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슬람 바로알기] ⑦21c 모하메드는 청바지차림?···”이웃을 섬기세요, 제발!”

    일곱 번째 얘기를 본격적으로 풀어나가기 전에 요즘 일부 국내 이슬람 학자들이 주장하는 ‘모하메드’의 올바른 한글표기에 대해 잠시 시비를 걸어보기로 하자. 일부 학자들은 ‘모하메드’가 영어식 표기를 그대로 옮긴 것이고 아랍어 발음에 보다 충실하게 표기하면 ‘무함마드’ ‘무함맏’ 등이 더 가깝다며 이런 식으로 쓸 것을 주장한다. 여기에 더해서 이들은 ‘코란’이 아니라 ‘꾸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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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자연이 아이들 키운다

    취미 없는 인생은 실패작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가는 가운데, 가히 문화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주 5일 근무제가 현실로 나타났다. 우리는 압축적 산업화를 통해 불과 50여 년 만에 이 과정을 따라잡았다.? 그러나 노동시간 단축은 열심히 따라잡을 수 있었지만 200~300년에 걸쳐 형성된 안정된 서구사회의 여가 문화의 야외활동까지 따라잡기는 쉽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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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술루 사태’로 본 남중국해 역내정치

    말레이 사바, 필리핀 술루 술탄국 지지자들 자기 땅 주장 이유는 지난 2월 중순 자신들을 술루 술탄국(Sultanate of Sulu) 지지자라고 밝힌 필리핀 국적 무장세력이 말레이시아령 사바(Sabah)에 불법 입국했다. 이들은 놀랍게도 사바 동쪽끝 라하드 다투(Lahad Datu) 근처 정글에서?이미 오래전 사라진 술루 술탄국의 주권을 주장하기 시작했다. 이들에 대한 말레이시아의 대화노력은 결국 실패하고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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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병효 칼럼] 미 ‘인종주의’의 오만과 편견을 깨뜨리는 법

    짐머만 사태와 아시아나 사고 ‘인종주의’ 미국사회가 또 다시 인종문제로 들끓고 있다.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지머만 재판’ 무죄 평결이 내려지자 ?미국 주요 도시 곳곳에서 항의시위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백인 자경단원 조지 지머만이 귀가 중인 17세 흑인 청소년을 뒤따라가 불심검문 하다가 시비가 붙고, 이어진 몸싸움에서 밀리자 권총을 꺼내 사살한 것이 정당방위였다고 배심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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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금연보조치료제 보험 적용해야

    건강수명을 축내는 최대 주범은 나쁜 식습관, 그리고 술과 담배다. 즉 음주로 인하여 약 11.1개월, 흡연 때문에 약 9.4개월의 건강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금연(禁煙)과 절주(節酒)를 실천하면 약 20.5개월의 건강수명이 연장된다. 술은 인류와 더불어 발생했을 것이라고 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박카스신이 포도주를 만들었다고 하며, 구약성서에는 노아가 스스로 만든 포도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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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해가 긴 북구 무슬림은 하루 종일 금식하나

    라마단, 금식시간 가장 긴 지역은? 현재 라마단 중인 걸프지역의 무슬림들은 가장 힘든 금식월을 맞고 있다. 7월10일부터 시작된 올 라마단이 지독하게 더운 한여름에 시작한 데다?’해가 떠 있는 동안’인 금식시간이 15시간이 넘을 정도로 길다. 걸프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은 자신들의 금식시간이 다른 지역에 사는 무슬림들에 비해 그나마 짦다는 사실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스웨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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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 칼럼] ‘갑 위에 더 센 갑이…’

    고객 앞에서 이 보이며 웃으라고?…’슈퍼갑질’에 대항하라 백화점이 문을 여는 시간에 들어가면 직원들이 쭉 줄을 서서 90도 각도로 인사를 한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다. 나에게 인사하는 직원이 출근할 때 “어머니 회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깍듯이 인사하고 나온 직원이라면 괜찮겠다. 하지만 요즘 젊은 직원들이라면 “왜 늦게 깨웠어!”라며 짜증내며 나온 직원이 더 많지 않을까?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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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비혼모’ 안도 미키

    일본의 세계적 피겨스케이트 선수 안도 미키(26)가 엄마가 됐다고 한다. 요새처럼 어느 나라 할 것 없이 자식이 귀한 세상에 귀엽고 예쁜 딸을 낳았다니 축하할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 일이 한국에서까지?화제가 된 것은 안도가 결혼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안도 미키는 7월1일 일본 <아사히TV>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임신 사실을 알았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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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3금(三禁)은 생도문화의 일부

    3금은 생도문화의 일부이다. 3군사관학교의 3금조항이 생도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니 이를 시정하기 바란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3금제도는 생도교육의 중요한 부분으로서 인권위의 판단과 상관없이 계속 유지되어야 할 제도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우리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국민생활의 다방면에 걸친 광범위한 관심과 요구에 대해 일면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이 문제는 차원과 범주의 적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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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⑭”제2의 덩케르크같은 철수는 없다”

    북한군 6사단은 천안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군산에서 금강 하구를 도하하였다. 그 후 미 24사단이 대전을 철수한 20일에는 전주를 점령하고 남원-광주-순천 축선으로 매일 30km 속도로 남진을 계속, 목포, 보성, 여수를 차례로 점령하고 동진하여 하동-진주를 점령, 7월 말에는 부산에서 불과 50km 거리인 마산 지척에 진출하여 서쪽으로부터 부산을 우회 공격함으로써 낙동강 방어선을 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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