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외교다변화 이스라엘이 ‘무슬림국가’ 카자흐스탄과 절친인 까닭

    [아시아엔=셀림 한 예니아쿤 히브리대 연구원] 이스라엘은 무슬림 국가들과 교류를 다양화하며 질적으로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은 불안한 중동지역의 정치·군사적 상황에서 안정과 안보를 확보하려면 새로운 국가전략 수립과 함께 동맹관계 수립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있다. 이스라엘은 과거 소련연방(USSR) 시절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민족 계통의 국가들과는 어떤 교류도 하지 않았다. 이후 소련 붕괴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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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에르도안의 ‘제2의 분단국’ 對키프로스 외교정책은?

    [아시아엔=파트마 수라 바흐시 터키 <하베르 아잔다 매거진> 기자] ?터키는 역사를 통해 정치 지정학, 전략 지정학상 여러 문명간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터키는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구해왔다. 지난 15년간 터키는 경제·군사·정치 및 사회발전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국제사회에서 터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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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진퇴양난 아프가니스탄···미·중·소 3강 대리전 텃밭 될까?

    [아시아엔=유수프 시나르 터키 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 조지 부시 정부의 테러전쟁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19세기 중앙아시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그레이트 게임’과는 크게 다르다. 미국의 아프간 개입은 오직 미국의 권력을 전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게 목적이었다. 러시아의 아프간에 대한 관심?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관심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을 다시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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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터키 ‘중앙아시아 통합’에 어떤 역할?···에르도안 작년말 우즈벡 방문 등 잰 발걸음

    [아시아엔=파르코드 톨리포브 우즈베키스탄 ‘빌림카르보니연구소’ 디렉터]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은 2016년 11월 17~18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에르도안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서거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지만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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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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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2015년 10월 터키 실로피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실로피는 터키 동남부 도시로 이라크, 시리아 국경에 인접하며 인근에 주디산이 있다. 예로부터 무슬림 사이에서 노아의 방주가 있던 곳이라고 여겨지는 바로 그 주디산이다. 무슬림사회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부재는 곧 가정의 경제가 붕괴를 의미한다. 그럴 경우 장남들은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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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제 트빌리시조지아공대 조교수] 조지아의 일상을 관찰하면 코카서스 국가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조지아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현안’은 55%가 꼽은 실업문제다. 빈곤은 15%로 다음을 차지했다. 아르메니아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42%가 실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17%가 빈곤을 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가장 최근 수치가 2013년 코카서스지역 인덱스인데 여기서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3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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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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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편집부] 4일(현지시각)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총리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59) 대통령 권한대행이 당선됐다. 우즈벡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미르지요예프 대행이 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뇌출혈로 사망하며 앞당겨 치러졌다. 미르지요예프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뽑힌 두 번째 대통령으로 임기는 5년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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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12월 4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누가 카리모프 이을까?

    [아시아엔=아프타브 카지, 존스홉킨스대 중앙아시아-코카서스연구소 선임연구원] 12월 4일 실시되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우즈베키스탄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된다. 우즈벡 선거위원회(CEC) 주관하에 실시되는 선거는 서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거 준비과정은 투명하게 진행 중이다. 대선 후보들을 소개한다. 1. Sarvar?Sadullaevich Otamuratov은 중도 보수당으로 분류되는 국가부흥민주당(Mil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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