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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H&M 의류공장서 또 대형화재···’라나플라자 대참사’ 이후 달라진 게 없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일 방글라데시의 대규모 의류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 있던 6천여명 대부분이 빨리 대피했지만, 4명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공장에는 글로벌 의류브랜드 H&M과 미국의 JC페니(JC Penny) 의류를 제조하는 하청업체가 입주해 있었으며, 지난 1월29일 8층의 한 공장에서도 한 차례 화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해외브랜드가 값싼 노동력 등의 이점으로 방글라데시에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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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철 ‘선플운동’ 창시·전도사 “선플 통한 인터넷평화운동, 지구촌 구석까지 펼칠 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사진 선플운동본부] 민병철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이사장(건국대 교수)은 지난 1월 중국 최대 SNS ‘웨이보’가 선정한 ‘공익유명인사 랭킹’ 17위에 올랐다. 6억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웨이보’의 ‘공익유명인사 랭킹’은 2014년 12월1일부터 2015년 11월30일까지 1년간 민간인들의 공익 활동 내역과 열람횟수 등을 분석해 상위 150명을 선정해 순위를 매기고 있다. 민병철 이사장이 중국 ‘웨이보’ 선정 ‘공익유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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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아프가니스탄, 비자없이 자유롭게 드나든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인도와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국민이 양국을 ‘무비자’로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됐다. 1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압둘라?압둘라?아프간?최고행정관이 만나 ‘무비자 여행’을 실시키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날 비카스 스와루프 인도 외교부 대변인은 트위터에 “아프간과 지속적인 외교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압둘라 아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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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자와 정약용이 밝힌 바람직한 국회의원의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정치의 계절이 다가오니 철새 정치인들의 이합집산이 한창이다. 저들이 과연 정치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어떤 자질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을 뽑으면 좋을까?? 4월 실시되는 20대 총선에서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에 뽑혔으면 좋겠다. <논어> ‘자로편(子路編)’에 보면 공자께서 바람직한 정치인에 대한 문답이 나온다. “子路問政 子曰 先之勞之. 請益 曰 無倦.(자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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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IoT’ 활용한 스마트 교통관리시스템, 동남아 ‘교통체증’ 해결책 될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 각광받고 있다. 사물인터넷이란 생활 속 사물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생성·?수집·?공유·?활용하는 미래 네트워크 기술로, 잘만 활용한다면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집 보일러 온도를 조절하고, 청소기를 돌려 청소할 수도 있다.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물건에도 인터넷을 연결할 수 있는 셈이다. 이에 따라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골머리를 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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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①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일본 영화는 한국 영화와는 달리 애니메이션, 판타지 , 학원물, 공포 영화 등이 강세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장르를 지정하기 어렵지만 일상을 담백히 표현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직업·가족·음식 등을 주로 다루며 사람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위 ‘힐링 영화’가 이 범주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요. 고레에다 히로카즈(是枝裕和), 야마다 요지(山田洋次), 오키타 슈이치(沖田修一), 야구치 시노부(矢口史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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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2] 김대중 집권 초기 20명 남짓 한나라당서 국민회의로 갈아타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김대중의 대권 장악은 한 인간의 정치적 승리로만 치부할 일이 아니다. 작게는 평생 적수(敵手) 김영삼의 대권을 잇는 숙원의 해결로 인식할 일일 것이다. 하지만 크게 보면 그건 호남 계파의 일대 약진과 설욕의 정치적 기회가 밀물처럼 몰려온 대사건이다. 압박과 설움에서 벗어날 통쾌한 호재(好材)는 그러나 만만한 정치자원이 아니었다. 몸에 익숙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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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경제제재’ 해제 이란, 새 시대 희망 마주하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 발행인] 2015년 7월14일 이란은 역사적인 비핵화 타결을 이뤘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P5+1)은 이란이 핵물질 생산력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을 조건으로 핵개발과 관련된 국제사회의 제재를 해제하기로 약속하는 공동행동계획(JCPOA: Joint Comprehensive Plan of Action)을 이란과 체결했다. 지난 12년간 서방국과 힘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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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피해자·소외계층 여성 돕는 자선패션쇼 ‘파키스탄의 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30일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의 색’(Colors of Pakistan) 자선 패션쇼가 열렸다. 라호르예술위원회와 비영리단체 ‘페이퍼미라클’(Paper Miracles)이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05년 파키스탄 대지진으로 장애를 얻은 이들과 소외계층 여성들을 위한 기금모금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캐나다, 독일, 일본, 네덜란드 등 각국 대사뿐 아니라 영미를 비롯한 프랑스, 터키, 폴란드 등에서 온 외교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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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음악으로 전쟁·실향 아픔 이겨내는 시리아 난민들 “우리가 사랑했던 시리아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영국 출신 영화감독 올리 버튼과 알렉스 블로그가 시리아 난민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기 위해 난민캠프를 방문했다. 이들은 음악을 통해 전쟁과 실향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두 감독이 방문한 요르단의 자타리 난민캠프는 시리아 국경과 마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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