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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①]‘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연재를 시작하며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저자] 1월 4일 책이 나왔다. 오늘(14일)로 꼭 열흘 됐다. 산후통이라고나 할까? 며칠쯤 가라앉았는데 다시 힘이 났다. <아시아엔>에서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연재를 요청하는 전화였다. <아시아엔>은 (사)아시아기자협회(AJA) 소속 기자들이 필진으로 참여해서 만드는 세계에 유래가 없는 매체다. 아시아기자협회는 지난 연말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2018 아시아 인물’ 정치부문 수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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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④] 고향 ‘지작’의 큰별 라시도프한테 ‘문학적 인본주의’ 물려받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즈베키스탄 역시 구소련 시절 정치적 텃밭 싸움이 대단했다. 한국이 영호남으로 갈렸다면, 우즈베키스탄의 양대 축은 타슈켄트 계와 사마르칸트 계파였다. 이들의 오랜 파벌 싸움은 1959년 ‘샤로프 라시도프(Sharof Rashidov) 시대’를 맞으며 사마르칸트 계파의 승리로 정리됐다. 라시도프는 1959년 3월 소비에트연방의 우즈베키스탄 공산당 서기장 자리에 올라 1983년 10월까지 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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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②] 카리모프 사후 88% 지지로 당선, 국가부흥 ‘앞장’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카리모프의 국장(國葬)은 2016년 9월 4일 마무리됐다. 애도의 순간은 깊고 짧았다. 국부(國父)를 잃은 비통의 아픔을 가슴에만 묻어야 하는 절박한 시간. 우즈베키스탄으로서는 세계의 시선이 온통 자신들에게 쏠려 있음을 모르지 않았다. 외신은 연일 카리모프 이후의 우즈베키스탄을 염려하는 기사를 쏟아냈다. 갑작스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미르지요예프(S. Mirziyoyev)로서는 이같은 우려를 불식시켜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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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①] 개혁개방·민주화 조치로 집권 2년만에 중앙亞 리더 급부상
(사)아시아기자협회(AJA)는 최근 ‘2018 올해의 아시아인’ 정치부문에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선정·발표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016년 12월 14일 취임해 집권 2년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강력한 개혁개방 정책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권개선과 언론자유에도 큰 진전을 이룬 한편 중앙아시아 권역의 평화정착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공무원들에게 “하루 4시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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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무혈 시민혁명’ 이끈 아르메니아 파시냔 총리대행, 조기총선 압승
옛 소련에서 독립한 아르메니아에서 ‘시민혁명’ 지도자가 이끄는 선거연대가 조기총선에서 압승했다. 아르메니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 9일(현지시간) 치러진 조기총선에서 니콜 파시냔(43) 총리대행이 이끄는 ‘나의 걸음’ 선거연대가 70.4%를 득표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아르메니아 번영당’으로 8.37%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48.63%로 파악됐다. ‘나의 걸음’은 파시냔 총리대행이 대표인 ‘시민계약당’과 인권운동가 마누크 수키아샨의 ‘임무당’의 선거연대다. 파시냔 “시민의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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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독수리사냥대회’···몽골·러시아·터키 등서 90마리 출전
[아시아엔=편집국] 중앙아시아의 초원국가 카자흐스탄. 이 나라를 세운 카자흐족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말을 달리며 검독수리를 이용해 사냥하는 민족이다. 알타이 산맥을 중심으로 카자흐스탄과 몽골 초원의 유목민들은 오래 전부터 검독수리를 길들여 사냥에 이용해왔다. 이들은 사냥 전에 검독수리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먹이를 주지 않는다. 아이들 교육에도 상당부분 적용된다고 한다. 카자흐스탄에서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제2회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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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차, 우즈벡 나망간주에 상용차 조립·생산공장 기공식
에버그린모터스 김창건 대표 “내년 9월 양산 목표, 중앙아시아 교두보 확보” [아시아엔=글/사진 딜무로드 주마보예브 <아시아엔> 우즈벡 통신원] 현대자동차 파트너사인 에버그린모터스가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동부 나망간(Namangan)주 지역에서 상용차 조립·생산 공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우즈벡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해 현대차에 현지 투자를 요청한 이후 1년 만에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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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의 ‘2015년 12월’과 ‘2018년 9월’
[아시아엔=편집국] “이런 분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이직은 이 나라를 내치지 않으셨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런 분들의 훌륭한 업적을 퇴색케 하는 오늘날의 일부 목사란 사람들 때문에 예수님의 지고한 사랑의 빛이 가려짐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이라도 자격 없는 목사를 대량 만들어 내는 모리배 같은 자들이 천벌을 받았으면 좋겠다.”(강덕용 2016.08.26)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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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유엔, ‘터키인 파키스탄서 피랍사건’에 “이번엔 못 참는다”
유엔, 파키스탄·터키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실종된 터키인 메수트 카츠마즈(Mesut Kacmaz)는 파키스탄의 라호르에서 납치된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납치범들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배후에 에르도안 정부가 있었다고 밝혀졌었다. 카츠마즈는 히즈멧 계열의 학교 교장 출신이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2016년 7월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시도 배후로 히즈멧운동을 지목해 왔다. 이에 따라 최근까지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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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2] ‘절벽에 매달린 관’, ‘인도의 아기 던지기’, ‘키르키스스탄 신부 납치’
은 키르기스스탄 신부 납치와 필리핀의 십자가 재현 등과 같은 아시아의 숨어있는 종교 및 문화 의식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특집은 특정 민족과 문화,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 각지의 생활습관과 전통을 알아가며 아시아를 더욱 넓고 열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 편집진의 바람입니다. 작고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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