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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나눔과 섬김’, 행복 위한 ‘보증수표’
필자는 1977년 <영양교육>(營養敎育, 홍은출판사)을 대학교재로 출판한 후 현재까지 식품영양,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분야 책 20여권을 집필하였다. 또한 신문, 잡지 등에도 글을 실었고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를 하였다. 고등학교동창회(경북중고 39회)가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가끔 글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전공분야 관련 글을 연재한 것은 ‘먹으면 약이 되는 슈퍼푸드’를 2010년 2월 3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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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① “일생을 꿈꿔 온 여정”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0일(금) 저녁 7시50분 아테네 공항에서 카이로행 OA325기에 올랐다. 6월 5일부터 아테네에서 포세도니아(Posidonia) 박람회를 끝낸 다음이었다.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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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天下?有免?的午餐。 티앤샤 메이여우 미앤페이더 우찬 “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 연구자] 세상 천지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였다. 술 중에서 제일 맛있는 술이 ‘공짜 술’이라는 유행어는 흔히 듣는 말이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간에 비슷한 속담이 유행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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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지배층 세습과 ‘천민자본주의’
어느 사회에나 지배층, 엘리트 계층 또는 두뇌 집단은 극소수이다. 신의 섭리로 창조된 인간도 온몸을 지휘하는 두뇌는 몸 전체의 2.5% 정도밖에 안 된다.(2.5%의 두뇌가 온몸을 지배하는 것과 2%의 지배층이 98%의 중산층과 서민층을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우연히도 비슷하다) 모든 세포는 동일한 상태에서 출발하여 세포분열 과정에서 두뇌 및 몸의 각종 부위를 형성하는 세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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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③미국, 마약과의 ‘백년전쟁’
마리화나 피게 해서 세금을 걷자 마리화나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마약이다. 미국에서는 18개 주에서 의료용으로 적법하게 팔고 있다.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도 여기에 속한다. 의료용이 아닌, 그저 기분전환용으로 피는 마리화나를 콜로라도주는 2013년 1월부터 사고팔게 했다. 워싱턴주는 2014년 1월부터 판매를 허용한다. 21세 이상이면 마리화나 1온스(28.4g)를 소지해도 된다. 집과 같은 사생활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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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⑮백선엽과 ‘다부동 전투’
다부동 방어선은 좌측방이 낙동강에 연하여 방호되며, 유학산~가산 일대의 고지군들이 북쪽을 향하여 횡격실(橫隔室)을 이루고 있어 방어에 유리하였다. 그러나 만약 이 방어진지가 돌파되면 아군은 10km 남방의 도덕산 부근까지 철수하지 않을 수 없게 되고 그렇게 되면 임시수도 대구가 적 포화의 사정거리에 들어가게 되는, 대구방어에 있어 핵심적인 요충지였다. 북한군이 대구를 점령하려고 계획했던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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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답변은 ‘일본사람’처럼
성적, 이의신청 기말고사를 치르고 성적 처리를 하면 바로 여름방학이다. 방학은 학생만 설레는 게 아니다. 선생도 설렌다. 그런데 그 전에 하나의 관문이 있다. 학생들 성적을 공개하면 몇몇 학생으로부터 연락을 받는다. 적게는 1~2명 많게는 4~5명, 문자나 메일로 연락하는데, 결코 반가운 건 아니다. 사연도 가지각색이다. 메일 첫줄에 ‘이의신청’이라고 당돌하게 접근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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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 100세] 여름철 건강하게 나는 법
요즘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는 폭우(暴雨)가 내리는데, 일부 지방은 폭염(暴炎)으로 낮 최고기온이 섭씨 35도 내외인 찜통더위가 엄습하고 있다. 장맛비가 가장 무서울 때는 비구름이 거의 움직이지 않고 일정 지역에 머물면서 폭우를 쏟을 때이다. 일부 소방서 구급차들은 열사병(熱射病) 환자 예방을 위한 순회 순찰을 하고 있다. 또한 하루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熱帶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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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 전두환 재산 추징, 정권 의지에 달렸다
전두환씨, 그 분 가족들과 이곳 저곳에서 조우하는 일이 몇 번 있었다. 옆에서 늘 가까이 보는 사람은 못 느끼지만, 어쩌다 한 번씩 스치는 사람은 큰 변화를 볼 수 있다. 나무를 계속 보고 있으면 크는 걸 모르지만 몇 년마다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듯이.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매사에 시원시원한 결단력이 있다. 박 대통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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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천사의 미소
“어허허”, 언제부터인가?환이가 “아버, 아버” 하며 따라옵니다. “그래 말 잘 듣지” 하면 제 말은 잘 따라 합니다. 그런 환희가 오늘은 병원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것도 노란 링거액을 맞으면서. 오늘도 환희는 웃습니다. 나를 바라보면서, 환이는 오늘도 “아~녕” 하고 인사합니다. “어 어” 그것이 환이가 할 수 있는 말의 전부인가 봅니다. 그런 환이를 보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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