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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드뉴스] 2015년, 숫자로 풀어본 인터넷 표현의 자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인터넷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가의 헌법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2015년에도 ‘인터넷 표현의 자유’는 뜨거운 감자였다. 일부 국가들은 인터넷을 통제하려 하고,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세계인들은 이에 저항했다. 그 결과 특정 국가의 정부는 SNS를 장기간 통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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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 ‘기네스제로’ 출시, 무슬림 ‘취향 저격’ 나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에 ‘무알콜’ 기네스 맥주인 ‘기네스 제로’가 등장해 화제다. 기네스 맥주를 제조, 유통하고 있는 디아지오가 최근 미성년 음주를 우려해 미니마켓 맥주판매금지령을 내린 인도네시아를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맛은 더욱 풍성하게, 알콜은 제로’라는 문구로 소비자 공세를 펼치고 있는 ‘기네스 제로’ 덕분에 인도네시아 국민들도 기존의 무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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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랑카위국제요트대회’ 이스라엘 불참, 왜?···말레이 정부 “옷에 국기달아선 안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막을 올린 국제청소년요트대회(YWC)에선 끝내 이스라엘 선수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황당하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이스라엘 선수들은 국기를 달고 대회에 출전할 수 없으며, 출신국을 나타내는 어떤 상징도 요트나 서핑보드, 옷에 붙일 수 없다”는 요구를 이스라엘 측이 거절했다는 이유로 비자승인을 불허했기 때문이다. 이에 까를로 크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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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유럽 ‘침니케이크’, 맛과 향기로 대학가 유혹
33년 군생활 접고 케이크 굽는 장군 출신 김종찬 사장 [아시아엔=글 김아람 기자·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만추의 비가 한바탕 지나간 어느 초겨울 낮, 한 시간 가량 진행되던 인터뷰 도중에도 손님들이 드나들면서 출입문 ‘딸랑거리는’ 소리가 몇 번이나 들렸는지 모른다. 벽에는 이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에 찍어 올린 ‘침니케이크’(Chimney Cake) 사진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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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임원 출신이 ‘노동의 새벽’ 박노해 ‘나눔문화’ 15년째 후원하는 ‘사연’
[아시아엔=이호순 평창 ‘허브나라’ 사장, 전 삼성전자 계열사 사장] 80년대는 민주항쟁과 더불어 노동운동의 회오리바람도 거세어서 규모 있는 기업체들은 노동쟁의로 날을 지새웠다. 내 직장은 다행히(?) 그런 일이 없었지만, 그런 만큼 노조의 주요 타깃이어서 매일같이 간부들은 조기 출근하여 대책회의로 일과를 시작했다. 인사부문에서는 노동쟁의중인 기업체들의 노조 측 요구사항들을 빠짐없이 수집하여 우리 회사에는 해당사항이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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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④] 병합늑약의 형식상 4가지 ‘하자’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병합늑약의 체결 절차와 형식상 하자에 관한 ‘역사적 사실’은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 병합늑약 관련 공문서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비록 산재된 자료이지만 이들 자료에는 불법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동안 을사늑약 등의 불법 문제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져 있으나 병합늑약의 불법 문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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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에 되돌아보는 대한민국 ‘평화지수’는 몇 점?
[아시아엔=편집국] “하늘에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 누가복음(Luke) 제2장 14절에 “더없이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님께서 좋아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라고 기술되어 있다. 한국 및 세계의 평화지수는 몇 점일까? ‘세계평화지수(World Peace Index: WPI) 2015’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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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8] 1925 러시아 최후 농촌시인 세르게이 자살·1990 중앙기상대, 기상청으로 개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하늘에서/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쳐가듯//빨리 왔던 시간들은/빨리도 떠나가지요//나이 들수록/시간은 더 빨리…벗이여//어서 잊을 것은 잊고/용서할 것은 용서하며/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습니다…오늘이 마지막인 듯이/충실히 살다보면//첫새벽의 기쁨이/새벽에도 항상/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이해인 ‘송년엽서’ “살면서 누구도 첫 번째 화살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내가 나에게 쏘는 두 번째 화살은 피할 수 있다.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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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쉬태그로 풀어보는 2016 아시아] 아웅산 수치·인도 진출 러쉬· 샤오미 레이쥔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한 해가 다가오고 있다. <아시아엔> 특별취재팀 최정아, 김아람, 라훌 아이자즈(Rahul Aijaz), 라드와 아시라프(Radwa Ashraf) 기자가 2015년 아시아를 뒤흔든 사건과, 2016년 아시아가 주목해야할 이슈들을 풀어본다.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아이반 림(Ivan Lim), 아시라프 달리(Ashraf Dali), 샤피쿨 바샤르(Shafiqul Bashar), 비쉬누 고탐(Bishnu Gautam), 사이다 조고비(Sayda Zoghbi) 등 해외기자들도 한마디 거들었다. #해쉬태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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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리콴유의 그림자는 여전하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AJA) 회장, 전 싱가포르스트레이트 타임즈 선임기자·번역 김아람 기자] 지난 9월12일 열린 싱가포르 조기총선에서 집권 여당 인민행동당(PAP)과 제1야당 노동당(WP) 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인민행동당이 69.9%를 득표해 의석은 전체 89석 가운데 83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뒀다. 인민행동당은 역대 최저 득표율 60.1%를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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