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국회의원 영치금 태평양 건너 멕시코 교도소로 가다

    [아시아엔=편집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위원장과 설훈 위원(이상 더민주 국회의원)은 멕시코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게 매월 각각 50달러씩 영치금을 보내고 있다. 설 의원은 4일 “지난달 현지에서 조그만 성의를 전한 데 이어 3일 심 위원장과 함께 100달러를 추가로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며 “조속한 석방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는…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Brand Story] 알프스 ‘에비앙’ 대신 코카서스 ‘보르조미’를 찾는 이유

    ?? 200년전 나폴레옹 시대부터 명품 음료로 꼽혀···천연탄산수 약리 기능도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월 중순 조지아의 보르조미(Borjomi) 생수에 대해 처음 얘기 들었을 때만 해도 ‘잘 해야 에비앙 정도 아닐까?’ 했다. 며칠 뒤 안형철 ANK대표가 아시아엔 사무실로 직접 들고 온 보르조미 생수를 마시는 순간, 기자는 40여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야 했다. 기자가 유년·청소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이스탄불문화원 터키어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주한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터키문화·역사·정치경제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터키어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초급반 △중급 LV.1반 △중급 LV.2반 등 세 개 반으로 이뤄지며 매주 1차례 20주 동안 계속되며 수강료는 13만원이다.(단, 초급반 월·수 강의반은 21만원, 교재대 4만원 별도) 이스탄불문화원은 “수업은 8명 이내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반 레벨은 문화원 자체…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아시아기자협회 신임회장에 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는 17일 아시라프 아불 야지즈(달리) 쿠웨이트 <Al-Arabi Magazine> 편집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라프 달리 편집장은 이날 서울 바비앙 스위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또 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RCTI TV> 보도본부장을 회장대리,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Malaysiaworld News> 뉴스에디터(전 동남아기자연합CAJ 회장)을 수석부회장, 푸네 네다이 이란 <Sokran>…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라운드업 4/14]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데시서 80여명 부상”·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침.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임. – 방글라데시의 경우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주민들이 대피 도중 50여 명이…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나고르노-카라바흐 둘러싼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중재자 절실

    [아시아엔=메흐메트 파이트 오즈타르수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두 국가 간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 Karabakh)에서 휴전을 선언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는 공식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 속해있는 영토지만, 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양국 간 영토분쟁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르메니아가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 무비자 입국, 관광객·투자자 대신 IS 몰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쿠반 압디멘 키르기기스탄 국영통신사 KABAR 디렉터·번역 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은 이슬람국가(IS)와 같은 테러리스트 조직의 위협에 노출돼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탈레반뿐만 아니라 중앙아 지역 내 IS의 영향력도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은 해와투자자와 관광객을 끌어 들이기…

    더 읽기 »
  • 동아시아

    가정집 절간서 장신구까지…아시아 불교 문화유산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모든 일은 마음이 근본이 된다. 마음에서 나와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청정한 마음을 가지고 말하거나 행동하면 즐거움이 그를 따른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듯이.” 법구경(法句經)의 한 구절이다. ‘진리의 말씀’을 뜻하는 법구경은 올바른 삶을 위한 많은 조언들을 담고 있는 경전으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은둔의 왕국’ 부탄은 변신중···’커피’ ‘햄버거’ ‘파스타’ 등 서양식 열풍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부탄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고 있다. ‘은둔의 왕국’이라 불릴 만큼 외부와 교류가 많지 않은 부탄에 서양식 카페가 도시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수도 팀부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카페에 모여 차와 함께 수다를 즐기는 모습이 이제 일상적인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청년 뿐 아니라 장년층들도 카페를 자주 찾는다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