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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51] ‘필리버스터 정국’서 되돌아보는 16대 친노 반노 그룹 분포도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친노그룹이나 반노 집단 가릴 것 없이 재집권의 꿈은 입신양명과 또 다른 ‘가문의 광영’을 잉태할 회심의 모티브였다. 나아가 실질적 관리능력을 잃어가고 있던 동교동계 역시 상황의 추이를 지켜본 뒤 ‘되는 쪽’에 호남의 힘을 얹겠다고 작심할 수밖에 없었다. 어느 진영이든 사실상 기득권을 빌미로 정치적 공격의 화살을 당기는 일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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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애플 vs FBI 공방 보며 7년 전 이란당국에 맞선 삼성을 떠올리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테러범 아이폰의 잠금장치 해제를 놓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맞서고 있는 애플이 정부기관의 아이폰 해킹을 막기 위해 보안을 강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현지시간) “애플이 보안 조치를 우회하는 이른바 백도어(뒷문) 소프트웨어를 활용해도 아이폰의 잠금을 해제할 수 없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조치 개발에 나섰다”고 보안 전문가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 아이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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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사진작가 3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 최종우승 후보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파키스탄 출신 사진작가 3명이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6’(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2016)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려 화제다. 쿠멜 리즈비, 셰하자드 칸, 조헵 타리크 사진작가는 각각 청소년 환경, 인물, 문화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리즈비 작가는 하늘 위에서 말레이시아의 한 주차장 모습을 담아낸 ‘사람이 만들어낸 자연’으로, 칸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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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궈홍 중국대사 ‘사드 관련 망발’은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추궈홍 중국 대사가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를 방문하여 “사드는 한 시간 내에 공격할 수 있다”고 으름장을 놓았다고 한다. 이것은 추궈홍 말마따나 ‘한중관계가 순식간에 파괴될 수 있는’ 중대한 도발적 언사로 우리는 이를 “중국의 한국에 대한 宣戰布告로 간주해도 좋은가?” 라고 물을 수도 있다. 세계 전사에서는 이런 일로서 전쟁이 시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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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마돈나 ‘레벨 하트’ 월드투어, 동남아서 난항···’종교 소품’ 활용한 선정적 퍼포먼스 탓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마돈나가 오는 28일 싱가포르 첫 콘서트를 앞두고 난항을 겪고 있다. 싱가포르 로마 가톨릭 대주교 측이 “노출이 심한 수녀 의상을 입은 백댄서들이 십자가 모양의 봉에 매달려 폴댄스를 추고, 종교 상징이 담긴 소품을 공연에서 이용하는 등의 행위는 가톨릭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하며 공연 취소를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윌리엄 고 싱가포르 대주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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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당국도 못말리는 ‘동성애’ 드라마 인기···배우들 몸값도 ‘폭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동성애’를 다룬 중국 인기 드라마가 ‘검열 논란’에 휩싸였다. 동성애를 다룬 인기 드라마 <중독>(Addictied)이 중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예고영상을 제외한 나머지 본영상이 온라인 웹페이지는 물론 기타 동영상사이트에서도 사라져 네티즌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당국은) 동성애가 중국사회에서 화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인터넷에 올라온 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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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은행·현지정부가 제시한 베트남의 ‘중진국’ 대열 합류 조건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매년 7%에 가까운 고속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이 경제·사회 부문 개혁을 통해 향후 20년 내 중진국가에 진입할 것이란 연구가 나왔다. 베트남은 최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한국과도 지난해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해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흥국가다. 최근 베트남 정부와 세계은행(WB)은 ‘2035 베트남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중진국 대열에 진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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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마조선사와 김정빈 작가의 ‘道’ 이야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세상에 제일 어려운 일은 아마도 경계(境界)를 당할 때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하는 일일 거다. 김정빈 작가가 쓴 구도소설 <도>(道)에 보면 주인공 노대행(盧大行) 스님이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평상심이 바로 도라는 말을 듣고, 그 평상심을 기르기 위해, 밤마다 공동묘지를 배회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던 어느 궂은 날 밤 마침내 무덤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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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 시대 관통하는 예술의 단골소재 ‘인간’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3월20일까지 ‘대영박물관-영원한 인간 展’(이하 ‘대영박물관 전’)이 열린다. 이 전시는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영국 대영박물관에도 전시되지 않은 미공개 컬렉션 다수를 포함해 기원전 8400년부터 2012년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고 긴 인류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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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경제 살리려면 초콜릿 먹지 말라”···이라크 성직자 ‘황당 발언’ 논란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라크의 한 종교지도자가 경제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이라크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간식 중 하나인 초콜릿 바(개당 약 250원) 소비를 줄여야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성직자 쉐이크 자라레딘 알-사그히르가 수도 바그다드의 한 모스크에서 이라크가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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