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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ZARD’ 사카이 이즈미의 모든 것 프롤로그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옛 추억을 떠올리셨던 분들이 많지요. 특히 어릴적 유행했던 노래를 듣게 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1990년대 한국에선 서태지와 아이들의 등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사랑받던 문화융성기가 있었습니다. 신승훈, 김건모, 듀스, HOT 등 유명 아티스트들이 탄생됐던 시기죠. 흔히 ‘J-POP’이라 불리는 일본 음악 또한 1990년대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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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어나자마자 ‘할례’받는 인도네시아 아이들···WHO·UN 권고에도 여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할례’, 즉 여성 성기 절제술(Female genital mutilation, FGM)이 지금까지도 성행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고통을 안기고 있다. 할례 받는 대상 대부분은 월경 전까지의 여성이며, 이들은 성기의 일부분을 절제하거나 봉합한다. 할례가 시작된 정확한 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집트의 경우는 5천여년 넘게 할례가 관습으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지금도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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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스리랑카 새 정부 1년, 미국·중국·인도서 잇단 러브콜
[아시아엔=칼링가 세네브라트네 스리랑카 프리랜서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년 1월8일 스리랑카의 조기 대선은 그야말로 ‘대반전’이었다. 세 번째 집권에 도전한 마힌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을 제치고, 제1야당 통일국민당(UNP)의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후보가 당선 돼 정권교체를 이뤄낸 것이다. 라자팍사 전 대통령은 지난 2009년 타밀족 반군과 26년에 걸친 내전에서 승리해 큰 인기를 얻었지만, 내전 동안 민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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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어설픈 동정의 시선, 코피노 불우한 존재로 만든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코피노 아이들이 아빠를 찾습니다’ 최근 한 블로그가 한국 SNS를 강타했다. 코피노(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2세를 지칭하는 말)의 아버지를 찾아주기 위해 한국 남성들의 사진은 물론 신상정보까지 상세히 공개한 것이다. 이 블로그를 접한 네티즌들은 무책임한 한국남성을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국내 언론들도 여론에 발맞춰 ‘한국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라며 코피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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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0] ‘친노 vs 반노’ 사이 갈등, 2002년 ‘싹 돋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6대 대선을 앞두고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는 친노와 반노의 대결도 눈여겨 볼 대목이지만 중도를 견지하려는 세력들의 당내 스펙트럼이 어떻게 변하는지 따져보는 일도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앞의 두 표에 적시된 인사들을 나란히 견주어 보아야 할 까닭도 여기 있다. 이를 지켜보는 민주당 수뇌부, 특히 DJ의 심경은 간단치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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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파키스탄 청년의 온정···유럽 난민캠프 순회하는 ‘무료급식 버스’ 매일 따뜻한 차 5천잔 제공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영국, 프랑스,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까지···. ‘무료급식 버스’ 를 타고 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난민들을 위해 먹거리와 옷을 제공하는 파키스탄 출신 청년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미국 <PRI>는 난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이 청년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가푸어 후세인은 한 중고 버스를 주방으로 개조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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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출시 앞둔 샤오미 ‘홍미노트3’ 현지 반응은?···“샤오미 미밴드냐 홍미노트3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다음달 3일 인도에서 샤오미 보급형 스마트폰 ‘홍미노트3’가 출시된다. 특히, 샤오미 제품 최초로 풀메탈 바디와 지문 인식 센서를 장착해 주목을 받고 있다. 중국에서는 ‘홍미노트3 전통판’ 혹은 홍미노트 3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뜻의 ‘홍미노트3 프로’라고도 불린다. ‘홍미노트3’는 두께 8.54mm, 무게는 164g으로 무척 얇게 출시됐다. 이밖에 5.5인치 풀HD, 16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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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중국에 신붓감으로 팔려간 캄보디아 여성들···학대 못견뎌 귀향 ‘냉랭한 이웃반응’에 또 상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중국에 신붓감으로 팔려간 뒤 온갖 학대에 시달리다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는 캄보디아 여성들. 그러나 고향으로 돌아온 그들을 향한 사람들의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 갈 곳 잃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례1. 캄보디아에서 저임금 노동자로 힘겨운 삶을 살고 있었던 페니(29)씨. 그러던 와중, 사촌이 솔깃한 제안을 했다. “중국에 아는 부부가 있는데, 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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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스마트폰을 과도하게?사용하지 마세요’···중동의 이색 통신사 광고가 나온 배경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가족을 위해) 스마트폰을 과도하게?사용하지 마십시오.’ 중동의 통신사 광고의 슬로건이다. 통신사에서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 광고는 다소 모순적이다. 하지만 이는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중동아랍권의 사회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최근 중동아랍권에선 소셜미디어,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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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지전문가에게 물었다] 한-베 FTA 발효·TPP 협정 이후 對 베트남 투자 전략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지난해 12월20일 한-베 FTA 발효와 앞서 작년 10월 타결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계기로 베트남이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인구 9천만명의 베트남은 TPP 참여 12개 국가 중 손꼽히는 생산기지로 새삼 한국기업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 나라는 베트남전을 계기로 60년대 이후 한국과는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현지 진출기업도 3천개를 훨씬 웃돌며 베트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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