의 이미지와 관계 이미지”
지난주에 이야기한 애착의 세 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 봅시다. 프랑수아 를로르와 크리스토프 앙드레라는 두 심리학자의 공저인 ‘내 감정사용법(배영란 옮김, 위즈덤하우스)’이라는 책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 내용을 좀 소개하겠습니다. 이 연구는 만 1세 정도인 아기의 행동 유형의 관찰에서 시작을 합니다. 첫 번째는 안정형 애착입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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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랍어판 창간 6개월만에 ‘중동권 중심매체’ 발돋움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6개월 전, 아시아엔(The AsiaN)이 아랍어가 모국어인 20개국 이상의 독자들을 위한 새 언어판을 창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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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기업인이 존경받아야 한국경제 미래 있다
우리는 매순간 상품을 소비하면서 살아간다. 비누, 옷, 구두, 휴대폰, 컴퓨터 등 우리가 소비하지 않고 살아가는 순간은 없다. 심지어 잠자고 있을 때조차 알람시계, 침대, 잠옷 등을 소비하고 있다. 여기서 소비는 구매 행위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내구성이 긴 상품이라면 소비의 기간이 길 것이고 한 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 상품도 있다. 이러한 소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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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디너’의 유래를 아시나요?
태양광 외에 촛불과 등잔불을 사용하게 된 중세. 물론 부유층에 한정된 상황이다. 생활에 빛이 들어오자 이들 사이에 디너(dinner)가 자리잡아갔다. 영국 왕 리처드 2세의 디너는 거창하기 그지없다. 1387년의 어느 날 디너 내역은 이렇다. 소금에 절인 거세한 수소 고기 14 파운드, 소금에 절인 거세한 사슴 고기 84파운드, 머리를 포함한 수퇘지 12파운드, 양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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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매력적인 주거지’ 콘도미니엄 건설 붐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 관광으로 며칠 들른다면 잘?안 보일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 몇 년 거주를 해야 하는 저는 처음에 와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살 집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만일 관광객으로 방콕에 들렀다면 어느 빌딩이 사무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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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마사코 빈, 네덜란드 가다
네덜란드 새 국왕 왕실 이야기는 언제 어느 때나 황홀하다. 왕과 왕비가 탄 마차가 지나가고 가볍게 흔드는 손인사에 사람들은 환호한다. 공주들의 화려한 드레스, 우아한 걸음걸이, 옅은 미소는 어린 시절 이불속에서 맡은 동화책 냄새 그대로다. 4월30일 왕정 200주년을 맞이하는 네덜란드에서는 왕세자 빌럼-알렉산더르(46)가 새 국왕으로 즉위했다. 이 나라는 선대 생존 시 양위하고, 양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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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아침밥'(breakfast)의 유래를 아시나요?
부존재 로마인은 하루 한 끼 먹었다. 정오경이나 되어서야 비로소 그 날의 끼니를 때웠다. 하루 한 번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했다. 그 이상은 탐닉으로 봤다. 중세(Middle Ages). 수도원과 같은 금욕생활이 지배했다. 먹기에도 영향을 미쳤다. 아침 미사 전에는 먹지 못했다. 하루의 중간에 한 번 먹었다. breakfast의 등장 이 무렵 영어 단어에 breakfast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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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정보기관스캔들’ 명해결사 레이건
1986년의 이란·콘트라 사건은 레이건 대통령 정부를 뒤흔든 일대 스캔들이었다. 미국은 레바논의 친이란계 무장단체에 납치된 인질을 석방시키기 위하여 이스라엘을 통하여 ‘적대국’ 이란에 고성능 미사일을 공급하고 그 대금으로 니카라과 공산정권에 반대하는 콘트라에 무기를 공급하는 비밀작전을 폈는데 그 과정에서 콘트라에 무기를 공급하던 항공기가 추락하여 미국이 이란에 미사일을 공급한 것이 밝혀졌다. (이란은 후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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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체제 얼마나 지속될까
김정은을 위협하는 세가지 문제 북한 정부는 얼마나 안정적일까? 과연 계속 존속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면 수명이 얼마나 될까? 필자는 거의 매일 이런 질문들과 마주한다.?이 질문에 대한 솔직한 답은 “우리도 모른다”이다. 그 이유는 두 가지 만만찮은 장애물 때문이다. 1. 미래예측의 어려움과 북한사회의 불투명성 역사에서 수없이 증명됐듯,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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