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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석 ‘국경없는 교육가회’ 대표 “아프리카 최빈국 부르키나 파소, 평생교육만큼은 ‘으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부르키나 파소’란 나라를 들어본 적 있는가. ‘정직한 나라’란 뜻을 지닌 ‘부르키나 파소’는 아프리카 서북부에 자리 잡은 작은 나라다. 한국 대사관도 들어서지 않은 이 나라에서 ‘명예영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이 있다. 바로 ‘국경없는 교육가회’(Educators Without Borders, EWB)의 김기석 대표(서울여대 국제협력 석좌교수)다. 그는 박수정 협력사업부 팀장과 함께 아프리카 빈민들이 빈곤의 사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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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2/31] 1962 체신부 ‘동양TV’ ‘라디오서울’ 민방 허가·2010 방통위, 종편 4곳 발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이제 그만 훌훌 털고 보내주어야 하지만/마지막 남은 하루를 매만지며/안타까운 기억 속에서 서성이고 있다…창살에 햇빛이 들면/사람들은 덕담을 전하면서 또 한 해를 열겠지//새해에는 멀어졌던 사람들을 다시 찾고…올해보다 더 부드러운 삶을 살아야겠다//산을 옮기고 강을 막지는 못하지만/하늘의 별을 보고 가슴 여는/아름다운 감정으로 살았으면 좋겠다”-윤보영 ‘송년의 시’ “그날은 아주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이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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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런 시리아 아이들에 관심을”···중국 반체제예술가 아이 웨이웨이, 시리아 난민캠프 인스타로 전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반체제 예술가이자 인권운동가로 알려진 아이 웨이웨이가 그리스에 도착한 시리아 난민들의 모습을 촬영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공개했다. 최근 그리스 레스보그 섬을 방문한 아이 웨이웨이는 직접 난민캠프를 찾아 난민들의 열악한?생활을 전했다. ?그는 작은 보트를 타고 에개해를 건너는 시리아 난민들을 포착한 사진들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사랑스러운 시리아 아이들이 열악한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다” 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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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을미년 ‘송구영신’ 병신년 ‘근하신년’의 유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송구영신(送舊迎新)은 근하신년(謹賀新年)과 함께 대표적인 새해 인사말이며, 연하장(年賀狀)에 흔히 새겨져 있는 글귀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송구영신’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음’, ‘근하신년’은 ‘삼가 새해를 축하한다는 뜻으로, 새해의 복을 비는 인사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연하장 문구에는 근하신춘(謹賀新春), 공하신년(恭賀新年) 등 다양한 말이 있으며, 줄여서 하정(賀正), 하춘(賀春) 같은 말도 있으나 ‘2자 숙어’(熟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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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최초 온라인전문 관영매체 ‘펑파이’, 2030대 여론몰이 ‘성공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과거 중국 공산당은 소수의 관영 언론을 통해 여론을 통제했다. 하지만 최근 웨이보, 위챗(WeChat) 등 SNS가 대세를 이루면서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인민일보> 등 소수 매체가 독점하던 구조가 흔들리기 시작한 것이다. 당국은 기존의 관영언론사로는 더 이상 여론을 통제할 수 없었고, 6억명의 중국 네티즌은 SNS을 통해 더욱 빠른 속도로 소통하며 여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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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 생두 언제, 어떻게 수확했는지 알고 사시나요?

    마크 강 아마티보 대표, 4일 국회세미나 발제… 콜롬비아 엑셀소에 대한 잘못된 정보도 바로 잡아야 [아시아엔=박영순 커피전문기자,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소비자들이 생두(Green Bean) 품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향미를 따져야 합니다. 질 좋은 커피가 유통되는 풍토 조성은 공급자의 양심에만 맡길 일이 아니지요.”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콜롬비아 현지에서 커피 생두에 대한 수출권한을 따낸 (주)아마티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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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여아 학대사건’ 피의자에게 주고 싶은 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을까? 짐승은 자기 것을 나눌 줄 모른다고 한다. 어떻게 부모가 되어서 자기 자식을 그렇게 학대할 수 있는지? 얼마 전 온 나라를 분노케 했던 인천 11살 여자아이 학대 사건의 피의자들이 경찰 조사를 마치고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검찰로 송치됐다. 아이의 아버지와 동거녀, 그리고 동거녀의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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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팬이 바라본 2015 마마 “화려한 무대는 좋아요, 공정성은 글쎄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2015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이하 마마)가 어김없이 한 해의 대미를 장식했다. 12월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중동에서의 한류열풍 덕분에 많은 중동 팬들이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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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 회초리 처벌’ 받은 인도네시아 커플 “사랑도 죄가 되나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9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에 위치한 특별자치구 아체주(州)에서 6명이 ‘공개 회초리 처벌’을 받았다. 이들 중 눈에 띄는 이들이 있다. 대학생 커플 누 엘리타(20)와 와유디 사푸트(23)는 이성간 친밀하게 지냈다는 죄목으로 이번 처벌을 받게 됐다. 이슬람 율법에서 미혼 남녀가 함께 있음을 엄격히 금지하는 ‘칼르와’(khalwat) 조항을 어겼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 커플을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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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3] 새 대통령이 한나라 명재상 ‘조참’에게 배워야 할 것은?

    귀한 것은 맑고 고요하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소하가 한나라의 재상으로 있을 때 조참은 제나라의 승상에 봉해졌다. 제나라의 도혜왕은 나이가 어렸으므로 조참이 여러 유생들을 불러들여 나라의 안정을 꾀할 방도를 모색하였다. 그러나 여러 유생들의 의견이 분분해 조참은 어떤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마침 교서膠西에 갑공蓋公이라는 사람이 황로학설에 정통하다는 말을 듣고 조참은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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