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일본 G20 공식자료에 “남쿠릴은 일본땅” 넣어 러시아 항의받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 중 주최국 일본의 회의준비 공식자료에 남쿠릴열도(일본명칭 북방영토)를 일본 영토로 주장한 것과 관련해 러시아가 일본정부에 공식 항의했다. 5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같은 일본 영토 주장에 공식 항의하는 서면을 일본측에 전달했다. 마리아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G20회의에 등장한 일본측 공식자료는 러시아 영토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국 ‘이튼 스쿨’과 한국의 ‘자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자사고’가 사회의 큰 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는 아마도 ‘교육’과 ‘정치’일 것이다. 교육은 줄 세우기에다 경쟁하는 방법만 가르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러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을 찍어 누르고서라도 좋은 학교에 가려고 발버둥을 친다. 그런 교육을 받고 자란 이 땅의 젊은이들이 ‘도덕’이나 ‘국가’를 생각할 여유가 없는 인간으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속보] 북한서 실종 호주 유학생 무사 BBC 긴급 속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북한에 억류된 것으로 알려진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29)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현지시각) <BBC>는 호주 스캇 모리슨 수상이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긴급 보도했다. 매체가 인용한 <NK뉴스>에 따르면 시글리는 현재 중국에 머물고 있으며 일본으로 여행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호주 공영 <ABC방송> 등은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선문학 석사 과정을 밟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7.4 역사속 오늘] 7.4남북공동성명(1972)·미국 독립선언(1776)·증시 시가총액 1000조 돌파(2007)·남북통일농구 15년만에(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후의 生은 바람이 눕는 방향을 연습하는 시각 같은 것,/허름한, 더러 허망한 빛 빼고 어울리는 色 하나 걸치는 것,/그리하여 저 비탈의 억새만큼이나 가벼워지려는 것.//후두두둑 제비 날 듯 장맛비,/그러므로/雨期는 가볍다.”-정희성 ‘雨期는 가볍다’ 7월의 제철채소와 과일=부추 애호박 가지 피망 노각 열무 꽈리고추 수박 참외 자두/해산물=장어 홍어 농어 갑오징어 민어/이때 구입하면 좋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7.3 역사속 오늘] 권인숙씨 부천서 성고문 폭로(1986)·이집트 군부 무르시 대통령 축출(20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의 태양에서는 사자새끼 냄새가 난다./7월의 태양에서는 장미꽃 냄새가 난다…7월의 바다에서는,/내일의 소년들의 축제 소리가 온다./내일의 소녀들의 꽃비둘기 날리는 소리가 온다” -박두진 ‘7월의 편지’ 7월 July는 시저(Julius Caesar)가 태어난 달이라는 뜻. 북아메리카 인디언들이 7월에 붙인 이름=천막 안에 앉아 있을 수 없는 달/산딸기가 익는 달/열매가 빛을 저장하는 달/콩을 먹을 수 있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기 이름에 ‘구글’Google 첫 등장···인도네시아 부부 “사람들 돕고 찾아주라고”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자신의 아이에게 소설 주인공이나 만화 캐릭터 이름을 준 부부가 있었지만, 대기업 이름을 지어준 부부는 없었다. 그런데 예외가 생겼다.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 근교 버까시에 살고 있는 안디 짜햐-엘라 까리나 부부는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Google)’의 이름을 따 지난해 11월 30일 태어난 둘째 아들의 이름을 ‘구글’이라고 지었다. 구글의 아빠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 입법회 점거 ‘후폭풍’···홍콩주둔 중국군 합동훈련
글로벌 타임스 등 매체 “정세안정 조처 불가피” 압박 인민일보·신화·CCTV, 시위 언급 없이 주권반환 기념식만 보도 [아시아엔=연합뉴스] 홍콩 반환 22주년을 맞아 열린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 시위에서 시위대가 지난 1일 사상 처음으로 입법회를 점거한 가운데 중국 주요 매체들이 이번 시위를 ‘법을 무시한 폭도 행위’로 규정하며 강력히 비난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더 읽기 » -
동아시아
65년만에 돌아온 ‘주인 없는’ 훈장···“부모님 영전에 이제서야 올립니다”
[아시아엔=박해원 정훈장교 역임, 예비역 육군중령]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69주년이 되는 해다. 6·25전쟁은 북한의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소련의 지원을 받아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기습 남침해 시작된 전쟁이다. 3년 1개월간의 긴 전쟁으로 전 국토는 초토화됐고 수많은 인명이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사라졌다. 필자의 집안 역시 전쟁이 남기고 간 상흔을 피해갈…
더 읽기 » -
동아시아
달라이 라마 ‘공식사과’ “여성 후계자는 더 매력적이어야 발언 후회”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라마(84)가 “다음 지도자가 여성 달라이 라마일 경우 더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3일 <BBC방송>에 따르면 달라이라마 측이 공시적으로 사과문을 내고 “달라이라마는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달라이 라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티베트로 돌아가는 꿈, 이민자 문제, 트럼프 대통령의 도덕성 등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베패싱’ ‘재팬패싱’···日언론 “아베, 남북미 판문점 회동으로 ‘모기장 밖’에”
도쿄신문 “아베만 김정은 못 만나”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이끄는 일본 정부가 지난달 30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남북미 정상의 파격적인 판문점 회동으로 인해 ‘재팬패싱(일본 배제)’ 지적을 다시 받고 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도쿄신문은 2일 “아베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신뢰 관계를 강조하고 있지만, 판문점 회동에…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