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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세안경제공동체 연말 출범···권역 경제구조 개편할 수 있을까
[아시아엔=제프리 칼리막 울산대 교수] 개발도상국가들의 가장 모범적인 지역경제협력기구 아세안(ASEAN)이 2015년 말 아세안경제공동체(AEC)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아세안경제공동체는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준비가 덜 된 국가들에겐 다소 혼돈스럽다. 아세안 개별국가에 대한 내정불간섭 원칙, 불안정한 정치 지형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에서 비롯되는 갈등, 대중영토분쟁 등에서 각국의 이해관계가 어긋나고 있다. 또한 보호무역, 회원국간 경제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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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정세법 꼼꼼히 살피면 세금 줄일 수 있다
세금 덜내고 싶은 당신, 꼼꼼히 챙겨라 [아시아엔=홍승돈 CFP, 스탠다드차타드 PB] 작년 말 국회를 통과한 새로운 개정 세법이 2015년 새해부터 시행되었다. “뭐 세금 더 걷으려고 법 바꾸는 건데 내라면 내야지 뭐 별 수 있나….” 라고 한다면 달리 할 말은 없으나, 이번 개정세법에는 상속증여세법처럼 아예 원안을 무시하고 통째로 빠진 것이 있는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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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④] 시진핑의 두 얼굴, ‘모택동 손자’ 그리고 ‘등소평 판박이’
친근함과 청렴결백 어필하나 전임자들보다 보수성향 강해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사람들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의 친근한 이미지와 그간의 숨죽인 행보 때문인지 몰라도 그가 철두철미한 공산당원이라는 사실을 가끔씩 잊는 모양이다. 시진핑 주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렇다. 최근 미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이 전 세계 30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세계 10대 정치지도자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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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오바마는 왜 살만 사우디 새 국왕을 서둘러 찾아갔나?
압둘라 전 국왕 고유가정책 고수할 듯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 아라비’ 매거진 에디터] 지난 1월말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 타계 후 살만 왕세제가 왕좌에 올랐다. 살만 국왕은 “여타 석유수출국들이 석유생산량을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수 있도록 현행 석유정책을 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우디가 OPEC 12개국을 대표하여 생산량 감축을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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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헌법제정 또 무산, ‘공화국’ 네팔 산너머 또 산
[아시아엔=비쉬누 고탐 <라이징 네팔> 기자] 네팔 정당들은 2015년 1월22일까지 헌법 초안을 통과시키기로 했지만 프라찬다가 이끄는 네팔마오주의공산당의 격렬한 반대로 실패했다. 네팔국민들은 제헌의회에 큰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다. 네팔의회가 2008년 제정 시한을 한차례 지키지 못하고 2015년 1월 22일로 약속한 신헌법제정 기한을 또다시 지키지 않았다며 정당들을 비판하고 나섰다. 문제는 제헌의회가 2017년이면 해산될 운명에 놓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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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국헌의 직필] 이승만-박정희, 모택동-등소평, 그리고 ‘국제시장’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25전쟁 중 전사한 중국군 유해를 발굴, 감식, 수습하는 작업을 보고 왔다. 모든 절차가 철저하고 성의와 예의를 다하고 있었다. 감식은 DNA검사까지 하고 있었다. 나중에 중국에서 보내온 관에 입관시켜 의장행사를 거쳐 중국에 송환한다고 한다. 중국 하이난도에서 온 손님들도 감동한 빛이 역력했다. 일본이 대동아전쟁에 징용으로 끌고 간 조선인 노동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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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입냄새 없애려면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회 고문] 건강하게 장수하려면 많이 걷고, 많이 웃고, 많이 씹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중에서도 생존에 필수적인 영양소 섭취를 위하여 치아가 튼튼하여 음식을 잘 씹어 삼키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부실하여 음식을 잘 씹지 못하면 우리 몸의 여러 기능에 문제가 생기며, 삶의 질도 떨어진다. 특히 중장년 이후 연령층의 영양 상태는 치아의 저작력(詛嚼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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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영국 초등생이 좋아하는 친구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영국의 아이 엄마 캐서린은 12살, 6살, 5살 세 아이를 키운다. 올해는 막내 알렌이 입학한다. 교복 점퍼, 셔츠, 바지에 구두를 인터넷 구매하려니 눈 깜작할 사이에 품절됐다. 슈퍼마켓 테스코, 마크스 앤 스펜서 또는 월마트계 아스다를 비교하고 있는 중이다. 이곳들에선 품질과 내구성을 보장한다며 광고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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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지상군 투입 앞둔 오바마, IS 토벌은 중동국가에 맡겨야
미지상군의 IS 토멸작전 투입이 임박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에 무력사용 승인을 요청하였으며, 국민의 지지여론도 69%에 달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자칫하면 아프간전의 연장이 될 수도 있는 지상군 투입에 얼마나 조심스럽겠는가? 그러나 투입이 불가피하면 최소한 짧고 최대한 강렬하게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전쟁목적이 분명해야 한다. 부시의 이라크 전쟁의 문제는 후세인 제거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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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꿈의 기회’ 평창올림픽 성공하려면
IOC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점검을 해본 결과 기겁을 한 모양이다. 그들의 결론은 내년의 테스트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이었다. 조직위에서는 “문제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왠지 불안하다. 한국 사람들은 곧잘 세계가 놀랄 일을 해내기도 하지만, 기적은 그렇게 자주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IMF 사태와 세월호 사고와 같은 엉뚱한 일도 일으키는 한국 사람들 아닌가? 국민들은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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