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깐돌이’ 나라

    Cyber web에 실린 세계에서 작은 나라, 10개의 나라를 보며 나는 아래와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괄호 안 숫자는 인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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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⑨] 안락에 길드는 순간 위기는 온다

    ‘편집의 직관’ 담긴 동양고전…‘토끼의 굴’ 지혜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논어·장자·손자병법 등 동양고전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가 2010년 출간한 <3분 고전>에서 인생 편집의 직관이 절절이 담긴 몇몇 화두를 만나본다. 그가 뽑은 구절 중에서 콕 다가온 최고의 키워드다. 한문으로 된 동양적 메타포는 언제든 되새김질 해도 감칠맛이 난다. 하루하루 일상의 과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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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명근 칼럼]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금지, ‘고통과 공포’ 길러낼 뿐 사람이 행동하게 만드는 동기는 복잡하다. 하지만 크게 나누면 네 가지다. 모든 동물은 두 가지 동기에 따라 행동한다. 쾌락추구 동기와 고통회피 동기가 그것이다. 인간처럼 기억력이 뛰어나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는 동물은 약간 더 복잡하다. 아직 닥치지 않은 상황에도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망 동기와 공포 동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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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박현찬의 Asian Dream] 아야톨라 호메이니, 꺼지지 않는 불꽃

    1979년 1월, 15년 전 새벽에 체포돼 추방당했던 종교지도자가 팔순 노인이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의 귀국은 팔레비 왕(Reza Shah Pahlavi)의 37년 철권통치가 종말을 고한 지 2주 만에 이뤄졌다. 일정이 몇 차례 지연되면서 1월31일 저녁이 되어서야 은백색의 에어 프랑스 특별기가 준비되었다. 비행기에는 호메이니(Khomeini)의 최측근 50여 명과 150여 명의 서방 언론인이 함께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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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알파고의 화폐 탐구] 인도, 모든 지폐에 국부 ‘간디’ 초상

    [아시아 화폐탐구-인도 루피(rupee)]?코뿔소부터 인공위성까지…국가발전 과정 담아 2009년 미국 아카데미와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많은 상을 탄 영화에서 수사 받는 주인공에게 경찰이 가장 큰돈인 1000루피에 누구 얼굴이 있냐고 묻는 장면이 나온다. 그는 대답하지 못했다. 1000루피 뿐 아니라 인도의 모든 돈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있다. 잘 알다시피 간디는 비폭력 운동으로 인도를 영국에서 독립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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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제주 우도 땅콩과 이시돌목장

    필자는 아내와 막내딸과 함께 지난 10일 오전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12일 저녁까지 약 70시간을 제주도에 체류하였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아내(전 고려대 교수)는 청마(靑馬)해를 맞아 제주도 토종 조랑말 고기를 시식하기 위하여, 그리고 꽃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막내딸(서양화가)은 노란 유채 꽃을 화폭에 담기 위하여 제주도를 찾았다. 우리 가족은 대절한 택시를 이용하여 이곳저곳 방문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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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③ 박정희 편

    정권호위 ‘수훈갑’ 코미디언들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박정희는 코미디와 코미디언을 정권 홍보수단으로 철저히 이용했다. 전 국민 일체화가 필요한 정권은 모든 사람들의 촉각을 정치가 아닌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업화 과업에 바쁜 박정희정권에게도 딱 그것이 필요했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냐!”라며 “바보처럼 만족하며 사니 이 얼마나 행복하냐”고 내세운 사람이 바로 배삼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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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배철현 칼럼] 크로마뇽인의 심장소리를 듣다

    [나는 누구인가②] 그림 그리는 인간 ‘호모 핑겐스(Homo Pingens)’ 어린 시절 꼭 배워야 할 기술 중 하나가 그림그리기였다. 동네마다 고대 로마의 위대한 장군 아그리파 흉상 포스터가 달린 화실들이 즐비했다. 우리 어머니들은 자신의 아이가 적어도 꽃병 정도는 흉내내 유사하게 그릴 수 있는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믿고 화실에 아이들을 등록시켰다. 그림 그리는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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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누가 친구인지 드러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태국 The Nation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누가 친구인지 드러나 “어려울 때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옛말이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에서 아세안(ASEAN) 이웃들의 협조가 돋보였다. 가장 신속하게 대응한 것은 베트남이었다. 베트남 정부는 군과 민간 어선을 승객과 승무원 239명이 탄 사고기가 레이더에서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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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혁의 조선삼국지] 1세기 전 ‘세계 조선산업’ 예측한 日 문예비평가

    한·중·일이?21세기?조선산업 주름잡는 이유···線·形·色의 조화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과 다양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역사로 이루어진 나라에 알맞은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정의하였다. ?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초록 언덕,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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