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 가능한가

    최근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추진 행보가 가속화 되면서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 진전 및 기축통화 역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중국이 유럽과 달리 단일 국가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위안화의 국제화 추진을 위해 중국 정부는 위안화 무역결제 프로그램과 각국 중앙은행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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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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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북침’은 ‘북한의 침략’?

    박 대통령의 이해와 오해 박근혜 대통령이 고교생 다수의 ‘북침’ 응답에 대해 발끈한 것을 보면 걱정이 앞선다. 첫째, 상식에 어긋나는 조사 결과를 보고 받고 의심을 품기는커녕 그 내용을 그대로 믿고 개탄하는 발언을 했다면 대통령의 지적 이해력과 판단력에 대해 약간의 회의를 품지 않을 수 없다. 둘째,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통령이 하는 발언은 곧바로 국민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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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 쓰는 6·25] ①춘천회전···작전은 군인들 피땀으로

    6월 25일 공격이 개시되자 북한군 조공집단인 2군단은 화천-춘천 및 인제-홍천 접근로에 각각 1개 사단을 지향토록 하였는데, 주공인 2사단은 춘천을 점령함과 동시에 신속히 이천을 경유, 수원으로 우회 기동하여 서울에 집중하게 될 한국군 주력을 남서 방향에서 공격하도록 하였다. 이 작전의 성공 여부는 25일 당일 춘천을 점령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달려 있었다. 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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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2차대전 참전’ 엘리자베스2세 인기 이유는?

    릴리벳은 열여덟 살이 되면서부터 아버지를 졸랐다. 군에 입대하게 해달라고 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이다. 허락을 받았다. 열아홉 살에 국방군에 들어갔다. 계급은 소위. 군수품 운반 트럭을 몰았다. 군복을 입고 화물을 날랐다. 차가 고장 나면 기름때 붙이며 수리했다. 땅바닥에 앉아 부품을 닦기도 했다. 즐겁게 했다. 옆에서 보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았다. 사회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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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영국·아일랜드 전통음식 ‘피쉬앤칩스’

    일반적으로 유럽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나라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꼽는다. 영국과 아일랜드 음식 중 ‘전통 음식’으로 소개되는 것이 피쉬앤칩스(Fish & Chips)다. 즉 기름에 튀긴 생선(대구, 가자미 등 흰살 생선)과 감자칩이다. 감자튀김은 프랑스에서, 흰살 생선을 튀겨 먹는 것은 유태인 이주민들에 의해 전해졌다고 한다. 감자튀김 문화와 생선튀김 문화가 결합하여 ‘피쉬앤칩스’라는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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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⑨ “다른데 통한다? 그래서 끌린다”

    심리학의 관점으로 무언가를 본다는 것은 때론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이 가지는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고, 무언가에 조정을 받는 멍청한 로봇 같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사랑의 감정 같이 무언가 신비롭고, 아름답게 포장하고 싶은 감정은 분석의 칼날을 많이 거부합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 생각할 것은 아닙니다. 음계를 12개로 고정시킨다고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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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커밍스의 6·25 기원설’에 대한 반박

    1950년 4월 중순 바실리에프 중장을 단장으로 한 소련군 고문관이 평양에 도착하여 남침 작전명령을 작성하게 된다. 스탈린의 개입은 인민군 창설과 증강에서 작전명령을 작성하고 작전을 지휘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다. 본질적으로 한국전쟁의 기원과 성격을 내전으로 파악하는 브루스 커밍스로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난처한 대목이다. (한국전쟁이 내전적 성격은 분명히 있으나 결정적인 것은 소련의 국익이었으며, 김일성은 스탈린이라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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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포도주 소비가 줄어든 까닭은?

    프랑스 국민술 포도주 소비가 해가 거듭될수록 줄어들고 있다. 포도주 애호가에게 이는 프랑스 문명의 쇠퇴로 인식되고 있다. 포도주는 프랑스인에게 잔치나 행사 때 나오는 기념품이 아니다. 신분 과시용도 아니다. 모든 프랑스인이 식사할 때 그저 식탁에 놓고 마시는 먹을거리의 한 요소였다. 그런 습관이 사라지고 있다. 프랑스인들이 프랑스만의, 프랑스적인, 각별한 예외라고 자부했던 문화였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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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각국 선호 차종…태국 ‘픽업’, 말레이 ‘승용차’, 인니 ‘미니밴’

    아세안 주요국 자동차 문화 아세안(ASEAN) 시장은 전통적으로 각국별 차급구조가 상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세안 주요 3국을 보면, 인도네시아는 MPV(미니밴)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태국은 픽업이 전체 시장의 약 40%이며, 말레이시아는 소형 상용차 중심인 인도네시아, 태국과 달리 승용차가 전체의 66% 가량을 차지한다. 아세안 시장이 나라별로 전혀 다른 차급구조를 갖게 된 배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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