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②] 호흡곤란 5단계···청소·대화 등 일상생활 어렵다면 치료 필요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사인인 호흡부전(呼吸不全, respiratory failure)이란 호흡계통에 의한 부적절한 가스 교환을 말하며, 호흡부전이 일어나면 동맥 산소 및 이산화탄소 수준이 통상 범위 안에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호흡부전은 폐질환으로 인한 경우를 비롯하여 호흡중추의 이상, 호흡근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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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창간4돌] 에드가노의 ‘황성옛터’ ‘크리스마스 캐롤’ 메들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씨는 아시아엔 창간4돌 기념식에서 <크리스마스 메들리> 1곡과 <황성옛터>를 연주했다. 내년 결혼할 예정인 여자친구(이나일 대중가요 작곡가 겸 편곡가, 서울대 작곡과 졸업)를 동행한 그는 “황성옛터는 창간4돌 무렵 금강산에서 남북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또 얼마전?돌아가신 여친 친할아버지를 위해서 준비했다”고 했다. 비올리스트 에드가 노(노현석)씨는 2012년 늦여름부터 <아시아엔>에 ‘이 순간 이 음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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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기자가 본 ‘로봇파티’, 인류-로봇 공존하는 미래 제시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최근 들어 ‘인공지능 로봇’이 TV쇼나 영화의 소재로 자주 등장하고 있다. 기자도 이를 접하며,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인간의 동작을 완벽히 따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까 관심 깊게 지켜봐 왔다. 지난 12월, 서울 장충동 타박마당에서 아트센터 나비(관장 노소영)가 주최하는 ‘로봇파티’를 방문한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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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드 강연부터 칼스버그·하이네켄까지, 미얀마에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은 ‘미얀마의 해’라고 과언이 아니다. 전세계 그 어떤 나라보다도 급격한 정치변화를 겪으며, 세간의 주목을?받았다. 25년만에 열린 자유민주총선으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가 압승을 거둠에 따라, 53년간의 길었던 군부독재는 막을 내렸다. 바야흐로 새 시대가 펼쳐진 것이다. 이에 미얀마 사회, 경제, 문화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올해 말 출범하는 아세안공동체(AEC)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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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마울리드를 맞아 이집트 카이로에서 시민들이 아이들을 위한 사탕과자를 사고 있다.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 탄생 기리는 ‘마울리드’, 33년만에 한 해 동안 두번 열려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이슬람 예언자 프로펫 무함마드 마호메트의 탄신일 ‘마울리드'(Mawlid)가 크리스마스 이브날인 오는 24일(현지시간) 열린다. 무슬림들에게 이번 마울리드는 매우 특별하다. 33년만에 처음으로 한 해 동안 두 번의 마울리드를 맞았기 때문이다. 앞서?지난 1월3일에도 마울리드가 열려 이슬람 문화권은 무함마드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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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어느 농업인의 탄식 “농민 위해 출범한 농협, 농민은 안중에 없으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카톡에 남아있던 글을 다시 읽었다. 지난해 10월 건국대 농축대학원 최고위과정인 ‘자생회’ 모임에서 평창 허브나라에 갔다가 한 방을 쓰게 된 경남에서 농업 관련 일을 하는 J후배가 보내온 거였다. J와 만난 지 3~4년 됐지만 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룸메이트가 되니 그의 말문이 터졌다. 그는 이틀 뒤 기자와 나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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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인재 30] 강수진·박지성·부모님의 발···2016 당신은 어떤 발자국을?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인재개발원]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남다른 발을 가지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발이 그렇고, 국가대표 축구선수였던 박지성 선수의 발이 그렇다. 우리 곁에 조금 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로 보자면 부모님의 발도 마찬가지이다. 이들의 발에는 그동안의 노력과 삶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겉으로 드러나는 손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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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헬조선’ 대한민국의 자화상···혼용무도·금수저·갑질·열정페이·N포세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대학교수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5년을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가 선정됐다. 이 나라가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을 나타낸 것 같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4명(59.2%)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 그러니까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昏君)과 용군(庸君)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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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적장애인 ‘인권’은 어디에···”정신질환은 ‘사회적 죽음’ 의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중국 사진작가 리우는 최근 지적장애자 아들을 둔 죄로 고통 받고 있는 한 가족을 다룬 다큐멘터리 ‘집에 갇혀 사는 지적장애인’(At Home with Mental Illness)을 발표했다. 광동성의 한 작은 마을에 사는 팡 지안위엔은 후천적 정신분열증세를 갖고 있다. 이 가족은 이웃주민들의 눈초리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팡 씨를 병원에 데려갈 수 없었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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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바이오’ 결단 이재용 리더십···’태조 이성계’ 이병철·’태종 이방원’ 이건희 이어 삼성 도약 이룰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삼성이 바이오 산업을 일으키는 기지가 될 인천 송도에 가봤다. 그곳엔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적힌 대형 플래카드가 걸렸다. 이를 보니 60여년 전 “한국의 미래를 보려면 ’서울의 동북’ 화랑대 육군사관학교를 보라”고 하였고, 40여년 전 관악캠퍼스로 서울대가 함께 모일 때 “누가 민족의 갈 길을 묻거든 눈을 들어 관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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