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이끌 성장동력산업…’에너지, 항공, 창조’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저도 이곳에 부임하기 전까지 태국에 대해 많이 알지 못했지만 출장이나 사업 등으로 처음 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도 태국이 이렇게 많이 산업화되어 있는지 몰랐다고들 말씀하십니다. 여러 번 언급했지만 한국인들에게 태국은 관광지의 이미지가 너무나도 강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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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④ 가십의 복잡한 프로세스

    가십은 일정한 틀 속에서 이루어진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반응 행동은 설명(요약과 확장), 지지, 과장된 감정, 도전으로 나뉜다. 가십의 프로세스는 상당히 복잡하다. 기본구조는 에피소드의 시작과 참가자의 반응 행동이다. 여기서 에피소드의 시작은 타깃의 확인과 평가로 이루어진다. 참가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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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백선엽 전 교통부장관’에서 엿보는 역사인식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원로회의에서 세종시 문제에 대한?자문을 구하는 자리를 보도하는 동아일보 기사에? 백선엽 장군을? ‘전 교통부장관’ 이라고 소개한 것을 보았다.? 한국군 최초의 육군대장으로서 두 번의 육군참모총장을 지냈고, 예편 후에는 주불대사? 등을 지내다가, 박정희 정부에서는 교통부장관도? 지냈으니 그 소개가 틀린 것도 아니다. 미군들과 협조하며, 간혹 팽팽한 협상을 하다보면? 외교관이나 비즈니스맨들과는 달리, 군인들끼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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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원수’ 반열에 오른 장군···김홍일과 백선엽

    원수(元帥)가 어떤 존재인 줄 아는가? 러일전쟁에서 원수가 된 장군들을 찾아다니는 생도가 있었는데 그 별명이 삼원수(三元帥)라 불렸다. 사관생도로서 하늘같은 원수들을 찾아본다는 것이 너무도 엄청나게 보였던 것이기에 붙인 이름이다. 이것이 원수다. 즉 원수란 군인으로서 입신의 경지에 든 군인을 일컫는다. 영국의 몽고메리, 독일의 롬멜, 미국의 맥아더, 소련의 주코프, 일본의 도오고 헤이하치로 등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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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공무원 처우, 재조정해야 할 때

    연간 공무원시험 지원자수가 45만 명을 넘어 섰다고 한다. 28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행정·입법·사법부 국가공무원 공채에 원서를 제출한 인원은 35만8678명이었다. 여기에 지난해 서울시 등 16개 시·도 7·9급 지방직공무원 공채시험 응시자와 올해 9급 지방교육직 시험 응시자 9만4623명을 더하면 국가직과 지방직 공무원 공채 지원자수는 모두 45만3301명에 이르렀다. 그러나 실제 선발인원은 9667명에 불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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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괴물 쫓는 속물…숨막히는 공포와 환멸

    타이틀 : 추격자 감독 : 나홍진 출연?: 김윤석, 하정우 개봉?: 2008년 우리 곁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잊혀질 만하면 발생하는 사이코패스 범죄. 유영철 강호순 등이 저지른 연쇄 살인사건에 온 국민은 진저리 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저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좁은 땅 수천만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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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슬람 바로알기] ⑧ 수니-시아파 갈등의 근원

    지난번 에피소드에서는 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가 사망한 때까지 서술했다. 이번에는 모하메드 사후 그가 세운 종교커뮤니티를 뒤이어 이끌어가게 된 소위 ‘라쉬둔’(rightly guided ones) 칼리페이트시대(632-661)에 대해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대립과 반목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언급하기로 하겠다. 모하메드는 생전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가 사망한 직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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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물러나면 평화 되찾을까

    10만명 스러져간 거대한 도살장, 시리아 내전 2년 시리아에서 민주화의 요구로 시작된 평화시위가 내전의 양상으로 번진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평화시위 초반 일부지역 정부군의 폭력적인 탄압은 시위대로 하여금 무기를 들게 했고, 극한의 열등적인 상황의 무장 시위대는 짧은 기간 동안 시리아의 기반시설을 수십년 전으로 후퇴 시킬 만큼 파괴적으로 위협적인 반군으로 성장했다. 지금 시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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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③ 재미로 하는 가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소문을 듣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면서도 주변은 자잘한 소문으로 차있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직장의 한 귀퉁이에서나 술집에서 듣게 된다. 집안에서도 소문이 날아다닌다. 매일 소문을 듣는다. 그런데도 포만감 느끼지 못한다. 기갈 들린 듯이 특정인의 신변잡사를 재미있게 묘사하여 전하는 가십에 흥미 갖는다. 친해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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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광동제약 故최수부 회장 “아들아, ‘최씨고집’ 이어 세계 일류회사로 키워주렴”

    지난 7월24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최씨고집’ ‘뚝심경영’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생전 “나는 한눈 팔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왔다. 천천히 여문 기업이 10년, 50년, 100년 후에도 살아남는다”고 했다. 고 최수부 회장이 아들인 광동제약 최성원(44)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그의 오비추어리를 작성했다. <편집자> 사랑하는 아들, 성원아! 내 갑작스런 죽음에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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