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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ian Stars] 필리핀국민 사랑 독차지 ‘구티에레즈 가족 8인방’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 및 원문 [아시아엔=로잘린 가가네라/필리핀 온타겟미디어컨셉 기자] 필리핀의 많은 예능프로그램들 중에선 구티에레즈(Gutierrez) 가족의 작품이 단연 독보적이다. E!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구티에레즈가 되려면 배짱이 필요해>(“It Takes Guts To Be A Gutierrez”)는 필리핀 최초의 가족 리얼리티 쇼다. 프로그램은 화려하면서도 단순하다. 구티에레즈 일가의 사소한 사건과 대화 등 모든 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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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에게 길을 묻다 6] 손전화로 e-북 읽는 세상을 꿈꾸다

    서권기의 위기 주범 ‘손전화’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엊그제 모처럼 남한산성 아래 우거를 벗어나 서울시내에 나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다가 새삼 ‘서권기의 위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어쩌면 그렇게 하나같이 손전화만 들여다보고 있는지. 전에는 더러 종이책을 보는 사람도 있었지만 지금은 종이책을 보는 사람은 찾을 수 없었다. 유익한 정보를 찾고 e-북으로 고전을 읽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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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한-아세안이 가까워야 할 이유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주변국은 중국, 일본, 러시아였다. 우리의 숙명이었다. 그러나 20세기 들어 새롭고도 가장 강력한 인방(隣邦) 미국을 갖게 되었다. 다시 21세기에 들어서는 아세안이 인방이 되고 있다.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인도차이나 3국과 태국, 미얀마,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등이다. 여기에 엄연한 독립국인 대만(중화민국)도 넣어야 한다. 동남아는 인종적으로 동북아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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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혁명전 파리경찰청장의 ‘매관매직史’

    봉건귀족은 점점 밀려나고 미천한 촌놈들이 권력을 쥐락펴락 한다. 언제부터 그리 됐나. 눈꼴 시어 이거 어디 견디겠나. 세상 돌아가는 꼴이 생시몽(Saint-Simon) 공작의 속을 긁어댄다. 그는 작가다. 공상적 사회주의자 생시몽은 조카의 아들이다. 은거하면서 회상록(memoires)을 썼다. 그 속에 당대 인물 2350명이 등장한다. 인명사전과도 같다. 17, 18세기를 그와 함께 살아온 이들을 기록했다. 느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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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을 보내며] (1)최승우 장군 “청년시절부터 감사하는 맘 키웠으면”

    2014년 갑오년이?스무날?남짓 남았습니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여느 해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숱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고 했습니다.? <아시아엔>은 2014년을 보내며 각계 인사들의 경험과 지혜를 독자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이 글들을 통해?새해맞이에 보탬이 되면 더할 나위 없는 좋겠습니다.? <편집자> 나는 내 출생을 기적 중 기적이라 여기며 나아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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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주도 AIIB 아시아 부패고리 끊을 수 있을까?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 2008년 글로벌금융위기 이후 유럽과 미국이 중국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사항이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과 국제통화기금(IMF, International Monetary Fund) 중심의 브레튼우드 체제(Bretton Wood institutions)에 기여를 해달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현 경제체제에 개혁을 요구했고, 미국과 유럽은 이를 거절했다. 지난 11월7일, 중국은 베이징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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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탄생지 ‘룸비니AJA포럼’ 이슬람도, 기독교도 ‘하나’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 및 원문 [아시아엔=비쉬누 니스트리 AJA 네팔 지부장] 아시아기자협회 네팔지부(AJA 네팔)는 2008년 수도 카트만두를 본부로 네팔 언론인들이 언론자유, 민주주의, 인권증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언론단체다. 우리는 평화, 청년선도, 여성인권 강화, 인본주의, 민주주의, 언론자유, 정보와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AJA 네팔은 2014년 3월7일부터 사흘간 ‘미디어와 평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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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풍속사] ⑫ ‘부라암 최’ 기억하는 당신, 유머지수 100점

    [아시아엔=김재화 칼럼니스트/말글미디어 대표] 미국의 인권신장에 큰 공을 세운 사람이 있다면 16대 대통령 ‘아부라함 링컨’일 것이다. 한국의 청장, 노소, 남녀를 화합시켜 준 수훈갑은 단연 ‘부라암 최’(최불암)이라 규정한다. 유머 최불암시리즈는 사람들 간의 격의를 일거에 무너뜨렸다. 세대나 성별이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향하여 농담을 날려도 ‘무엄하거나 체신머리 짓거리’가 아닌 것이 되었고, 오히려 ‘절대 친근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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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日육사 사조직이 2차대전 불러왔다

    [아시아엔=김중겸 칼럼니스트/이실학회 창립회장] 일본군은 1894년 청일전쟁에서 승리하고 1904년 러일전쟁에서도 이기고도 30년 가까이 힘을 쓰지 못했다. 1931년 9월 18일. 중국 봉천 근처 류타오후(柳條湖) 남만주철도가 폭파됐다. 일본 관동군이 자작극이었다. 중국군 소행으로 역선전하며 봉천을 점령했다. 바로 만주사변이다. 만주사변 발발 원인은? 1929년 세계공황 탓이라고들 흔히 말한다. 직장을 잃고 노동자와 농민은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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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근 칼럼] 담뱃값 인상분 이렇게 쓰자

    [아시아엔=김명근 칼럼니스트/행복한한의원 원장] 중독이란 심리적, 육체적인 의존 때문에 벗어나려 해도 벗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실험실의 쥐도 마찬가지다. 마약에 중독된 쥐는 끊임없이 마약을 원한다. 그런데 브루스 알렉산더라는 심리학자가 다른 생각을 했다. ‘내가 저 쥐들과 같은 환경에 처해있다면 나 역시 마약을 하고 싶어질 것’이라고. 그렇다. 쥐에게 사육상자란 포로수용소 수준의 환경이다. 그래서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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