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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데이트할 때 한번은 꼭 맛보는 그것 ‘딤섬’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딤섬은 중국에서 일반적으로 식전에 간단히 허기를 채우는, 만두나 떡과 비슷하게 생긴 음식을 말합니다. 한자로는 ‘点心(점 점, 마음 심)’이라고 쓰며 ‘마음에 점을 찍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어요. 음식 이름이 참 낭만적이지요? 点心의 중국 표준어 발음은 ‘디앤신’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발음일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는 딤섬이라는 발음은 무엇일까요?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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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20] 취임 직후 카자흐스탄, 러시아와 실리외교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다음 행선지는 카자흐스탄이었다. 먼저 2017년 3월 23일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해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Nursultan Nazarb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만난 그는 1998년 타슈켄트에서 서명한 ‘양국의 영원한 우정 조약’과 2013년 서명한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 조약’을 재확인하며 향후 두 나라의 발전방향에 대해 깊이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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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벡 투어 41] 미르지예요프 대통령 유엔총회서 아랄해 복원 ‘호소’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쟈혼기르씨는 아들 가족이 여름방학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기차를 타고 400km쯤 달려 쿤그라드(Kungard)까지 왔고, 그곳에서 버스로 무이낙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에서 바라본 아랄해와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랄해 걱정이 많아요. 아랄해는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을 이어주는 상징적인 랜드마크예요. 여기 오면서 우즈베키스탄 국경을 넘는 데 한 시간 넘게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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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와 하토야마 전 총리 그들은 왜 그렇게 다를까?

    “하토야마 유키오는 일본에 모처럼 등장한 진솔한 지도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하토야마 전 총리가 나루히토 천황이 5월 즉위하면 한국을 방문하여 일제 강점에 사과하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한일관계를 전환시킬 수 있는 실로 획기적 제안이다. 2015년 8월 하토야마 총리는 서대문형무소를 방문, 유관순 의사 기념비에 무릎 꿇고 일제 강점기 일본에 희생당한 희생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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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30 사회복지사의 날·지구촌불끄기 날]’태후’ 송중기 연예인 최초 ‘뉴스9’ 출연(2016)·에펠탑 준공(188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안개비 서린/이른 봄날/산길을 걷자//어느 추억으로도/마음 달랠 길 없을 때/손짓하는 자연의 손길//보송보송 다시 살아나/빛나는 몸으로 일어서는/산을 맞으러 가자//그곳에 파랗게 눈떠 가는/나무를 찾아서//언젠가 심은 그 나무 찾아서”-김후란 ‘언젠가 심은 나무’ “옷을 기울 때는 짧은 바늘이 필요하고, 긴 창이 있어도 소용이 없다. 비를 피할 때는 작은 우산이 필요하고, 온 하늘을 덮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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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베트남 노동분야 협력 ‘꾸준한 상승곡선’···외국인노동자 36%가 베트남 출신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인도차이나반도의 이웃국가 라오스와 베트남이 노동력 개발과 양국 노동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력을 재확인했다. 양국은 2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열린 연례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포괄적 상호협력 구축 △노동관련 계획 확대 및 효과 제고 등에 의견을 모았다.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은 “이번 회담에서 양국은 ‘2017 라오스-베트남 노동사회복지회담’에서 나온 의견들을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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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센 캄보디아 총리 “우수학생·소외계층에 장학금 지원 확대”···초등학교 취학률 100% 육박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훈센 총리는 27일 “캄보디아 교육 강화가 정부의 최우선 과제”라며 “우수학생과 소외계층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는 이날 기술연구소에서 열린 교육청소년체육부와의 회의에 참석해? “캄보디아 교육 시스템의 발전에 기여한 교수,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당국과 교육부의 노력에 감사한다”며 “교육 발전을 위해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해준 관련 기관, 국내외 단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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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29] 베트남 파병 미군 철수 완료(1973)·인천국제공항 개항(2001)

    [아시아엔=손혁재 시상평론가] “봄이 왔는가보다//따순 햇살이 다북다북,/옆집 순덕이 수줍은 가슴을 데운다/매화는 눈부시게 피어/향기 한 줌 빌리려 해도/저, 잘난 척 즐거운 바람에 몸을 섞는다//얇은 햇볕은 댓돌에 걸터앉아/낡은 털신 한 개 곱게 깁고,/몰래 담장 훔쳐 오르는 개나리/노란 꽃방울 촐랑댄다//이 봄 푸르게 펼치는 넉넉한 들녘,/초록 물감처럼 번지는/뽑아도 뽑아도 돋아나는 억척 바랭이 풀꽃,//긴 사래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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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의 최대 명절 ‘춘제’ 땐 무엇을 하나?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도 우리나라의 설날처럼 음력 1월 1일에 춘제를 쇱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설날과 중국의 춘제는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를까요? 춘제 아침에 중국인들은 친지를 방문해서 세배를 합니다. 큰절을 하는 우리와는 다르게 대부분 허리를 약간 숙이는 정도로 간단한 인사를 하는데, 부모나 가족의 웃어른에게는 큰절을 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신니앤콰이러(새해 복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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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국민들, 총선결과 만족할까?···부정·조작선거 지적도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지난 24일(현지시간) 열린 태국 총선에 친 군부정당인 팔랑쁘라차랏당이 탁신계·민주계 세력을 상대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조작·부정 선거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미 국무부가 개표 및 관련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태국 선거관리위원회가 25일 발표한 비공식 개표 결과(개표율 94% 기준)에 따르면 쁘라윳 총리를 내세운 친군부 정당 팔랑쁘라차랏당은 총득표수 약 770만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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