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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징비록’ 류성룡 고향 안동 가면 꼭 들러야 할 곳들
[아시아엔 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안동 하회마을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에는 헛제삿밥, 안동 국시, 간고등어, 안동소주 등이 있다. 필자는 지난 4월 9일 고등학교 동창생들과 함께 하회마을 식당에서 간고등어 정식을 맛있게 먹었으며, 곁들어 안동명품 소주도 두어 잔 마셨다. 안동(은 조선시대에는 유학의 중심지로 등장하여 퇴계, 겸암, 서애, 학봉 등에 의해 영남학파를 형성하였다. 유학의 발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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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기업인 3세’와 ‘정치인’이 다른 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한국경제에서 이병철과 정주영이 이룩한 성취는 정치의 이승만 박정희에 버금간다고 하여 누구도 이견을 가질 사람이 없을 것이다. 부모는 누구나 자식 교육에 온갖 정성을 쏟겠지만, 그들이 후계를 고르고 기르는 안목과 방법은 유달랐다. 한 개인, 가정이 아니라 재벌의 후계는 거의 한 왕국에 버금가는 거대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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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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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지교’서 ‘이판사판’된 성완종과 이완구
수어지교(水魚之交): 물고기가 물이 있어야 살 수 있는 것같이 서로 끊을 수 없는 친밀한 사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정이라는 것이 있는 것인가? 이 시대에는 우정이란 아름다운 가치가 많이 실종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우정이라는 나무는 사랑과 믿음과 신의가 전제 되어야만 존재하는 덕목이다. 나무는 언제나 소중히 다루고, 잘 가꾸어야 하며, 비바람에도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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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난장정치’의 희생자인가 가해자인가?
[아시아엔=박은주 조선일보?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얼굴을 알지만 만난 적은 없다 했다. 만나긴 했지만 친하지는 않다 했다.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도 아니고 다들 ‘부인(否認)’ ‘부정(不定)’이다. 심지어 이완구 총리는 15일 “단 한 푼이라도 받은 게 밝혀진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다. 망자(亡者)의 메모가 대한민국 ‘넘버 2’의 명(命)까지 쥐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이완구 총리의 목숨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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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마바 마윈⑤] 100번 실패하면 101번 일어난다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연구가] 중국 최대의 검색 사이트 바이두가 핫토픽이라 하여 발표하는 검색어 순위에서 마윈은 2014년 9월 이래 늘 상위를 차지한다. 4월 첫 주에는 ‘마윈, 대학 학장 취임’이란 소식이 일주일 내내 핫 토픽에 올랐다. 마윈이 고향 항저우에 후판대학이라는 학교를 설립하고 학장에 취임했다는 소식이다. 아직 대학 규모며 당국의 정식 인가 여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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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세월호사건’과 ‘자격루 퍼포먼스’의 닮은점
박 대통령은 중인환시(衆人環視) 속에 망신을 당했다. 대통령의 망신은 대한민국의 망신이다. “한국이 그러면 그렇지”라고 먼저 일본, 다음 중국이 가가대소(呵呵大笑)할 일이다. 세월호사고가 다른 것이 아니다. 이처럼 마땅히 점검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한 것 때문이 아닌가? 이것은 사고다.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하였어도 이러한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일본 같았으면 이 행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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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행복을 바라는 당신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인생을 가장 아름답게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마 가장 아름다운 인생(上善)은 물처럼 사는 것(若水)이 아닐까 한다. 물처럼 살다가 물처럼 가는 것이 아름다운 인생이라면 우리네 인생 더 바랄 것은 없을 것이다.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초연한 삶, 이처럼 인간의 삶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말도 없을 것 같다.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다 부딪히는 모든 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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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박명윤의 웰빙 100세] 세계 물포럼을 통해 알게 된 사실들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물’의 올림픽인 제7차 세계물포럼(7th World Water Forum 2015)이 대구 EXCO와 경주 HICO에서 4월12일 개막해 17일까지 6일간 열린다.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물 엑스포’에는 39개국 294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7개 국가관을 중심으로 각국의 물 관련 정책, 산업 역량 등을 홍보하고 전시하는 ‘물 전시 올림픽’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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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먼저, 아우 먼저” 라면 원조는 중국의 ‘라미엔’···NYT는 ‘신의 은혜’라고 극찬
안도현 시인은 ‘라면 예찬’이라는 글에서 “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는 요즘처럼 라면이 흔하지 않아 내 또래 아이들에게 라면은 이름만 들어도 군침이 도는 아주 특별한 음식이었다”고 적었다. 그러나 요즘은 국민 1인당 라면 소비량이 세계 1위로 연평균 75봉지를 먹고 있다. 250여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판매 순위 1위는 농심 辛라면이다. [아시아엔=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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