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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 대서사시 ‘마나스’와 동명의 주인공 ‘마나스’를 만나다

    [아시아엔=아크마랄 사바타르 키르기스스탄 NTS Channel 기자] 키르기스 문학의 최고봉은 역시 대서사시 ‘마나스’와 키르기스인을 통일한 같은 이름의 주인공 ‘마나스’다. 마나스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50만행이 넘는 길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서사시로 꼽힌다. 이는 산스크리트어로 쓰인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2배가 넘으며 티벳 서사시 ‘게세르’보다도 길다. ‘마나스’는 ‘마나스’, ‘세메테이’, ‘세이텍’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르기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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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카리모프’ 우즈벡 권위주의 통치 계속?···미르지요예프 대통령 당선

    [아시아엔=편집부] 4일(현지시각)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현 총리인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59) 대통령 권한대행이 당선됐다. 우즈벡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미르지요예프 대행이 88.6%의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거는 이슬람 카리모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월 뇌출혈로 사망하며 앞당겨 치러졌다. 미르지요예프는 1991년 소련 붕괴 후 뽑힌 두 번째 대통령으로 임기는 5년이다. 미르지요예프는 카리모프 정권에서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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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누가 카리모프 이을까?

    [아시아엔=아프타브 카지, 존스홉킨스대 중앙아시아-코카서스연구소 선임연구원] 12월 4일 실시되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선거에는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한다.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전 대통령의 사망 이후 우즈베키스탄 정국이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된다. 우즈벡 선거위원회(CEC) 주관하에 실시되는 선거는 서방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선거 준비과정은 투명하게 진행 중이다. 대선 후보들을 소개한다. 1. Sarvar?Sadullaevich Otamuratov은 중도 보수당으로 분류되는 국가부흥민주당(Mill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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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영치금 태평양 건너 멕시코 교도소로 가다

    [아시아엔=편집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심재권 위원장과 설훈 위원(이상 더민주 국회의원)은 멕시코에서 10달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애견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9)씨에게 매월 각각 50달러씩 영치금을 보내고 있다. 설 의원은 4일 “지난달 현지에서 조그만 성의를 전한 데 이어 3일 심 위원장과 함께 100달러를 추가로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며 “조속한 석방을 위해 국회 차원의 노력을 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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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Story] 알프스 ‘에비앙’ 대신 코카서스 ‘보르조미’를 찾는 이유

    ?? 200년전 나폴레옹 시대부터 명품 음료로 꼽혀···천연탄산수 약리 기능도 입증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9월 중순 조지아의 보르조미(Borjomi) 생수에 대해 처음 얘기 들었을 때만 해도 ‘잘 해야 에비앙 정도 아닐까?’ 했다. 며칠 뒤 안형철 ANK대표가 아시아엔 사무실로 직접 들고 온 보르조미 생수를 마시는 순간, 기자는 40여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떠나야 했다. 기자가 유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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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 내달 8~13일 국립박물관

    ‘천년의 꿈’을 그리다···광주 10일, 김해 13일 열려 [아시아엔=메흐멧 기자] 터키를 중심으로 아제르바이잔, 투르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투르크권 문화예술축제’가 11월 8~13일 서울 용산 국립박물관에서 열린다. 10일과 13일에는 광주와 경남 김해에서도 진행된다. 이들 국가는 역사 이래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화·예술·생활양식 등에서 매우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이번에 한 자리에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됐다고 외교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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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탄불문화원 터키어 수강생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주한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터키문화·역사·정치경제 등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터키어 특별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업은 △초급반 △중급 LV.1반 △중급 LV.2반 등 세 개 반으로 이뤄지며 매주 1차례 20주 동안 계속되며 수강료는 13만원이다.(단, 초급반 월·수 강의반은 21만원, 교재대 4만원 별도) 이스탄불문화원은 “수업은 8명 이내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급반 레벨은 문화원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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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신임회장에 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매거진’ 편집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는 17일 아시라프 아불 야지즈(달리) 쿠웨이트 <Al-Arabi Magazine> 편집장을 제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시라프 달리 편집장은 이날 서울 바비앙 스위트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뽑혔다. 아시아기자협회는 또 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RCTI TV> 보도본부장을 회장대리,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 <Malaysiaworld News> 뉴스에디터(전 동남아기자연합CAJ 회장)을 수석부회장, 푸네 네다이 이란 <Sok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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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라운드업 4/14]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방글라데시서 80여명 부상”·IS “변절한 무슬림 제거하겠다”

    [아시아엔=편집국] 1. 미얀마서 규모 6.9 강진···”인접 방글라서 80여명 부상” – 방글라데시, 인도와 인접한 미얀마에서 13일 밤(현지시간)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수십 명이 다침. –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미얀마 수도 네피도 북서쪽 39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앙의 깊이는 135㎞임. – 방글라데시의 경우 남동부 항구도시 치타공에서 주민들이 대피 도중 5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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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고르노-카라바흐 둘러싼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중재자 절실

    [아시아엔=메흐메트 파이트 오즈타르수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지난 5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가 두 국가 간 분쟁 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Nagorno Karabakh)에서 휴전을 선언했다.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는 공식적으로 아제르바이잔에 속해있는 영토지만, 아르메니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분쟁,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고르노-카라바흐’를 둘러싼 양국 간 영토분쟁은 19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아르메니아가 나고르노-카라바흐 자치구를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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