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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푸틴 상트페테르부르크대 동창돼···과거 최고훈장 주고 받으며 우의 과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로 상대의 모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러에 압박 강도를 높이자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보란듯 ‘밀월 관계’를 과시했다. 중국 관영 <펑파이신문>(澎湃)은 시 주석이 6월 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대에서 푸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이 대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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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치킨게임’으로 치달아···베트남 등 ‘어부지리’, 한국시장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지난해 7월 6일 관세 부과와 보복관세 부과, 협상과 결렬을 거듭해 온 미국과 중국은 각각 340억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무역 전쟁에 본격 돌입했다. 당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미중 무역전쟁의 전면화는 전 세계적인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며, “그 여파로 세계 무역량 감소가 2조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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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시진핑 “내 친구 트럼프, 미중관계 붕괴 원치 않아”
SCMP “시진핑, 공개적으로 트럼프를 ‘친구’로 부른 건 처음” 트럼프는 앞서 시진핑을 친구로 부른 적 있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러시아를 순방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내 친구’라고 부르며 협상 타결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 7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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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8 세계해양의 날]보인고교 개교(1908)·이집트 엘시시 대통령 취임(2014)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감자꽃 피는…6월 한낮의 어지러운 꿈/감자꽃이 피면/감자알이 굵어진다//하얀 꽃 피면 하얀 감자로/자주 꽃 피면 자주 감자로…햇살 뜨거우면 꽃이 피고/꽃이 피면 알이 굵어지고//무성한 감자밭 가에 앉아/나는 6월의 순박한 꿈과/정직한 뿌리를 그리워한다”-박노해 ‘감자꽃’ 6월 8일 오늘은 세계 해양의 날, 지구표면의 70% 이상을 덮고 있는 바다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2008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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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100년] 장강(長江) 만리(萬里)에 청춘을 묻고···김의한 할아버님 정정화 할머님께
[아시아엔=김선현 오토인더스트리 대표, 서울장학재단 이사, 국립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 창밖으로 영경방(永慶坊) 골목이 내려다보여요. 할머니가 중국에 와서 처음 살았던 곳. 할머니 얘기 속에 수없이 나오던 그곳이에요. 저는 지금 임시정부 다큐 제작을 도우러 상하이에 와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어요. 지금은 고급 상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옛 모습은 찾을 길 없지만 발걸음 닿는 곳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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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 6.7 단오·씨름의날] 홍범도 장군 봉오동 전투(1920)·국제연맹 만주국 불승인결의안(1933)
“…지난밤/가장 아름다운 별들이/눈동자를 빛내던 신비한 여울목…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드리겠어요//햇창포 꽃잎을 풀고/매화향 깊게 스민 촘촘한 참빛으로/당신의 머리칼을 소복소복 빗겨 드리겠어요…노란 원추리꽃 한 송이를/당신의 검은 머리칼 사이에/꽂아드리지요//사랑하는 이여/강가로 나와요/작은 나룻배가 은빛 물살들과/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곳/그곳에서 당신의 머리를 감겨 드리겠어요/그곳에서 당신의 머리칼을 빗겨 드리겠어요”-곽재구 ‘단오’ 6월 7일 오늘은 씨름의 날, 씨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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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청소년 8% 요가수행 참여···성인도 5년 새 14%로 급증
질병통제예방센터 ‘마음챙김’ 인구 조사 [아시아엔=명지예 <마음챙김 길> 기자] 미국정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마음챙김’을 실천하는 미국인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의 경우 미국성인 9.5%가 “마음챙김을 위해 요가를 배우는 중”이라고 답했으나, 5년이 지난 2017년에는 14% 이상으로 늘어났다. 명상 수련자의 수 역시 같은 시기 4%에서 14%로 3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마음챙김에 참여하는 어린이도 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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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문 대통령 지지율 48.2%···한국당 20%대로 떨어져
한국, 최고치 34.3%(5월2주차) 이후 5%p 빠져 민주당 40.4%-한국당 29.4%···양당 격차 11%p [아시아엔=편집국] 막말논란으로 자유한국당 지지율이 20%대인 29.4%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총선 이후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5월 2주차(34.3%)를 기점으로 5%포인트 가량이 빠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 대비 0.1%포인트 빠진 48.2%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째 40%대 초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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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 탈매지 지국장님, 당신의 북한소식에 늘 감사했습니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북한전문 취재기자로 이름을 떨친 AP통신 에릭 탈매지 평양지국장이 세상을 떠났다. AP는 5월 16일 “57세인 탈매지 지국장이 일본에서 달리기를 하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북한을 떠나 10년 이상 한국에 살고 있는 필자에게 탈매지 지국장 사망은 무겁게 다가왔다. 탈매지 지국장의 기사를 열심히 읽는 편은 아니었지만 인스타그램 팬인 필자는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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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오늘·6.6 망종·현충일] 김대중 미국 국빈방문(1998)·마릴린 먼로 ‘7년만의 외출’ 개봉(195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당신이 지금 총을 쏘고 있다면/아니면 탱크를 몰고 있다면/그냥 멈추세요/그리고 제발, 돌아와 댄서가 되어 주세요…”-달미라 틸레프베르겐(키르키스스탄 시인) ‘오늘의 군인을 생각하며’ 6월 6일 오늘은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기 위해 1956년 오늘을 현충기념일로 지정 1975년 12월 현충일로 이름 바꿈 6월 6일 오늘은 망종,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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