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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오늘 6.5·세계환경의날] IOC 북한 가입 승인(1962)·폴란드 총선 자유노조 압승(198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푸른 하늘이/종다리의 연인이듯/맑은 호수가/꽃사슴의 연인이듯/바람은/장미의 연인이다/울안이 싫어/담을 타고 밖으로 밖으로만 싸고도는/넝쿨 장미의/화냥기/ 그/입술을 간질이는/샛바람.”-오세영 ‘유월은’ 6월 5일 오늘은 세계환경의 날,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확산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72년 오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 등 110개국 참가해 “하나 밖에 없는 지구를 보호하자”는 슬로건 내걸고 사상 처음으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UN Conference o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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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전직 외교관들 성고문 당해···에르도안 독재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편집국] 에르도안 독재정권이 해고 외교관 100여명에 대해 성고문을 자행했다고 터키 현지 변호사들이 밝혔다. 터키 경찰을 포함한 에르도안의 정보기관은 5월말 앙카라 경찰청 본부로 연행한 뒤 이들의 범법 사실을 시인하라며 곤봉 등으로 남성의 특정부위에 위해를 가하는 등 성고문과 이에 준하는 강압행위를 자행했다. 에르도안 정권이 2016년 7월 친위 쿠데타 이후 이같은 수법으로 연행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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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대·日소카대·대만 中문화대 ‘평화포럼’···동북아 평화·공동번영 ‘견인차’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미중 무역전쟁, 최악의 한일관계, 북한 비핵화를 둘러싼 한·중·일의 미묘한 긴장···.” 이달말 일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둘러싼 동북아 정세는 어느 때보다 복잡다기하다. 이같은 국제정세 가운데 지난달 15일 제주에서 한국의 경남대학교, 일본 소카(創價)대학교, 타이완의 중국문화대학교가 공동으로 ‘2019 평화포럼’을 열었다. 한국SGI 제주한일우호연수원에서 열린 포럼 주제는 ‘동아시아의 갈등, 협력 그리고 평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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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미중 무역전쟁 속 ‘중국몽’···”생산국가 대신 소비국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만일 중국과 미국이 전쟁을 벌인다면 어떻게 될까? 어쩌면 두 나라는 이미 총성 없는 무역전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세계의 공장으로 불릴 정도로 중국의 생산 능력이 막강해지면서 중국은 저가로 물량 공세를 하는 생산 중심 국가가 되었잖아. 반면에 미국은 달러를 쏟아 부으며 구매를 하는 소비 중심 국가가 되었고. 이런 불균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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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오늘 6.3] 윤이상 동양인 최초 베를린 예술원 종신회원(1973)·무하마드 알리 파킨슨병 별세(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개구리 소리 자욱해지고…모낸 논 위로/교회당 종소리들…굴렁쇠 굴리며 달려나간 아이는/언덕길 위로 떠오르지 않고/아직 느슨한 어둠이 굴뚝으로/밥 짓는 연기를 빨아마신다//귀에 들어간 물을 빼려/돌을 갖다 댈 때의 따스함처럼//불이 들어오는 풍경”-이문재 ‘유월- 副詞性 8’ “한 번 사는 인생 내 마음대로 살기도 어려운데, 타인의 눈 때문에 인생을 낭비하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다…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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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오늘 6.2] ‘오적’ 김지하 반공법 위반 구속(1970)·일장기 말소사건 무기정간 ‘동아일보’ 복간(193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있곤 합니다.//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그것이/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나의 고독과 명상의 시간은 내가 완전히 나 자신이고 또한 나 자신에게 속해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장 자크 루소(177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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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오늘 6.1·의병의날·국제아동의날] 서울-평양 시외전화 개통(1907)·트럼프,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 공식선언(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고운 님 얼굴 닮은/마음으로/가만가만 불어오는/명주바람 앞세우고//싱그러운 연초록/잎사귀 사이로/은빛 햇살 쏟아져/아늑거리는 신록의/꿈을 안고//여름 너 벌써 왔구나!”-김용수 ‘초여름’ 6월 1일 오늘은 의병의 날, 임진왜란 때 의령에서 망우당 곽재우 장군이 전국최초로 의병 일으킨 날(1592년)을 기념해 의병제전행사 하다가 2010년 오늘을 ‘의병의 날’(국가기념일)로 정함 6월 1일 오늘은 국제아동의 날 1270(고려 원종 11) 삼별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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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황금연휴, 2300만명 대이동···최장 11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최대 명절인 ‘르바란‘(이둘피트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2300만명이 귀성길에 올랐다. 르바란은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명절이다.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때 온 가족이 고향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낸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3∼7일을 르바란 법정공휴일과 임시공휴일로 정했다. 앞서 5월 30일(목)이 예수승천 공휴일이어서 5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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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속 타는 인도” 뉴델리 47도·라자스탄 추루 50.6도···열사병 우려 확산 ‘적색경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뉴델리 47도, 추루 50.6도” 인도 중부·북부·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마디아프라데시, 펀자브, 하리아나,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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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계동 상명교회 인근 9개 고교생에 효행장학금 900만원 지급

    <아시아엔> 이메일 계정으로 지난 5월28일 다음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중계동 상명교회 장학국의 박종성입니다. 저희가 효행·장학사업에 대하여서는 사회에 널리 알려서 우리 사회에 후원하는 선행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에 상명 효행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병들고 아프신 부모님들을 돌보면서도 자신들의 미래에 비전을 갖고 학업에도 열심인 모범적인 학생들입니다. 저희의 작은 노력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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