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7.20 역사속오늘] 백남준 출생(1932)·좀비영화 ‘부산행’ 개봉(2016)·인류 달착륙(196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이 세상 낮고 서늘한 곳으로/내려서고 싶다/누군가 내 발 등을 씻어주고/발 끝에 입맙춤을 하는/순간, 눈썹이 떨 듯…눈을 뜨면 눈물나게 아름다운 그대들의 삶마냥/낮은 데로 흘러가는 살여울 물가에 남아/오래오래 발목을 적시고 싶다.”-나종영 ‘세족’ “내가 그대들에게 간절하게 하고 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라,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라는 것이다. 스스로 힘으로 하려고 생각한다면, 곧…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 제주에 187.7㎜ 폭우···18∼19일 한라산에 최고 730.5㎜
[아시아엔=연합뉴스] 올 들어 처음으로 한반도에 영향을 주는 태풍 ‘다나스’가 제주에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 20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8∼19일 이틀간 지점별 누적 강수량은 제주 212.5㎜, 서귀포 281.9㎜, 성산 350.2㎜, 고산 85.7㎜, 한라산 삼각봉 686.5㎜, 윗세오름 730.5㎜ 등이다. 또 19일 하루 동안 제주(제주시 건입동 제주지방기상청) 지점에는 187.7㎜의 비가 내렸다. 이는 1923년 제주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 서귀포 부근까지···전남·제주 태풍특보·경남 호우특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20일 새벽 4시 현재, 북위 33.4도, 동경 125.4도 위치해 서귀포 서남서쪽 약 11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1km로 북북동 방향으로 이동중이다. 기상청은 “오늘(20일) 오전 전남 해안에 상륙해 밤 동해상에서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전남과 제주도에 태풍특보, 경남에 호우특보를 발표했다.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20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로 제주공항 윈드시어 발효···제주 전역 호우경보·풍랑주의보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과 해상에 호우경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6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했다. 앞서 오전 1시 2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와 남부·동부 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호우경보로, 오전 5시 45분을 기해 제주 북부와 서부, 추자도 지역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18일부터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지점별…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황교안 대표 자주 만나고 통화도 종종 하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동(和同)의 ‘화(和)’는 성질이 다른 물건이 결합하고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서로간의 차이(差異)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동(同)’은 성질이 같은 물건이 결합하는 것으로 다름과 그 조화를 인정하고 끼리끼리 합심·합력하는 것이다. 7월 18일 무려 1년 4개월만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대표간의 영수회담이 이루어졌다. 맨날 서로 못 잡아먹어 으르렁거리던 여야대표들이 이번 일본…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태풍 ‘다나스’ 북상 충청·남부지방 장맛비···수도권도 밤부터 빗방울
[아시아엔=연합뉴스] 금요일인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하면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충청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엔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8일부터 20일 밤까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150∼300㎜이고, 제주도 산지 700㎜ 이상, 그 밖에 많이 내리는 곳은 500㎜ 이상 예상된다. 또 서울·경기도·강원도도 밤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20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애니메이션업체 스튜디오 방화 최소 16명 사망
심폐정지 상태 10여명 추가 발견···사망자 늘어날 듯 “업체에 살인 예고 협박”···40대 방화자 “죽어라” 외쳐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 교토(京都)에서 방화로 인한 불로 수십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참사가 발생했다. 18일 오전 10시 35분께 교토시 후시미(伏見)구 모모야마(桃山)에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약 5시간 만에 진화를 마친 이 불로 3층…
더 읽기 » -
동아시아
제1회 노회찬상 수상 이탄희 변호사·故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
정의상 이탄희 변호사···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 실상 밝혀 인권과평등상 김용균 어머니 김미숙씨···’김용균법’ 통과 역할 [아시아엔=편집국] 지난해 7월 별세한 고(故) 노회찬 의원의 뜻을 기리는 제1회 노회찬 정의상과 노회찬 인권과평등상에 이탄희 변호사와 故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선정됐다. 노회찬재단(이사장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은 17일 “제1회 노회찬 정의상에 이탄희 변호사, 노회찬 인권과평등상에 김미숙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다나스’ 북상 주말 제주 접근···오늘 남부 곳곳 ‘물폭탄’
[아시아엔=편집국] 제5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18일 전국 곳곳에 강한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열대성 수증기를 머금은 태풍으로 비가 많이 내릴 전망이다. ‘다나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경험’을 의미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4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8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다. 현재 중심기압 992hp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7.18역사속오늘·만델라데이] 강수연 모스크바영화제 여우주연상(1989)·돌고래 제돌이 제주 앞바다에(201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함께 걸어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기대어 울 수 있는 한 가슴이 더욱 필요한 것임을./그대 만나고서부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그대여 지금 어디 있는가./보고 싶다 보고 싶다/말도 못할 만큼 그대가 그립습니다.”-이정하 ‘기대어 울 수 있는 한가슴’ 7월 18일 오늘은 만델라데이,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의…
더 읽기 »