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소아암환자 자선경기 앞둔 홍명보 감독···”터널에서 광장으로”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 가지 일을 13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치른다는 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작년 브라질월드컵 최악의 결과로 한동안 슬럼프에 빠졌던 홍명보 국가대표 축구팀 전 감독이 27일 오후 ‘청년들에게 희망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사랑을!’을 슬로건으로 자선경기를 연다. 이날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자선경기는 (주)건영이 후원한다. 선수 시절 4번의 월드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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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관영언론 “선전 참사, 자연재해” 보도에 네티즌 ‘뿔났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일 중국 광둥성 선전(深?)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5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된 가운데 중국에선 이번 참사가 ‘자연재해’라 봐야할지, 아니면 ‘인재’(人災)라 봐야할지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신화사> 등 관영언론사들은 이번 참사를 ‘산사태’라고 보도하고 나섰다. 하지만 시민들의 반응은 언론보도와는 사뭇 다르다. 선전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사고가 발생한 원인은 산사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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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재난복구 새로운 모델 ‘풀뿌리NGO’, 네팔 산간지방 지진 구호활동 앞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이 발생한지 약 10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수백만명이 대지진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유니세프 같은 대규모 NGO들의 원조를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는 수도 카트만두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다. 산골 지역은 주민들이 직접 방수천과 나뭇가지를 이용해 임시거주지를 만들어 생활할 만큼 매우 열악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근 인도-네팔 국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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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박스오피스 12월넷째주]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한국·중국·인도 제외 압도적 1위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전세계가 ‘스타워즈’ 바람으로 뜨겁다. 7번째 시리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감독 J.J 에이브럼스, 이하 스타워즈7)가 개봉하면서 흥행 돌풍이 한창이다. 이번 주 아시아 박스오피스는 한국과 중국(개봉예정)을 제외하고 ‘스타워즈7’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중국 대륙은 현재 판타지 스릴러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Mojin: The Lost Legend)가 휩쓸고 있다. 내년 초 ‘스타워즈7’가 개봉 이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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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혼용무도’ 2015년 대한민국···2001~2014년 되돌아 본 ‘교수신문’ 선정 4자성어

    [아시아엔=편집국] <교수신문>은 올해 한국사회를 특징짓는 4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를 선정했다. 이 말은 <史記> ‘백이열전(伯夷列傳)’에 나오는 것으로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이 세상을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게 한다”는 뜻이다. <아시아엔>은 2001년 이후 <교수신문>이 선정한 그해의 4자성어를 다시 살펴봤다. 뜻과 출전(出典) 및 당시 대통령 이름을 함께 싣는다. 2016년엔 백전백승百戰百勝 일취월장日就月將 태평성대太平聖代와 같은 4자성어를 기대할 수 있을까?-편집자 △2001년 오리무중(五里霧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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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라오스친선협회 회장 등 4명 라오스 정부훈장 받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 정부가 최근 한국-라오스친선협회(KLFA) 오명환 회장, 홍순유 부회장, 이달연 상임이사, 신관섭 자문위원 등 4명에게 ‘정부훈장’을 수여했다. 24일 한국-라오스친선협회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지난 16일 외무부 청사에서 이들 4명에게 훈장을 각각 수여하고 “라오스와 한국의 민간외교에 기여해 왔으며, 특히 올해 라오스-한국 수교 20주년을 맞기까지 양국 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라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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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기독교·불교·이슬람·힌두교 공존하는 아시아의 ‘크리스마스 풍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독교·불교·이슬람교의 발상지이자 이슬람부터 힌두교까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아시아. 기독교·천주교를 국교로 삼지 않은 아시아 국가에서도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무슬림 어린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산타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젊은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긴다. 사계절이 무더운 여름인 인도 남부 지역의 한 워터파크에선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아시아엔>은 크리스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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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세계 한인사회에선 무슨 일이···

    [아시아엔=편집국] 2015년 세계한인사회에서는 숫자 50과 관련한 대규모 행사가 많았다.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 아르헨티나와 파라과이 한인사회 이민 50주년 등이 그것이다.? <월드코리안신문>이 선정한?2015년 10대 뉴스는 다음과 같다. 1.재외선거 인터넷등록 허용 지난 7월24일 공직선거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에는 김성곤 의원 등이 대표 발의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신고·신청 허용안’과 원유철 의원의 ‘우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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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이슬람서 커피는 사랑받고 포도주는 배척되는 이유

    “결코 잠을 자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종교적인 목적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즐겼던 사람들은 무슬림이었다. 예멘의 쉐호데트(Schehodet), 즉 ‘증언’이라는 이름의 사원은 이슬람 수도원이었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던 수도사들은 졸지 않고 기도하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 그것은 커피콩에 들어있는 마술과 같은 속성들 때문이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면 사람들은 자신의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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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4] 1865 美 반흑인단체 KKK단 결성·1987 허영호 에베레스트 등정·2012 여의도서 솔로대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에 귤을 깐다…겨울밤 자정에 홀로 까는 귤./우리말에는/가슴이 젖어오는 고독감을 나타내는/형용사가 없지만/밤에 혼자 귤을 까는/한 인간의 고독감을 나타내는/말이 있을 수 없지만,/한밤에 향긋한 귤 향기가 스민/한 인간의 가는 손가락.”-박목월(1976년 오늘 세상 떠남) ‘귤’ 1818년 오늘 바이에른 왕과 오스트리아 황제의 협정(1816)으로 강 이쪽 저쪽으로 나뉜 한 마을 주민들이 한 교회에 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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