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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같은 공학도 메르켈·대처한테 ‘사드 해법’ 구하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하나의 행동이 버릇이 되고, 버릇이 성격이 되며, 성격은 운명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개인의 느낌이 생각에 영향을 주고, 그 생각이 나라의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왠지 모르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주는 것 없이 미운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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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메르켈 ‘일본 과거청산’ 발언 진짜 배경은?
두 여성-메르켈과 셔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메르켈 독일 수상이 일본을 방문해서 마음먹고 쓴소리를 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사 연설, 일왕의 예방, 민주당 대표와의 대화 등을 통해서 메르켈은 아베정부를 자극할만한 이슈들에 대해 노련하게 할 말을 다했다고 독일 언론들은 평가하고 있다. 오카다 민주당 대표가 “아픔을 준 쪽은 빨리 잊고 싶으나, 당한 쪽은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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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만병통치약 ‘웃음’을 당신께 드립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사람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얼굴에 나타나는 빛깔과 느낌이라고 한다. 얼굴이 밝게 빛나고 웃음이 가득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는 말도 있다. 얼굴이 어둡고 늘 찡그리는 사람은 쉽게 좌절한다. 얼굴은 마음과 직결되며 마음이 어두우면 얼굴도 어둡다. 마음 속에 꿈과 비전을 간직하면 행복에 익숙해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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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③] 장쩌민, 후진타오, 그리고 시진핑
상하이방·공청단 등 상대 ‘호랑이 사냥’ 진행…“시황제 지위 굳혀”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팔을 자르는 심정으로 부패의 사슬을 끊겠다면서 사정의 고삐를 잔뜩 죄고 있는 중국 시진핑 입장에서는 전쟁이란 표현에 발끈하겠지만 홍장(紅帳)의 권력전쟁 속도가 전 같지 않다. 그리고 정보공개 또한 예전에 비하면 빛의 속도에 버금한다. 예전 ‘만만디’ 혹은 ‘죽의 장막’ 시절 중국소식을 알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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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박근혜 대통령 중동4국 순방 결실 맺으려면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쿠웨이트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지난 1일 쿠웨이트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환영하는 각종 행사가 이어졌다. 박대통령의 방문은 아미르 셰이크 사바 알아흐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쿠웨이트 국왕의 공식초청으로 이뤄졌다. 국왕은 직접 쿠웨이트국제공항에 나와 박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국왕 이외에도 셰이크 나와프 알아흐마드 알사바 왕세제, 마르조크 알가님 국회의장, 셰이크 자바 알무바라크 알하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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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도둑잡이 장군’ 조나단 와일드가 마지막 간 곳은?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도둑으로 도둑을 잡는 제도가 있다? 이를 이용해 떼돈을 번 자도 있다. 조나단 와일드란 사람이다. 그의 눈에 벗어나면 어느 도둑이든 체포됐다. 밀고는 물론 심지어 엄한 사람을 도둑 만들기도 했다. 말 그래도 ‘도둑 만드는 사람’이다. 자칭, 타칭으로 영국과 아일랜드의 도둑잡이 장군(Thief Taker General of Great Britain and Irelan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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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한일관계 ‘굴곡’의 근원을 아십니까?
유럽의 영국·프랑스·독일 vs?동남아의 베트남·캄보디아·태국 꼬인?한일관계···‘견원지간’이던 그들에서 해법 찾을 수 있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유럽에서 영국, 프랑스, 독일은 천년을 두고 으르렁대던 관계다. 샤를르 마뉴 대제 이래 천년 동안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이었다. 프랑스어는 러시아와 오스트리아의 궁정어였다. 1차대전까지 프랑스어는 외교관의 공용어였다. 그러던 프랑스가 1870년 보불전쟁에서 패배하여 알사스 로렌을 내어주었다. 나폴레옹 이래 유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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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가지셨나요? ‘그냥 좋은 사람’을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협회 명예회장] 작년 11월 펴낸 필자의 수필집 3권 중에 첫번째 책 제목이 <그냥 피는 꽃은 없다>다. 그런데 꽃만 그냥 피는 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사람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조건이 없는 사람이다. 그냥 만나기만 해도 좋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으로만 통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다. 도무지 물맛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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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퇴임후 65% 지지받는 우루과이 대통령의 ‘조용한 혁명’
우루과이?무히카 전 대통령?농장·1987년형 자동차?등 전재산 3억5천만원 5년 재임 중 급여 6억원 사회기부···대통령궁 노숙자에 주고 농가서 숙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 문인회장] 대통령은 국민을 주인으로 모시러 나온 제일 큰 공복(公僕)이다. 우루과이에서 실제 있던 일이다. ‘히치하이킹(승차요청)’을 했더니 조수석에 국회의원이 앉아있고, 깜짝 놀라 운전석을 보니 대통령이 앉아있는 소설 같은 일이 있었다. 우루과이에 거주하고 있는 헤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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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리퍼트 대사 “같이 갑시다”가 한미동맹에 던지는 메시지
정약용 유배지·’모란이··’ 김영랑 시인?고향?강진 출신 김기종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미국 대사는 미국 대통령을 대표하는 자리다. 근간에 미국 대사가 외국에서 피습당하는 일이 심심치 않게 일어났지만 한국에서 그런 사건이 터지리라고는 상상하기 힘들었다. 외국인들 사이에 한국은 치안이 안전하기로 정평이 난 곳이다. 피습을 당한 가운데서도 리퍼트 대사가 대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인상적이다. 4대를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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