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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장군의 기개···이승만 정권 하 백범묘소 참배한 성남고 설립자 김석원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에 입교하였다가 한일합방 후 일본 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勤愼)하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담당하였다. 1949년 5월부터 38선 일대에서 북한의 국지도발이 시작되었다. 1사단은 송악산 전투에서 용전하였는데, 육탄 10용사가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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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세계최고 절도범 이력서를 소개합니다
훔치기로 출발->저술가로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부총재] 1931년생, 영국 출신으로 부모는 10대에 결혼했다. 구두공장 노동자인 아버지는 술꾼으로 툭하면 아내와 자식에게 손찌검을 해댔다. 굶주린 정을 도둑질로 채웠다. 걸핏하면 싸웠다. 도둑놈에 망나니였다. 헌책방에서도 훔쳐 되팔아 용돈으로 썼다. 밑바닥 직업을 전전했다. 결혼->이혼->재혼을 반복했다. ‘이렇게 살아선 안 되잖아? 취미인 독서를 살리자.’ 나이 스물 때였다. 대영도서관에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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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가의전서열 11명 중 호남 1명·충청 2명·수도권 0명···국민통합은 대통령 의지에 달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가의전서열 11명 가운데 영남이 8명, 호남은 1명, 충청은 2명이라고 한다. 호남 1명은 야당 몫 국회부의장이고 충청은 총리를 포함한다. 검찰, 경찰, 감사원, 국세청, 공정위원회 등 소위 5대 권력기관장은 전부 영남 출신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지역편중 인사는 개선되지 못하고 있음은 유감스럽다. 인사는 적재적소를 원칙으로 아는 사람 가운데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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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을 ‘고수’로 이끄는 6가지 방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장]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고수(高手)라고 하고, 능력이 부족한 사람을 하수(下手)라고 한다. 고수와 하수의 차이가 뭘까? 가장 큰 차이는 통찰력의 차이가 아닐까 한다. 축구에서 하수는 공만 따라다닌다. 그러면 공 한번 차보기 어렵다. 그러나 고수는 공이 어디로 올지 예측하고 미리 가 있다가 공을 잡는다. 바둑에서도 고수는 하수보다 미리 몇 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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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파크 이기형 회장 서울대졸업식 축사서 무슨 말했나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이 지난 2월 26일 열린 서울대 졸업식에서?축하를 했다. 서울대 천문학과 82학번인 이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떤 사람이 특정한 태도나 자세를 가질 때 ‘운칠기삼’ 칠에 해당하는 환경의 작용을 자신에게 더 유리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며?”그러면 놀랍게도 똑같은 길을 가는 데 그 사람의 성공확률이 크게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에서 주인의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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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위헌논란 ‘김영란법’이 성공하려면···
퇴근 때 직접 운전하는 미국 파월 장군,?자식을 보좌관으로 쓰는 한국 국회의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른바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법)이 국회를 통과했다. 입법단계부터 위헌 소지가 있는 것을 알면서 통과시킨 희한한 법으로 국회선진화법과 더불어 국회의 불성실을 알리는 대표적 악법이 될 것이 분명하다. 원안을 만들었던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원래 공무원을 대상으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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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박 대통령 순방4국 ②사우디] 중동에서 물가 가장 비싼 나라는?
[아시아엔=이중한 중동전문 칼럼니스트]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어디일까? 글로벌 물가정보 사이트 ‘넘베오’(Numbeo)의 최근 업데이트 자료에 따르면 걸프지역에서 물가가 가장 비싼 국가는 카타르이며 2위는 UAE, 그리고 가장 싼 국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나타났다. 넘베오는 전 세계 국가 및 도시 거주 유저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축적한 가장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로 알려져 있다. 넘베오는 임대비, 잡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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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일본은 ‘럭비공’, 아베는 ‘위장한 푸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1936년 2월26일 일본 도쿄에서 1연대 장병 1400여명이 반란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해외에 출진하지 않았던 1사단이 만주에 출동하는 것을 구실로 삼아 중, 소위들이 하사관과 병들을 충동질한 것이다. 이점에서는 김지회 중위, 지창수 상사 등이 주도한 여순반란사건과 닮았다. 그들은 주요 육군성을 점거하고, 내무상과 대장상, 교육총감을 살해하는 한편 시종장에게 중상을 입혔다.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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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의 경제토크]제2금융권 장악 중국계·일본계 자본이 기다리는 것은?
[아시아엔=김영수 경제칼럼니스트] 요즘같이 자본이 국경을 거의 무한히 자유롭게 넘나드는 시대에 아래 이야기는 촌스러운 것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답답하고 우려가 돼 이야기를 해야겠다. 필자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비즈니스를 해왔다. 그 과정에 위험하고 어려운 순간들이 몇 번 있었다. 앞으로도 있을지 모른다. 그래서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혜롭게 망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끔 한다. 비즈니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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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셰일가스’ 암초 푸틴의 정적 넴초프 피살에 쏠린 이목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푸틴의 정적 넴초프가 살해된 데에 대해 러시아가 소란스럽다. 물론 당국은 푸틴의 개입을 전면 부인하고 있고 치정문제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지만, 직관적으로 필리핀의 아퀴노 상원의원이 마르코스에 의해 살해되던 일을 떠올리게 된다. 이번 사건이 계기가 되어 푸틴이 타격을 받고 러시아가 변화될 지는 두고 보아야겠지만, 필리핀의 민주화와는 상당히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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