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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성희롱방지법 시행···“공공장소서 여성에게 휘파람도 불지말라”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가 15일(현지시각) 공공장소에서 여성을 향해 휘파람을 불거나 성적 농담을 하는 등 성희롱 언행을 처벌하는 ‘안전한 공간법(Safe Spaces Act)’을 공표했다. 내달부터 시행되는 이 법은 성적인 불쾌감과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부적절한 접촉이나 스토킹, 음란행위, 여성 및 성소수자 혐오 등을 포함한 성적 비방을 처벌하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캣콜링(catcalling)’ ‘울프 휘슬링(wolf-whistling)’이라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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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주한 일본대사관 욱일기와 일본제품 불매운동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旭日旗)가 찢겨나갔다. 旭日旗는 일본의 국기가 아니다. 국기는 일장기(日章旗)다. 과거 해군기였는데 종전 후 1954년 자위대가 창설되면서 자위대기로 쓰고 있다. 우리가 旭日旗를 올린 자위대 함정의 입항을 금지하자 일본은 크게 반발했다. 일본은 旭日旗를 문화유산이라고 하리만큼 일본의 영광과 자부심이 녹아있다. 그런 만큼 반대로 동남아에서는 일본의 침략을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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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현직 대통령 한때 사망설···타스통신 “투르크대사관 ‘루머’라고 공식 부인”
[아시아엔=편집국] 투르크메니스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62) 대통령이 20일 오후 (현지시각) 별세했다는 설이 22일 한때 나돌았다. 우즈베키스탄 매체인 <우즈코이코노미>는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20일 별세했으며 사망원인은 급성신부전증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우즈베키스탄 고위 관리의 말을 인용해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15일부터 휴가중이었으며 갑자기 신부전 증세가 와 숨졌다”고 전했다. 타스통신은 그러나 “주러시아 투르크메니스탄 대사관측은 대통령 죽음에 대해 루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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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시골 마을서 3개월간 남아만 216명 출생···‘불법낙태’ 원인?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의 시골마을에서 3개월간 남자 아기만 200여명이 출생한 상황이 발생해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남아선호가 강한 인도 시골의 분위기를 고려할 때 여아는 대부분 불법 낙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힌두스탄 타임스> 등 현지매체가 분석했다. 힌두스탄 타임스 등은 22일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 지역의 132개 마을에서 지난 3개월간 216명의 아기가 태어났다”며 “이들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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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복 무더위 식혀줄 ‘소면’과 ‘수박’
[아시아엔=김중겸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에 ??온돈이 있다. 훈을 새기면 음식이름 ‘온’, 찐만두 또는 빵 ‘돈’. 일본 거치면서 우동이 됐다. 밀가루 얇게 펴서 가늘게 자른다. 삶거나 삶은 걸 찬물에 식혀서 먹는다. 우리 국수 맛과 다른 점은?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의 입이 판단. 소면素麵은 굵기가 1mm 이하여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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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웃통 벗고 활보 ‘베이징 비키니’ 아저씨 단속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중국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 한복판에서도 러닝셔츠만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중년남자들을 볼 수 있다. 그들 중에는 러닝셔츠 밑부분을 돌돌 말아 올려 배를 다 드러내놓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여성 비키니 수영복과 비슷하다 해서 ‘베이징 비키니’라 불린다. 이에 중국의 일부 지방정부가 이런 ‘베이징 비키니’ 노출 복장이 도시 이미지를 해친다며 단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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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 가려면
미국 검정고시(GED), 국내 검정고시 모두 가능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최근 필자의 미래교육연구소에는 검정고시로 미국 대학에 진학하려는 많은 학생들이 상담을 온다. 공교육 시스템에 회의를 가진 많은 학생들, 특히 내신이 나쁜 학생들 가운데 학업을 중단하고 검정고시로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검정고시를 통해 미국 대학에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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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22 역사속오늘·중복] 삼성전자 국내 최초 4메가 FDD 개발(1991)·조지워싱턴 출생(1732)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다 저녁 때 오는 비는 술추렴 문자같다/골목집 들창마냥 마음 추녀 죄 들추고/투둑, 툭, 젖은 섶마다 솔기를 못내 트는/누추한 추억의 처마 추근추근 불러내는/못 지운 눈빛 같다 다 저녁 때 드는 비는/내 건너, 부연 등피(燈皮)를 여직 닦는 그대여”-정수자 ‘저녁비’ 7월 22일 오늘은 중복(하지 뒤 네 번째 庚일) 참외 수박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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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7.21 역사속오늘] 추신수 52경기 연속 출루(2018)·솔라즈 미의원 김일성 면담(1980)· 출간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여름에는 저녁을/마당에서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마당 위에는 멍석/멍석 위에는/환한 달빛//달빛을 깔고/저녁을 먹는다//마을도/달빛에 잠기고/밥상도/달빛에 잠기고…밥그릇 안에까지/가득 차는 달빛//아! 달빛을 먹는다/초저녁에도/환한 달빛”-오규원 ‘여름에는 저녁을’ “도를 닦는 순서는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공경하고 물건을 공경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늘을 공경할 줄은 알지만 사람을 공경할 줄은 모르고, 사람을 공경할 줄은 알지만 물건을 공경할 줄 모른다면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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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일갈등] “문재인-아베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로 대화 통할 수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663년 백강 전투는 신라·당(唐)과 백제 부흥군과 왜의 결전이었다. 일본은 이 전투에서 패한 후 “구다라와 나이”(이제 백제는 없다)라며 한반도에 대한 정을 끊었다. 한일 간 소원해진 것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1510년 삼포왜란은 임진왜란의 전초전이었다. 고려 말 삼남을 약탈하던 왜구가 이성계의 황산전투로 잠시 물러나 있다가 조선에 다시 돌아온 것이다. 15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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