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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종교와 관습 1] ‘아슈라’, ‘필리핀의 수난일’
은 키르기스스탄 신부 납치와 필리핀의 십자가 재현 등과 같은 아시아의 숨어있는 종교 및 문화 의식을 두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 특집은 특정 민족과 문화, 종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뤘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시아 각지의 생활습관과 전통을 알아가며 아시아를 더욱 넓고 열린 시야로 바라보았으면 하는 것이 편집진의 바람입니다. 작고 사소하게 보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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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1100만 시리아 난민 문제 해결 없인 세계평화 ‘요원’
Editor’s Note – 2010년 말 튀니지에서 시작된 ‘아랍의 봄’ 이후, 민주화 열기는 인근의 중동, 아랍국가들로 번졌습니다. 이들 중 민주화에 성공한 국가도 있지만 실패한 국가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시리아는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진압하려던 정부군과 이에 맞서는 반정부군의 충돌이 심화되면서 내전이 발발해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2017년 3월 기준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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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즈벡 기자 9박10일 한국 방문기 “다이나믹코리아 통일의 그날 기원합니다”
[아시아엔=딜무로드 드주마바에브 우즈베키스탄 <러딤미디어> 편집장] 아시아기자협회 2017정기총회 겸 포럼(3월 29~4월 2일)과 한국기자협회 주최 ‘2017 세계기자대회’(4월 3~7일)는 처음 한국에 온 내게 많은 경험을 안겨줬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인 나는 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 아시라프 달리) 회원 겸 <아시아엔> 특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3월 29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서울 교육의 어제, 오늘과 내일’ 주제 특강으로 시작한 아자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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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외교다변화 이스라엘이 ‘무슬림국가’ 카자흐스탄과 절친인 까닭
[아시아엔=셀림 한 예니아쿤 히브리대 연구원] 이스라엘은 무슬림 국가들과 교류를 다양화하며 질적으로도 관계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스라엘은 불안한 중동지역의 정치·군사적 상황에서 안정과 안보를 확보하려면 새로운 국가전략 수립과 함께 동맹관계 수립의 필요성을 깊이 깨닫고 있다. 이스라엘은 과거 소련연방(USSR) 시절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민족 계통의 국가들과는 어떤 교류도 하지 않았다. 이후 소련 붕괴로 중앙아시아의 투르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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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르도안의 ‘제2의 분단국’ 對키프로스 외교정책은?
[아시아엔=파트마 수라 바흐시 터키 <하베르 아잔다 매거진> 기자] ?터키는 역사를 통해 정치 지정학, 전략 지정학상 여러 문명간의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터키는 뿌리 깊은 역사와 문화유산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으며 유럽과 아시아를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추구해왔다. 지난 15년간 터키는 경제·군사·정치 및 사회발전을 이루어냈다.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국제사회에서 터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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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진퇴양난 아프가니스탄···미·중·소 3강 대리전 텃밭 될까?
[아시아엔=유수프 시나르 터키 전략문제연구소 연구원] 조지 부시 정부의 테러전쟁으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미국의 개입은 19세기 중앙아시아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벌어졌던 ‘그레이트 게임’과는 크게 다르다. 미국의 아프간 개입은 오직 미국의 권력을 전세계에 과시하기 위한 게 목적이었다. 러시아의 아프간에 대한 관심? 러시아의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관심은 상징적 의미가 있다. 러시아는 아프가니스탄을 다시금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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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터키 ‘중앙아시아 통합’에 어떤 역할?···에르도안 작년말 우즈벡 방문 등 잰 발걸음
[아시아엔=파르코드 톨리포브 우즈베키스탄 ‘빌림카르보니연구소’ 디렉터] 레제프 에르도안 터키대통령은 2016년 11월 17~18일 이틀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에르도안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은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 서거 직후 이루어진 것이다. 이로 인해 양국은 외교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지만 터키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한 중앙아시아 5개국과의 관계는 여전히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들을 안고 있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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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특파원 기고] 조지아의 여성 정치참여 현실은?···2015년 첫 여성 국방장관 탄생
[아시아엔=에디타 바다시안 <아시아엔> 조지아 특파원] 지난 3월 8일은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상당수 국가들은 이날을 기해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업적을 쌓은 여성들을 기리고있다. 조지아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5년간 여러 여성단체들은 집회를 열고 △여성의 권리 △정치·사회적 평등 △가정폭력 △여성비하 등에 관한 문제들을 토론해 왔다. 여기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것은 여성의 정치참여 문제다. 전문가들은 조지아에서 여성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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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무슬림 분쟁지역 소년가장들의 아픔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2015년 10월 터키 실로피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실로피는 터키 동남부 도시로 이라크, 시리아 국경에 인접하며 인근에 주디산이 있다. 예로부터 무슬림 사이에서 노아의 방주가 있던 곳이라고 여겨지는 바로 그 주디산이다. 무슬림사회에서 가장인 아버지의 부재는 곧 가정의 경제가 붕괴를 의미한다. 그럴 경우 장남들은 어린 나이에도 생계를 책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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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조지아·아르메이아·아제르바이잔 등 남코카서스 3국의 국가 생존전략
[아시아엔=카투나 차피차제 트빌리시조지아공대 조교수] 조지아의 일상을 관찰하면 코카서스 국가들의 현실을 파악할 수 있다. 조지아 국민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국가현안’은 55%가 꼽은 실업문제다. 빈곤은 15%로 다음을 차지했다. 아르메니아 역시 비슷한 양상이다. 42%가 실업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으며 17%가 빈곤을 들었다. 아제르바이잔은 가장 최근 수치가 2013년 코카서스지역 인덱스인데 여기서 아제르바이잔은 국민 38%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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