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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언론 “對韓 경제보복 자제해야···아베 트럼프 닮아가나?”

    니혼게이자이·아사히 등 “일본발 공급쇼크 일으켜서는 안된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 반도체 세계 공급과 자국 기업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보복 조치를 자제하라는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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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청년들 ‘입법회 점거’ 후폭풍…중국 개입 불러올까?

    ‘잇따른 투신에 젊은층 자극’···입법회 점거엔 비판 여론도 당국, 대대적인 사법처리 예고···수세 몰린 캐리 람 ‘반격’ 기회  中정부도 즉각 강경대응에 힘 실어···”中 개입 명분 될라”  우려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역사상 전례를 찾을 수 없었던 시위대의 입법회 청사 점거 사태가 2일 새벽 반나절 만에 마무리됐지만, 긴 파장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우려했던 대규모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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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칭화유니, D램 사업 진출 선언···‘반도체 굴기’로 글로벌 판도 영향 ‘주목’

    “메모리 영역 확장으로 위협 요인···공정 기술이 관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 반도체 기업 칭화유니그룹(淸華紫光)이 D램 사업 진출을 공식 선언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미칠 파장에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D램익스체인지 등에 따르면 칭화유니는 지난달 30일 자체 D램 사업군을 새로 구성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출범한 D램 사업군의 회장에는 댜오스징(?石京) 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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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킨지 “2040년 중국 관련 경제가치 최대 37조달러“···”세계화 진전 따라 전세계 GDP 26%까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2040년에는 중국의 세계화가 어떻게 진전되느냐에 따라 중국 관련 글로벌 경제가치가 최대 37조달러(약 4경3천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세계 모든 국가의 같은 해 국내총생산(GDP) 총액의 26%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세계 경제의 4분의 1 수준이 중국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될 것이라는 분석인 셈이다. 글로벌 컨설팅 전문기관인 맥킨지글로벌연구소(MGI)는 2일 발간한 ‘중국과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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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불륜” 파키스탄 남성 처자식 등 9명 살해···“명예살인” 주장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내의 불륜을 의심해온 남편이 처자식과 처가 식구 등 모두 9명을 한꺼번에 살해하는 범죄가 파키스탄에서 일어났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아내와 두 명의 자녀, 장모, 처형·처제, 처조카 등 모두 9명에게 총을 쏜 뒤 불을 질러 살해한 혐의로 펀자브주 물탄에 거주하는 무하마드 아말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살해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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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시위대 입법회 청사 점거···과격시위에 대한 평가 ‘엇갈려’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던 시위대의 입법회 청사 점거 사태가 2일 새벽 반나절 만에 마무리됐다. 경찰이 다가서자 시위대가 밖으로 스스로 나가면서 우려했던 대규모 충돌 사태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의 대치 상황은 일단 해소됐지만 홍콩 일부 시위대가 전례 없는 과격한 행동에 나선 것은 홍콩 정국에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홍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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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 경제보복 관련 “신뢰관계 조치 수정한 것, 자유무역과 관계없다”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칙에 정합적이다(맞다). 자유무역과 관계없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2일자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경제산업성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국가와 국가의 신뢰관계로 행해온 조치를 수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아베 총리가 스스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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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인터뷰] 바툴가 대통령 “몽골, 남북한-미국 모두 친밀 ‘북미회담’ 최적 장소”

    [아시아엔=춘룬바타르 돌고르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칼트마 바툴가 몽골대통령은 화가이자, 레슬링 챔피언, 부동산 사업가 등을 두루 거친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2017년 7월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민당 후보 엥크볼드를 이겨 제5대 몽골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가 취임 2주년을 맞는다. 바툴가 대통령은 <매거진N> 단독 인터뷰에서 “남북한 양국과 깊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몽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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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폭스뉴스 진행자의 ‘판문점 회동’ 취재기···”지구의 끝에 서 있는 느낌”

    [아시아엔=연합뉴스]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지구의 끝에 서 있는 느낌이었다” 지난달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판문점 회동을 밀착 취재한 미국 폭스뉴스 진행자 터커 칼슨이 내놓은 ‘관전평’이다. 칼슨은 양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만나 악수를 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월경해 북한 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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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전쟁 휴전, 급한 불 끈 시진핑 내부 민심 잡기에 나서

    [아시아엔=연합뉴스] 오사카 미·중 정상회담에서 무역전쟁 휴전을 끌어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 공산당을 중심으로 뭉쳐 중화민족의 부흥을 도모하자며 내부 민심 잡기에 나섰다. 1일 관영 인민일보(人民日報)에 따르면 시진핑 주석은 중국 공산당 건립 98주년을 기념해 공산당 이론지 치우스(求是)에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깊이 새기자’는 글을 통해 단결을 촉구했다. 시진핑 주석은 이 글에서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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