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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열흘 새 경찰관 등 19명 연쇄 피살···“타도 두테르테” 구호 남겨
[아시아엔=연합뉴스] 필리핀 중남부 네그로스 오리엔탈주(州)에서 최근 열흘 사이 경찰관 4명을 포함해 모두 19명이 괴한에게 살해됐다. 28일 일간 필리핀스타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2시30분께(현지시간) 아융온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의 집에 침입, 에나르데시도 전 시장과 조카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했다. 2시간 전쯤에는 칸날라온시 현직 시의원과 기초단체 대표가 각각 자택에서 총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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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주여성 폭행과 영국의 인도인·중국인 고임금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7월 7일 공개된 전남 영암의 베트남 아내 폭행사건은 우리 사회의 어두운 한 단면을 여지없이 보여준 충격적인 사건이다. 지금이 어느 때라고 아무리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자식까지 둔 아내에게 그처럼 무서운 폭력을 마구 휘두를 수 있을까?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따르면, 2007년 이후 남편의 폭력으로 숨진 이주여성은 언론에 보도된 것만 21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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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발생 규모 6.5···혼슈 남동쪽 해역 오늘 새벽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미에현(혼슈)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오전 3시 31분쯤 일본 혼슈 미에 현 남동쪽 208km 해역에서 규모 6.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북위 33.00도, 동경 137.40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4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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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능력보다 더 무서운 게 있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계 2차대전 중 독일군 암호를 해독한 수학자 튤링은 독일의 항복, 즉 2차대전 종식을 수년 앞당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데 그는 동성애자였다. 당시는 사회적 인식이 동성애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는 독이 든 사과를 먹고 자살한다. 애플의 로고가 베어 먹은 사과인 것이 이것이라고 한다. 최근 엘리자베스 여왕이 튤링에 사과했다. 튤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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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북부 5.4 이상 지진으로 최소 8명 사망·60명 부상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북부 바타네스주(州) 이트바야트 인근에서 27일 발생한 규모 5.4 이상의 강진이 세 차례 발생해 최소 8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4시 16분쯤 필리핀 북부 루손섬에 있는 바타네스주(州) 이트바야트에서 북동쪽으로 12㎞ 떨어진 지점 지하 12㎞에서 규모 5.4 지진이 먼저 발생했다. 첫 지진 이후 3시간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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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처우 불만’ 퇴역군인 달래기···생활보조금 인상
퇴역군인들 처우개선 요구 잇단 시위에 “초심 잃지 맙시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중 갈등과 홍콩 대규모 시위 등으로 대내외 압력에 직면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퇴역 군인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을 떠받치는 군부의 근간인 퇴역 군인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까지 벌이는 등 체제 안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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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희생제 명절 제물로 1톤 소 바친 조코위 대통령
[아시아엔=연합뉴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제물로 쓰기 위해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 소를 주문했다고 <트리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슬람의 양대 명절은 △금식월인 라마단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연례 성지순례인 하즈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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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선거연령 21세->18세 확정···2023년 총선 유권자 34% 늘어 2270만명
세계 최고령 지도자 마하티르 공약 사항…피선거권도 같아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선거 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3살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상원은 25일(현지시간) 선거연령 하향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68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찬성했다. 개헌안에는 피선거권 역시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18세가 되면 자동으로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자동 유권자 등록제도 포함됐다. 선거연령 하향은 세계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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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조코위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에 “현대차 적극 투자로 꼭 성공하길”
[아시아엔=편집국]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시장 점검을 위해 출장 중인 정 부회장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아이르 랑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 토마스 램봉 투자조정청장 등 경제분야 장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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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 태풍 ‘나리’, 日나고야 인근 상륙···집중호우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제6호 태풍 ‘나리’가 27일 오전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상륙해 일본 방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나리는 오전 7시께 일본 미에(三重)현 남부 지역에 상륙한 뒤 수도권과 동일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나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1000h㎩,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의 세력을 갖췄다. 태풍이 가진 비구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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