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 칼럼]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께 드리는 새해편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님! 이제 이틀 지나면 설날, 양력으로나 음력으로 모두?2016년 새해를 맞게 됩니다. 새해는 특히 목사님께서 반세기 가까운 현직 목회생활을 접고 이른바 ‘재야’로 나오시는 첫해가 되는군요. 그동안 목사님께서 쌓아오신 제단이 셀 수 없이 많은 신도들에게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지난해 말 정년퇴임때 아드님인 김하나 목사(새노래명성교회)를 후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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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프롤로그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전문기자] Welcome to Hell! Welcome to Noah’s Ark! ‘노아의 방주’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터키 동남부 시르낙주(Sirnak)에 있는 지즈레(Cizre) 시민들은 자신들을 태초부터 Cizre Nuh, 즉 노아의 후손이라 믿고 있다. 그러나 터키?에르도안 대통령은 장기집권의 걸림돌이라 생각되는 쿠르드 정당이 득세하자 그들을 탄압하며 희생양으로 삼아 극우세력을 결집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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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글라데시 무슬림 여성커플 “사랑도 죄가 되나요?”···’납치’ 죄목 감옥행 위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방글라데시에선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돼있다. 1850년 제정된 식민지법 377장은 남성끼리의 성관계를 ‘자연을 거스른 행위’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다면 여성의 경우는 어떨까? 여성의 경우는 법적 규정이 따로 없지만, 동성애를 죄악시 하는 방글라데시에서 동성연애자는 지탄의 대상이다. 올해 23세가 된 방글라데시 출신 산지다는 한 여성을 납치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살이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납치됐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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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3] 16년 전 대놓고 표변한 정치철새, 그들은 지금···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정치 철새들은 대놓고 표변(豹變)한다. 김대중 정권 출범 후 반년 남짓한 시기가 바로 그런 예다. 이는 차후 계파 이동과 이를 감지할 정치적 사전 암시로도 유의미하다. 그들은 과연 무엇을 보장받고 또 무엇을 겨냥했던 걸까. 계파 변화가 당 수뇌부의 전략적 고려나 기획의 소산이라기보다 차라리 장본인 스스로의 치밀한 계산과 지나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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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청년은 실업중] “취업준비에 2년은 기본, 일자리 ‘미스매치’도 심각”

    해가 바뀌면서 졸업시즌이 다가 오고 있다. 그러나 요즘의 아시아 청년들은 졸업의 기쁨을 만끽하기 힘들다. 졸업과 동시에 사회로 첫발을 내딛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기 때문이다. 취업하기 힘든 현 세태를 풍자해 한국에선 취업준비생이란 씁쓸한 신조어가 나왔고, 이는 비단 한국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아시아 청년들이 취업난으로 고통받고 있는가? 또 어떤 연유로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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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추억의 애니메이션 OST ‘슬램덩크’부터 ‘초속5센티미터’까지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벌써 2월이네요. 이번주부터 설 연휴가 시작되고 곧 있으면 졸업 시즌이지요. 2월은 겨울의 끝자락이어서 그런지 가족·친구들과 함께 도란도란 추억을 나누기 좋은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도 이번회는 추억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지금도 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어릴적 즐겨 보던 만화와 애니메이션 얘기로 꽃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얘기를 꺼낼때마다 풋풋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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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화일로 걷는 터키-러시아···언론인 ‘무비자 입국‘도 철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오는 15일부로 터키 정부가 러시아 기자들의 입국비자를 제한한다고 밝혔다. <인터팩스>(Interfax)에 따르면 터키 측 관계자는 “앞으로 터키에 입국하는 러시아 기자들은 단기방문을 포함, 입국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러시아 정부가 지난 1월 “그동안 터키 기자들의 단기방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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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인 칼럼] 필리핀 유학생과 서울의대 안규리 교수의 ‘아름다운 인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월 중순 필리핀에서 서울대 사범대에서 박사과정(글로벌 국제교육협력)을 마치고 논문을 준비중인 에바 마리 왕(28)이 <아시아엔>을 찾아왔다. 필리핀 전통차인 ‘구야바노 티’와 ‘망고 스틴 티’ 그리고 과일 크래커를 마닐라삼으로 곱게 짠 망사 봉투에 담아서 가져왔다. 내가 에바 왕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꼭 2년 전 이맘때 당시 <아시아엔>에서 영어판을 맡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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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웰빙100세] 입춘날 입맛 돋구는덴 ‘무순 생채’가 제격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옛날 대궐에서는 입춘이 되면 내전(內殿) 기둥과 난관에 문신이 지은 연상시(延祥詩) 중에 우수한 것을 뽑아 연잎과 연꽃무늬를 그린 종이에 써서 붙였으며, 이를 춘첩자(春帖子)라고 하였다. 일반 가정에서 입춘축을 쓰는 종이는 글자 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 가로 15cm 내외, 세로 70cm 내외의 한지를 두 장 마련하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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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입춘’···입춘대길 건양다경’ ‘춘광선도길인가'(春光先到吉人家) 하시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2월 4일은 24절기 중 첫째 절기인 ‘입춘(立春)’이며, 2월 8일은 병신년(丙申年)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이다.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음력을 사용하였기에, 24절기도 음력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음력을 사용하는 농경사회의 필요에 의해 절기가 만들어졌지만, 절기는 태양의 운동과 일치한다. 서양에서는 7일을 주기(週期)로 생활하지만 중국과 우리나라는 24절기를 이용하여 15일을 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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